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글/권종섭 정말 반갑워!널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지우개로 지우듯 먹구름이 지워지더니그 사이로 반갑게 얼굴 내민 햇살기쁜 마음에 네게 글을 보낸다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수줍은 새색시처럼너 그동안 많이 이뻐졌구나! 이제 많이 바빠지겠네너없는 동안 비란 녀석술주정이 좀 심했거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반가운 마음에 빨래 널었는데보았는지?
햇살
햇살
글/권종섭
정말 반갑워!
널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
지우개로 지우듯 먹구름이 지워지더니
그 사이로 반갑게 얼굴 내민 햇살
기쁜 마음에 네게 글을 보낸다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
수줍은 새색시처럼
너 그동안 많이 이뻐졌구나!
이제 많이 바빠지겠네
너없는 동안 비란 녀석
술주정이 좀 심했거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반가운 마음에 빨래 널었는데
보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