저에게 용기를 주세요...9년만난 남자가

삶의 희망의 끈을 놓지안겠다2006.07.02
조회43,269

네이트 톡이 되어서 많은 분들의 질타와 격려글이 올라왔네요...

친구며 가족이며 운운하신분들도 있는데...저 9년동안 있던일 아무에게도 예기해본적없이

혼자 가슴앓이 해왔습니다...역시나 바보같죠...

그래도 이렇게나마 욕이든 격려든 많은분들에게 따뜻한 충고와 선물 받습니다...

그리고 아기욕은 하지마세요...아기에 대한 죄책감에 아기젖주는 상상하며 눈물떨군적도

있습니다...그냥 이대로 잠이들면 아침에는 일어날수없는 아가있는 하늘에서 제품에 않아 웃고싶었습니다...

이젠 잊고 다시 시작해볼려고요...

내가 그사람이 왜 그러고 사는지 그사람 마음 전혀모르듯이...

그사람도 내가 그사람의 행동때문에 얼마나 상처받고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몰라주겟죠...

그런게 사람과 사람간의 문제잖아요...이젠 열심히 뭐든지 해보고 열심히 살겁니다...

다만 이제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그사람과 마주치지를 않길 연과되지않기를

바랍니다... 미워도 상처받아도 가슴한곳에 깊이 그사람이 박혀버려서 지우려면 얼마나 오래걸릴지...얼마나 울어야 할지...저도 머리로는 잊자...버리자...그렇게 되세기는데여....

그게 참 머리로 잊자 잊자 중얼거리는데 가슴은 손으로 웅켜쥐듯 아픈거있죠...

그사람은 지금 다른여자와 행복할텐데...전 이렇게 오늘밤도 잊자 잊자 울게 되는게

참 사람인생이란게 내가 누군가를 울게한다는걸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여러분의 격려에 힘내서 살렵니다...저에겐 앞으로의 나날들이 더길잖아요...

욕이든 격려든 많은 글들 잠시나마 절위해 3분 5분 글적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멈추려던 눈물 여려분들의 마음에 다시한번 진하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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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을 읽기만 하닥 제가 이렇게 넉두리를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전 20대중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몇일째 눈물로 밤을 지세우고 있습니다.

 

그사람과 인연을 맺으지는 9년입니다.

 

고등학교때 철모를때 처음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해준 남자였지요.

 

제가 사랑하면 세상이 다 행복하고 다가진것처럼 행복했습니다.

 

그사람 저 21살때 제 친한친구랑 바람핀게 처음 시작이었습니다.

 

잠까지 잔걸 알고 정말 어린마음에 충격이 너무켰습니다.

 

친구와 그사람과 둘이 사귀던말던 내 눈앞에만 보이지마라. 이제 나는 너희들과 상관없는

 

사람이라 통보하고 연락 끊었습니다. 그사람 저아니면 죽는다고 몇날몇일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저 첫사랑에 첫정에 혼자된다는게 너무 두려워 용서를 하고 받아주었습니다.

 

그게 우리 9년 인연중에 시작이었죠.

 

2006년 지금까지 유부녀에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에 회사 여자에 수십명 수십번 바람피었습니다.

 

저는 귀신같이 알아내고 그때마다 핸폰도 끊고 연락 피하고 안만났습니다.

 

회사 집 저 찾아다니며 빌고...그러다 또걸리면 칼로 죽겟다...차에태워서 죽어버리겠다고 협박에.

 

그렇게 지금까지 9년을 이어왔습니다.

 

그사람 돈도 없었습니다.

 

직장잡기까지 7년까지는 제가 전적으로 뒷바라지 해줬습니다..

 

지금은 제대로된 직장을 잡아서 번듯한 직함에 좋은회사에.

 

작년부터 회사에서도 어린여자애부터 유부녀까지 아주 화려했습니다.

 

왜 미련하게 다시만나냐구요...???....그사람이랑 울며불며 그렇게 살지말라 서로 울기도 많이울고

 

그사람에게 화를 내기보다 불쌍하다 했습니다...

 

이글 읽으면서 저 바보같다고 명청하다고 욕나오시죠.

 

그렇지만 막상 그런 사람을 만나도 남자든 여자든 사람보는눈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용못합니다...

 

그냥 이사람이 내가슴에 들어가있으면 그냥 미워도 나빠도 내사랑입니다..,

 

저 이사람을 만난이후 9년이 되어오면서 이젠 마음의 상처가 몸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사람이 여자든 돈이든 거짓말이든 속을 썩이면...

 

음식을 먹으면 토합니다... 음식을 멈고 참으려해도 견뎌내지를 못하고 토합니다...

 

토하고 울고 또 토하고...그렇게 진이 빠져 거울에 비친 제얼굴에 ...

 

다짐합니다...그만하자...여기서 끝내자...몇번이고 되새깁니다...

 

그렇게 저 바보입니다...이사람고 만난 9년 동안 수술을 2번했었는데...

 

이젠 결혼할 여유도 있어서 애기가 들어서면 상관없지만...

 

이미 제몸이 병들어서 생긴아이들도 자연유산이 되어버립니다...

 

이사람은 참 불쌍합니다. 집안내력이 정상적인 가정에서 들으면 어른들이 절대 안받아주는 집안입니다.

 

이사람은 그래서 생각자체도 결혼해서 이혼이란생각도 쉽게 생각합니다.

 

이사람 요번에 회사를 또 옮겼는데... 매일 늦게 끝나고 그런거 압니다...그런데 일때문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이바뻐도 여자친구에게 조금의 관심이라도 가져줘야하는건데...

 

하루종일 전화한통없습니다. 전화해도 바쁘다고 끊기만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극에 달해

 

몇일 심하게 싸웠는데..이사람 여자의 직감이란게 무섭지만...

 

저녁마다 전화를 안받습니다. 또 여자겠죠...

 

진작에 헤어졌어야할 인연이어야 했는데...바보같은 순정때문에...바보같은 미련때문에...

 

바보같은 가슴속 사랑때문에...

 

이제 20대중반 길기만했고 무의미했던 인연을 이제 끊습니다...

 

여려분 이글을 읽고 바보라고 질책해주셔도 제게 한마디리도 새로운 인생을 위해

 

한발짝 나아갈수있게 따뜻한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제자신이 제일 미운건 아직도 제 가슴은 그사람에 미련이 남아있는겁니다.

 

그사람이 다시 제손을 잡으려 다가올까봐 무섭습니다...

 

이젠 9년간의 인연은 지난 추억이라고 흐르는 눈물 닦으며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랑받을수있겠죠...저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아껴주는 여자가 될수있겠죠...

 

인생에 사랑이 전부가 아니지만...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이제 그를 잊겠다고 마음먹고 돌아서서 걸어가는길에 희망의 빛이 비추기를...

 

오늘밤부터는 눈물로 밤을 지세우는건 없다고..

 

이젠 다시는 울지않겟다고...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상처가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한사람의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겁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9년만난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