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화성열차

송혜련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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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화성 열차를 타러갔답니다.

아침에 집에서 본 밖의 날씨는 화창 그 자체여서 출발을 했는데

바람이 엄청나게 분 날씨였네요.

 

우선 화성열차를 탈려면 팔달산 강감찬 장군이 있는곳이나 동문의 활터로 가야한다.

 

활터에 가면 주차장이 있어 팔달산 보다는 편하다.

활터에서 표를 구입한 후(바로 출발하는 표는 못 구입하고 한시간 반가량 기다렸다) 잔디에서 놀다가 화성열차를 탔다.

경기도 수원 --화성열차


활터에 있는 잔디에서 놀고 있는 해원이와 윤혜예요.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넓은 잔디가 그립다면 바로 이곳을 추천하고플  정도로 넓고 좋다.

 

이곳에서 놀다가 화성열차를 타면 화홍문과 장안문을 거쳐서 팔달산으로 가게 된다.

시간은 약 25분에서 30분가량 걸린다.

열차의 좌석은 마주보는 좌석인데 꽤좁다.

그나마 편하게 갈려면 연결된 열차의 앞과 뒤쪽에 타는것이 좋다.

가격은 어른 편도 1500원이다.

아이의 경우 5세이상부터 돈을 받는다.

 

가는 길에 곳곳에서 안내방송이 나오기는 하는데 거의 귀담아 듣지 않으면 안 들릴정도의 크기고 집중도 잘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뻥 뚤린 열차를 타고 가다보니 주위구경하기엔 참 좋다.

 

열차를 타고 팔달산에서 내리서 일단 표부터 구입해야한다.

물론 걸어서 내려가도 되지만 꼭 우리처럼 차를 활터에 두고 온경우엔 되도록 바로 사는것이 좋다.

열차시간은 보통 바로 안되기때문에 미리 사두는편이 낫다.

 

일단 표를 사고 주변 구경을 한다.

차는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곳이고 비둘기가 많이 있는 곳이라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엔 좋다.

생각 있으면 팔각정이라는 팔달산 꼭대기에도 갔다오는것이 좋다.

그 곳엔 종도 있어 쳐보는 재미도 있다. (물론 유료랍니다. )

 

경기도 수원 --화성열차


비둘기가 너무 신기한 아이.

꼼짝하지도 않고 비둘기만 쳐다보고 있답니다.

주차비는 2000원이고요. 화성열차비는 편도 1500원씩이예요.

아 그리고 주변에 가게가 없으니 꼭 식사는 하고 가도록 하고요.

간단한 음료수 정도는 챙기세요.

팔달산에도 매점이 있기는 한데 문을 닫아더라구요.

 

만약 멀리서 오시는 분이라면 화성행궁도 꼭 가보세요.

저흰 오후 늦게 가게되어서 열차만 타고 왔답니다.

 

http://hs.suwon.ne.kr/index.asp

혹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이곳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