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凉宮ハルヒの憂鬱. Melancholy of Suzumiya Haruhi) 엔딩
이영아2006.07.19
조회79
제목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2006 년 ) 원제 涼宮ハルヒの憂鬱 영제 Melancholy of Suzumiya Haruhi 부제 Suzumiya Haruhi no Yuuutsu 감독 이시하라 타츠야 원작 이토 노이지 | 타니가와 나가루 각본 스즈미야 하루히와 유쾌한 친구들 제작 교토 애니메이션 저작권 ⓒ 2006 谷川流・いとうのいぢ/SOS団 프로듀서 음악 Lantis 장르 학원물 | 판타지 | 코미디 | SF BA 등급 BA-13 (13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14 화 제작국 일본
이라는 제목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창밖을 바라보며 조그맣게 한숨을 내쉬는 가냘픈 미소녀'를 떠올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상상은 절반, 아니 그 이하로만 들어맞을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히로인 스즈미야 하루히는 분명 미소녀이긴 하지만, 성격은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행동력을 겸비한 트러블메이커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소녀 스즈미야 하루히와 그녀의 유쾌한 친구(부하?)들이 꾸미는 심상치 않은 학원 생활기(를 빙자한 정체불명의 SF판타지어드벤쳐?)라 할 수 있다.
인기 라이트노벨의 애니화란 것은 최근엔 전혀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로 보편화되긴 했으나,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리 간단히 무시할 수가 없어진다. 작가인 타니가와 나가루가 2002년에 제8회 스니커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선보인 이 작품은, 매년 수없이 쏟아지는 라이트노벨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인기순위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인기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핏 전형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들 속에 숨겨진 심상치 않은 뒷설정이라든가 그런 캐릭터들 속에 던져진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원자폭탄급의 파괴력을 가진 히로인의 매력이 그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덧붙여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은 아니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깨닫게 만드는 스토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재미를 주고 있다.
2006년 4월 2일부터 방영이 시작된 애니메이션은 나 등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고 있어 방영 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랐는데, 뚜껑을 열어본 결과도 상당히 흡족할 만한 퀄리티여서 2006년 상반기의 최대 화제작 중 하나가 되었다.
* 참고로 현재 7권까지 나와 있는 원작의 단행본은 사실 각 권마다 제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란 건 1권에 해당하고 전체적으로는 일명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라고 불리고 있다.('오늘부터 마왕'이란 제목으로 애니화된 '마 시리즈'와 비슷한 경우라 볼 수 있을 듯)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고 있는 중.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凉宮ハルヒの憂鬱. Melancholy of Suzumiya Haruhi) 엔딩
제목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2006 년 )
원제 涼宮ハルヒの憂鬱
영제 Melancholy of Suzumiya Haruhi
부제 Suzumiya Haruhi no Yuuutsu
감독 이시하라 타츠야
원작 이토 노이지 | 타니가와 나가루
각본 스즈미야 하루히와 유쾌한 친구들
제작 교토 애니메이션
저작권 ⓒ 2006 谷川流・いとうのいぢ/SOS団
프로듀서
음악 Lantis
장르 학원물 | 판타지 | 코미디 | SF
BA 등급 BA-13 (13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14 화
제작국 일본
이라는 제목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창밖을 바라보며 조그맣게 한숨을 내쉬는 가냘픈 미소녀'를 떠올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상상은 절반, 아니 그 이하로만 들어맞을 것이다.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히로인 스즈미야 하루히는 분명 미소녀이긴 하지만, 성격은 그야말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행동력을 겸비한 트러블메이커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소녀 스즈미야 하루히와 그녀의 유쾌한 친구(부하?)들이 꾸미는 심상치 않은 학원 생활기(를 빙자한 정체불명의 SF판타지어드벤쳐?)라 할 수 있다.
인기 라이트노벨의 애니화란 것은 최근엔 전혀 신기하지도 않을 정도로 보편화되긴 했으나,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리 간단히 무시할 수가 없어진다. 작가인 타니가와 나가루가 2002년에 제8회 스니커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선보인 이 작품은, 매년 수없이 쏟아지는 라이트노벨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인기순위 상위권에 랭크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인기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핏 전형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들 속에 숨겨진 심상치 않은 뒷설정이라든가 그런 캐릭터들 속에 던져진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원자폭탄급의 파괴력을 가진 히로인의 매력이 그 큰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덧붙여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은 아니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깨닫게 만드는 스토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재미를 주고 있다.
2006년 4월 2일부터 방영이 시작된 애니메이션은 나 등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고 있어 방영 전부터 팬들의 기대가 한껏 부풀어 올랐는데, 뚜껑을 열어본 결과도 상당히 흡족할 만한 퀄리티여서 2006년 상반기의 최대 화제작 중 하나가 되었다.
* 참고로 현재 7권까지 나와 있는 원작의 단행본은 사실 각 권마다 제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란 건 1권에 해당하고 전체적으로는 일명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라고 불리고 있다.('오늘부터 마왕'이란 제목으로 애니화된 '마 시리즈'와 비슷한 경우라 볼 수 있을 듯)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