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사 피해 줄이는 법☆

허유진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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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 피해 줄이는 법☆

황사 피해 예방법!


황사는 입자가 커서 대부분 폐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래 등을 유발하는가 하면,

몸의 1차 방어선인 코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해 각종 호흡기병에 걸리게 만든다.

후두염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한다.

이땐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되도록 말을 많이 하지말고

담배 등 자극제의 사용을 삼간다.

알레르기성 비염

심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르는데,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를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 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한다.


황사는 가려움증이나 따가움,발진,발열 등 각종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건조한 날씨와 황사가 겹치면서 실내 공기가 오염돼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피부병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나거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때는

식염수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각막과 결막의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막을 자극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각막 미란(찰과상),각막염 등을 일으킨다.

눈이 충혈되는 것은 물론 눈물이 많이 흐르고,심하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각막 표면이 벗겨져 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눈병을 예방하려면 ?

손과 눈을 깨끗이 하고,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외출할 일이 있을 땐 보안경을 끼고,외출에서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남아있는 병원균에 의한 눈 손상을 예방한다. 눈에는 인공 누액을 자주 넣어준다.

인공누액은 항염증 성분을 비롯해 여러가지 유익한 성분이 들어있어

눈을 청결하게 하고 약간의 자극에도 상처받기 쉬운

각막과 결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눈을 밝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결명자차나 구기자차를 상시 복용하는 것도

황사 등 외부 자극이 많은 봄철 눈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화차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를 완화시켜 주고,감잎차는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냉이나 호박,사과는 비타민A가 많아 건조한 날씨에 눈이 마르지 않게 보호해 준다.




☆ 황사 피해 줄이는 법☆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는 게 최선이다.

귀가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한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한다.

집안청소를 자주 하는 등 생활주변에 방치된 먼지나 토사를 제거한다.

장독대 뚜껑이나 창문은 닫아두고, 집 주변에 식물을 가꾸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