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가 주최하는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릴레이 콘서트로 열린다. ‘울산 서머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시작돼 해마다 30만명이 즐길 만큼 대표적인 여름축제. 울산 MBC 김재철사장은 “음악이 넘치는 울산에서 피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얻어 국제적인 브랜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1000여명의 한류 관광객이 참가한다.
올해 출연가수도 더 화려해졌다. 버즈,SG워너비,SS501 등 신세대 가수부터 현철,태진아,장윤정 등 최정상가수까지 70여팀 300여명이 출연한다.
첫날인 22일은 ‘힙합과 랩뮤직의 날’. 방학을 맞은 10대들을 위해 싸이, 다이나믹 듀오, 거북이 등이 출연한다.
23일은 7080 날로 최성수, 전영록, 이용, 김범룡 등이 열창한다.
24일은 ‘해변콘서트’. 해송이 우거진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날은 박상민, 박강성, 캔, 길건, 노라조 등이 출연해 여름 무더위를 없애준다.
울산 대중음악 '7일간의 축제도시' 변모 [2006-07-18]
울산 대중음악 '7일간의 축제도시' 변모
[스포츠서울 2006-07-18 14:02]
[스포츠서울] 해마다 여름이면 울산은 대중음악이 가득한 ‘7일간의 축제도시’로 변모한다.
울산MBC가 주최하는 ‘울산 서머 페스티벌’이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릴레이 콘서트로 열린다. ‘울산 서머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시작돼 해마다 30만명이 즐길 만큼 대표적인 여름축제. 울산 MBC 김재철사장은 “음악이 넘치는 울산에서 피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를 얻어 국제적인 브랜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1000여명의 한류 관광객이 참가한다.
올해 출연가수도 더 화려해졌다. 버즈,SG워너비,SS501 등 신세대 가수부터 현철,태진아,장윤정 등 최정상가수까지 70여팀 300여명이 출연한다.
첫날인 22일은 ‘힙합과 랩뮤직의 날’. 방학을 맞은 10대들을 위해 싸이, 다이나믹 듀오, 거북이 등이 출연한다.
23일은 7080 날로 최성수, 전영록, 이용, 김범룡 등이 열창한다.
24일은 ‘해변콘서트’. 해송이 우거진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날은 박상민, 박강성, 캔, 길건, 노라조 등이 출연해 여름 무더위를 없애준다.
25일은 ‘트로트스페셜’. 태진아, 현철, 장윤정, 하동진, 김수희, 최진희, 현숙 등이 맛깔난 트로트를 들려준다.
26일은 ‘영스타 스페셜’이다. 버즈, SS501, SG워너비, 테이, 쥬얼리 등 영스타들이 한 무대에 선다.
27일 ‘퓨전콘서트’에서는 슬기둥, 정명자 무용단 등이 출연해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준다.
28일 열리는 ‘록 콘서트’에서는 윤도현 밴드, 김종서, 안치환과 자유, 럼블피쉬 등 로커들이 휘날레를 장식한다.
공연은 진하해수욕장(22~23일), 일산해수욕장(24~25일), 문수월드컵경기장 호반광장(26~28일) 등에서 나눠 열린다. (052)290-1240
김영숙기자 egg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