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거리(2006) A Dirty Carnival 감독 : 유 하 개봉일 : 2006년 06월 15일 주연 : 조 인성(병두),남궁 민(민호),이 보영(현주) 영화 "비열한 거리" 는 일반적인 조폭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색채를 가지고 연출하였다. 그동안의 한국 조폭영화는 너무나 단순한 조폭세계를 그렸고 현실세계와는 조금은 무관한 내용으로 너무 뻥튀기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었다. 영화"비열한 거리"에서는 가족을 위하여 삼류 건달 생활을 하다 자신을 키워준 보스를 배신하고 그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그 역시도 조직의 변화와 배신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 모두가 어쩌면 조폭생활을 화려하고 폼나게 그린것 같지만 그 내면과 현실에는 인간의 못된 이기심과 비열함이 소름끼칠 정도로 드러난다. 어쩌면 감독은 이 영화에서 조폭의 비열함과 친구의 비열함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전체에서 인간의 비열한 속내를 끄집어내 반성하게 하고 통찰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병두역의 조인성 역시 이 영화를 통해 탈렌트적 요소를 벗어나 진정한 스크린 데뷔작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친구인 남궁민 역시 너무나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비열한 인간성을 연기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줄만하다. 그밖에 조연인 진구와 허이재의 연기력도 손에 꼽을만하다.
비열한 세상의 비열한 인간애
비열한 거리(2006) A Dirty Carnival 감독 : 유 하 개봉일 : 2006년 06월 15일 주연 : 조 인성(병두),남궁 민(민호),이 보영(현주)
영화 "비열한 거리" 는
일반적인 조폭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색채를 가지고 연출하였다.
그동안의 한국 조폭영화는 너무나 단순한 조폭세계를 그렸고
현실세계와는 조금은 무관한 내용으로 너무 뻥튀기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었다.
영화"비열한 거리"에서는 가족을 위하여 삼류 건달 생활을 하다
자신을 키워준 보스를 배신하고 그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그 역시도 조직의 변화와
배신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 모두가 어쩌면 조폭생활을 화려하고 폼나게 그린것 같지만
그 내면과 현실에는 인간의 못된 이기심과 비열함이 소름끼칠 정도로 드러난다.
어쩌면 감독은 이 영화에서 조폭의 비열함과 친구의 비열함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전체에서 인간의 비열한 속내를 끄집어내 반성하게 하고
통찰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병두역의 조인성 역시 이 영화를 통해 탈렌트적 요소를 벗어나 진정한 스크린 데뷔작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친구인 남궁민 역시 너무나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비열한 인간성을 연기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줄만하다. 그밖에 조연인 진구와 허이재의 연기력도 손에 꼽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