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자리-남, 양자리-여

김한나2006.07.19
조회384
처녀자리-남, 양자리-여

[남자

]

처녀자리 [남자]


 

이성적이고 냉철한 통찰력을 지닌 타입이군요.
이지적이고 샤프한 외모의 처녀자리 남성에게 반했다면

보이는 그대로 믿으셔도 좋습니다.
지식에 대한 욕구도 남다르고 실제로도 지성과 품위를 겸비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차가운 외모와 딱딱한 태도 때문에

처음엔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실은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그 누구보다도 다정다감한 사람들이랍니다.
직선적이고 거침없는 표현 때문에 뻣뻣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은 좋지만

조금 더 유연한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겠습니다.
너무 곧으면 결국 부러지게 되는 법이니까요.
퉁명스런 말투와 솔직한 태도로 인해

제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한다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죠.
명석하고 총명한 것은 인정하지만

늘 모든 일을 혼자 해 내려는 개인적인 태도는 좀 바꿔야 하겠습니다.
다른 이의 도움 없이도 맡은 일은 최고로 완벽하게 수행해 낸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래서 신용 있는 사람으로 인정 받기도 하죠.
그러나 어려울 때에는 부끄러워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죠.

도움을 받았다면 나중에 배로 베풀면 되는 것입니다.
내 것 네 것 너무 칼 같이 갈라두지 말고

서로서로 마음을 교환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에 능하고 수학적인 머리가 발달해 있군요.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여 마무리 짓는 능력이 탁월하므로

약간의 융통성만 기른다면 성공은 문제없겠습니다.
꾸밈이 없어 순수한 그 사람. 가식적이거나 성의 없는 여성은 참을 수 없어 합니다.
어느 정도 외모는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지 않는 촌스러운 여성은 딱 질색입니다.
또 무례한 여자, 빈 수레가 요란한 여자, 척하는 여자는 굉장히 싫어합니다.
값비싼 유명메이커보다 손수 만든 저녁 한 끼가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여인, 진실되고 단아한 여인,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센스 있는 여인이라면 100점 만점입니다.
화려하지만 금세 시들어 버리는 실속 없는 장미는 NO!
은은한 향기가 돋보이는 진주 같은 여인이 바로 그의 이상형입니다.

 

 

양자리 [여자]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되돌아보고 싶어지는 양자리 그녀.
거부할 수 없는 향기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천적인 매력을 타고났습니다.
이루지 못할 짝사랑에 괴로워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해

애태우는 안타까운 상황은 양자리 여성에겐 그저 강 건너 불구경처럼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죠.
마음에 드는 남성을 발견했다면 일단 그에게 다가가고 보는 타입입니다.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태도는 눈을 씻고도 찾아 볼 수 없지요.
대어를 발견했다면 우선 미끼를 던져야 하는 법.
자연스러운 전략으로 결국은 상대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고 마는 타입입니다.
남성의 구애를 유도해 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 적당히 신경 쓰이게,

그렇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장난처럼 진담처럼,

그렇게 한 걸음씩 상대방의 가슴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양자리 여성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만큼 고단수라는 뜻이겠지요.
감수성이 예민한 양자리 여성은 멋진 이성과의 환상적인 만남을 꿈꾸며

쉽게 마음이 설레이곤 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감성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죠.
양자리 여성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이성적인 면모에 있습니다.
결코 흥분하지않는 차분한 어조로

어느 곳에서건 조곤조곤 자신의 주장을 정확히 피력하는 모습이 매우 매혹적이죠.
풍부한 상식과 지혜로 언제고 당당히 인정받을 멋진 여성입니다.
그러나 너무 자신의 이야기만을 늘어놓는 경향이 있군요.
상대방의 표현과 의견에 좀 더 귀 기울여 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습니다.
어려울 때 진정으로 빛나는 양자리 여성의 현명함이

남성들에게는 정말 큰 고마움으로 각인되는 것이지요.
지혜로운 여자를 얻으면 삼대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외적인 미를 적절히 겸비한

양자리 여성이야말로 최고의 신부 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픈 여자. 바로 양자리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