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 모습을 간직하고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럽고도 부러운 일이다.
그런 축복을 행할 수 있는
선택받은 인간들,
아니, 인류라 부를 수 없는
초월자들을 만나보자.
강수지 38세 (1969)
그녀에게선 아직도 보라빛 향기가 풍긴다.
아직도 앳띤모습을 간직한 이 시대의 동안.
20대 중반이래도 믿는다.
서태지 35세 (1972)
이 사람은 정말 우주인이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동안이다.
'난 알아요' 시절과 변한게 없다. 오히려 스타일이 좋아져서 더 어려보인다.
서태지는 나이를 안먹고 아이들이 나이를 나눠 먹었다.
견미리 43세 (1964)
중견 탤런트 견미리씨.
최상궁같은 포쓰가 넘치는 악역과 사극에 자주 등장하셔서
조금 나이든 색이 있지만 충분히 사기적인 동안이다.
김도진 30세 (1977)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란걸 자신의 얼굴로 알려준 사람.
시간과 타협한 타임스토퍼.
박원숙 58세 (1949)
시선을 조금 위로 올려 나이를 다시 보자.
6.25를 몸으로 체험하신 분이다. 존경하자.
박원숙씨도 동안 맞다. 그것도 굉장한 동안이다.
이문세 48세 (1959)
살아온 날이 곧 반세기가 되신다. 지천명이라던가.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젊게 사시고 젊은 웃음을 가지신 분.
나이에 비해 노래도 굉장히 젊다.
그게 젊음의 비결인지도.
이승환 42세 (1965)
가요계 최고동안이라 평가되는 이승환씨.
솔직히 이승환씨는 얼굴보다는 목소리가 더 어리고 여리다.
좀 아이같은 느낌의 목소리.
이선희 43세 (1964)
연인이란 곡으로 다시 주목받고 계신 이선희씨.
어릴 때 'J에게' 와 '한바탕 웃음으로' 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했다.
가창력이 너무 뛰어나서 신이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준것 같다.
좋은 노래 계속 남겨두라고.
이연경 37세 (1970)
영원한 뽀미언니.
정확히 10년 전에도 저 얼굴이었다.
다시 딩동댕 유치원해도 아무도 몰라볼거다.
이영애 36세 (1971)
근2-3년간 주름이 많이 늘어난듯하다.
몸이 굉장히 불어난 모습도 보이고...
몸이 예전같지 않은듯.
그래도 여전히 산소같은 여자.
임수정 27세 (1980)
음... 실제로도 젊지만 나이보다는 더 어려보인다.
해외에서의 평도 연기력보다는 어려보인다는 의견이 많더라.
그러고보니 데뷔가 늦으신것 같다.
장동건 35세 (1972)
조각미남 장동건.
조각이라서 그런지 나이를 안먹는다.
너무 잘생겨서 길에서 마주치면 나도모르게 달려들것같다.
조각인지 확인해 봐야지.
정다연 41세 (1966)
'몸짱 아줌마', '봄날 아줌마' 등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주부 정다연씨.
운동하면 젊어진다는게 완전 헛말은 아닌가보다.
확실히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다.
각트 34세 (1973)
이 사람의 동안은 화장기술 덕택이라는 말이있다.
친구말로는 화장이 5mm 정도는 될거라던데;;;
그래도 10년의 세월 정도는 우습게 넘겨버리는 저 동안은
화장기술로 될게 아니다.
기무라 타쿠야 35세 (1972)
한국에서 잠시 활동했던 '초난강' 과 같은 그룹의 멤버이다. (SMAP)
일본에서는 잘생김의 대명사로 추앙될 정도이고 잘생긴 만큼 젊어보인다.
전도연 34세 (1973)
전도연씨를 보면 아직도 귀엽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만큼 어려보여서 일까. 토크쇼 등에 나와서 쓰는 말투도
적절히 귀엽다. 정말로 나이를 안 먹을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불러일으키는 무서운 동안.
마츠다 세이코 45세 (1962)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블로그에 포스트 질 한적이있다.
자기 입으로 성형을 몇번 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원판이 그리 이뻤으니 성형 안했어도 엄청 이뻤을거다.
아즈키 나나 33세 (1974)
그룹 가넷 크로우의 멤버로 활동중인 아즈키 나나.
이웃 블로그로부터 호응이 매우 좋은걸 봐서는 실력이 좋은 가수인것 같다.
동안에 실력까지 좋아서 뭘 어쩌려는걸까
지구 정복이라도 할 속셈인가?
하이도 38세 (1969)
그룹 라르크 엔 시엘의 보컬.
파워풀한 쾌남이다.
곧 마흔이라면 누가 믿어줄지 걱정이다.
손석희 51세 (1956)
한국 남성 방송인 중 가장 동안이라 생각되는 분.
자식농사를 잘했다면 벌써 할아버지가 되고도 남을 나이다.
말도안돼는 무적의 동안에 말빨까지 최강인 진정한 초월자.
왠지 나이를 적금해뒀을것같다.
호리에 유이 31세 (1976)
일본의 대표되는 성운데...이건 뭐...사기급 페이스다.
내가 11년 뒤에 저 나이가 되어도
저 사람은 저 얼굴로 날 비웃어 줄것같은 불안감이 든다.
카도와키 마이 27세 (1980)
이분도 성우신데 정말...무서울 정도로 동안이다.
임수정양도 상당한 동안축에 속하는데
임수정양과 동갑인 이 사람은 신체구조가 어떻게 돼먹었는지
임수정양보다 훨씬 더 어려보인다.
최강희 30세 (1977)
참 오래전부터 귀여운 이미지로 밀고계신분.
그런데 세월이 지나도 귀여운게 먹힌다는게 문제다.
이름그대로 동안에 있어서는 최강.
우리나라 여자 방송인중 두번째로 동안인것 같다.
첫번째는 물론 황신혜씨.
카마치 사치코 40세 (1967)
사카이 이즈미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이며 ZARD 란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있다.
이 사람도 범인과는 다른 포스를 날리는 동안중 한명. 이미 인류로서의 도(道)를 벗어난지 오래다.
무슨 나이를 저렇게 악착같이 안먹을까... 나중에 한꺼번에 늙지는 않겠지.
황신혜 44세 (1963)
단언하건데 이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인류를 아득히 초월한 존재다.
잘 꾸미고 나오면 20대 초반으로까지 보인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는 말은
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말이다.
이 사람의 학창시절 친구들은 이 초월자를 어떤 생각을 하며 바라볼까...
라는 생각에 빠져들게한다.
요즘 최고의 키워드인 이 분들 나이를 대체 어디도 먹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