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혜..얼꽝변신...

김영종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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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혜..얼꽝변신...


미녀 탤런트 서지혜가 ‘얼꽝’이 됐다. S라인과 거리가 먼 오뚝이 몸매, 뿔테 안경에 퉁퉁한 볼살, 치아 교정기까지 착용한 모습은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의 위엄을 보이던 서지혜라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다.

서지혜는 이처럼 달라진 모습을 오는 26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선보인다. 인기 가수(환희)의 패션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마상미가 자신의 ‘미운 오리 시절’을 회상할 때 나온다.

서지혜는 이를 위해 데드마스크(Dead Mask)를 이용한 특수 분장까지 감행했다. 분장을 앞두고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던 서지혜는 “괜찮아 보인다”고 만족해 했다. “시청자 분들의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그런데 촬영후 얼굴에 접착제로 붙인 인공피부를 떼어낼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른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