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별빛을 보라

박근식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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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과 같이 함초롬이 읊조리며

기다림 속에 나날은 가고

 

희망의 삼창은 항상 그대 곁에서

손짓 하나니

 

그대여 별빛을 보라 저 찬란한

별들은 미래의 그대 것

 

가슴조이며 기다리는 안타까운 시간들도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 묻어 두구료

 

쉬임없이 인생은 가고 또 하나의

찬란한 새벽이 와도

그대 오직 희망찬 별빛을

보게 되리라 보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