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점 읽어주셔요 ㅜ 너무나도 화나죽겠습니다!

김대민2006.07.19
조회6,689

저는 요새 티비에서 그리 방송을 많이 때리고 잇는

성인 피시방에서 일을하고잇는 청년입니다.

재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저희 가게 찾는 손님들때문입니다.

재가 오죽하면 이렇게 울화통이 터져서 글을올립니다.

 

솔직히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은 거의 단골로

오시는 분들입니다.단골손님중에 찾하시거나 나쁜 사람들더계시죠..

근데 재가 진짜 짜증나고 욕하게 나오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으신다면 쫌 고쳐먹으싶시요..

 

재가 어느날 기분좋게 가게에 앉아서 노래를듣거있었습니다.

근데 한손님이 들어왔길래 기본 서비스를 내어다드렸습니다.(녹차를요.)

한 십분정도 지났을까요 -_-;; 띵동띵동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방금들어오신

손님분이었습니다.그래서 재가 우렁창 기합소리처럼 ~ 옙 하거 갔더니

저보고 이러시는 겁니다.( 넌 씨xx이 몰쳐먹얼길래 목소리가 그따구로 크냐 )

이러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재가 몰 잘못했나요?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서비스 직종이기 때문에 초인종소리에 그냥 대답만 했을뿐인데..

이게 욕먹을짓인가요?욕을먹고 재가 왜불르셨습니까? 손님 .. 이러고 대답을 했는데..

야 가서 녹차랑 커피 따뜻한거 타와라 이러거 툭툭 싸가지 없게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저는 오늘 그 손님을 처음보고 그 손님더 처음 저를 본건데 말하는게 싸가지가 밥말아먹을정도였습니다. 아무리 자기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하지만 예의는 지켜줘야되지않습니까?

그리거 녹차랑 커피를 갖다주었습니다. 갖다주니간 또 말씀하시기를 그손님분

왈(어이 야 너 말이야 x갸 가서 담배 하나만 사와라 ..) 정말 진짜 머리 뚜껑까지

열받게 말씀을 하시네요 말을 그냥 톡톡 쏘아가면서 애기하는게 (학생 미안한데 담배 하나만

사다 주겠나, 이거랑 야 너 말이야 x갸 가서 담배 하나만 사와 이말 차이가 얼마나큰줄을

모르시는것같습니다).저는 꾸욱 참고 넘겨갔습니다.그리거 담배를 사다 드렸습니다.저희가게에서는 담배를 사다드리면 저희가 뜯어가지거 잔돈이랑 가치 드리거든요 근데 또 이손님이 이걸루 꼬투리를 잡으시네요..(니가 몬데 담배를 뜯어가지거오는건데 이씨xx놈아.죽고싶냐?)이러거 말씀을하시네요 진짜 열받는데 저는 이가게의 알바라서 어쩔수없이 죄송합니다. 이러거 머리 숙였습니다.죄송하다거까지 했는데 그손님이 욕을 하시네요. 그걸본 저희 가게 직원 누나가 (사장님 죄송합니다.저희 가게에서 기본적으로 해드리는 서비스 였는데.. 그런걸루 사장님이 욕을 하시면 안되죠)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손님이 (넌 또 모하는 씨xx이냐) 진짜 저 그손님 욕하는게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거같았습니다.그럴바에 대머리산가서 벽보고 도나 딱으시지 .. 그렇게해서 제돈으러 그냥 담배하나 사다주고 말았습니다. 그 싸가지 반말아먹는 손님이 가시거 1시간이 지났을까? 술취한 두분이 오셔서 게임을 하셨습니다. 갑쟈기 가게에서 가치 일하는 형이 이런말씀을 하는거에요..

저 두분은 성격안좋으니간 모라고 해더 그냥 넘어가라구 전 그냥 어리둥절 들었습니다.

술취한 한분이 저를 불르시네요..전그냥 기우뚱기우뚱 걸어가가지거 네 ~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갓는데 그분이 이야 그넘 참잘생겼네.. 그러시더군요 전 기분이 좋아가지거 웃었습니다.

웃고잇는데 따뜻한 커피 두개만 타오라거 해서 타가지거 갓다드리는데 실수로 재가 한손님 무릎에 커피를 쏟아 버렸습니다.ㅜ_ㅜ 미친거였죠 술취한 손님에다가 커피를 냅다 부었으니간요..

재가 실수를 한거니간 손님 죄송합니다. 재가 드라이 크리링값 변상해 드리겠습니다. 이러고 말을했는데 그손님이 이 씨x넘이 하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셔가지거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귓방망이를우렁찬 소리가 나게)귀싸대기 세대 맞았습니다. 재가 잘못한 일인지는 알지만 꼬옥 싸대기를 맞아할 상황이었나요?죄송하다거 허리 90도깍지 꺽으면서 비는데도 꼬옥 싸대기를 때렸어야할상황까지 간걸까요..전 너무 분해가지거 그자리에서 눈물이 쪼금식 나더라구요..그래서 대들었습니다.(아저씨 재가 커피흘린건 잘못한 일이고 해서 세탁비까지 드린다고 말을했는데..사람기분나쁘게싸대기를 때려야됬냐고요 충분히 말로 하셔도 되지않았냐고요)그랬더니 그 손님분이 (야이씨x새x 너 지금 나한테 대드는거냐 개xx가 너 일루와)그러면서 머리끈대 잡고 또때렸습니다.솔직히 맞고있음 누구나 욕더 나오고 대들지 않습니까? 저 그런데도 계석 맞거 있었습니다. 너무 심하게 맞는것같아 보이니간 저희 일하는 형들하고 가게 손님들이 말리더군요..그 손님분 술까지 먹어서 흥분이 안가라 앉히던이 의자를 던집니다.그러던히 이리 말씀하시더군요..(야이 씨xx아 너일루와 개xx기 너오늘 내손에 죽어봐라 이xx갸 니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쳤냐 저 씨x놈이 니 애미,애비 되꼬와.) 그 소리 듣는데 진자 눈물 막나네요 재가 얼래 잘안우는데..그소리가 왜이리 재 심장까지 꽂혔는지 진짜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그 커피 하나 자기 바지에 흘린걸루 욕하고 싸대기 때려가며 저희 부모님 욕까지 해야되는 겁니까? 저희 부모님이 몰 잘못하셨길래 욕을 들으셔야 되는걸까요..

 

휴=33 서비스 직종에 있다보면 진짜 말로 못한말 어려운일 많이 생깁니다.지금 적고 싶은글이 너무많은데 재가 젤루 억울한 부분 적는거니간 이해해 주셔요..

말로 안통하시는분들더 있고 톡톡 싸가지없게 말하시는분들 있고 사람짜증나게 한번시킬일 열번정도 시키거 반말은 일삼아 하시거 다른 사람들 불쾌하게 맨발을 탁자위에 올려놓고선 발가락 사이에 물수건 끼신분, 담배 꽁초 바닥에 버리시는분들, 쌍욕하시는분, 진짜 이런분들 매너점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뻑큐5개에 추가로 별10개 부쳐주고 싶으니간요..

아무리 서비스 직종에있어서 일을 한다고 해도 당신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때론 화도나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울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보다 10살 아니 30살 어리다고 무참히 반말하시는분들..

나이 드셨기에 반말하리라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의란게 있고 매너란게 있습니다.

처음봐도 청년,학생,아저씨,삼촌,막내 이렇게 불러주시면 저희 알바생들도 기분은 그나마 좋습니다. 야 ,너 ,일루와봐 너말고 새갸 또 누가잇어 <<--이런식의 대답들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시는분들 다 이런거 겪으실겁니다. 그래도 꾸욱 참아가면서 일하는게

서비스 직종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자기 기분이 꾸려도 자기맡은일 하나때문에 참고 또 꾸욱 참고 그런말 듣는겁니다. 어르신분들 만약에 이글을 읽으셨다면 쪼금 이나마 반성하십시요.

아니 아이 이렇게 행동 하시는분들 있으시면 아이 서비스 직종이 잇는 가게에 가시면 알아서

셀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대한민국의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시는분들 홧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