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다! 후훗...... 방학이 기다려 지진 않는다. 뭐 예나 지금이나 그렇다. 시골에서 학교 다닐 땐 집안 일 돕는 것이 학교에서 노는 것 보다 신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도시로 나와서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고 또 학비도 벌어야 했으니 지난 해 까지도 대학원 나가느라 방학 답지도 않았고 그러고 보면 그런 것이 나의 방학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방학도 그다지 만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따지고 보니 온전히 쉬는 날이 7일이다. 그나마 지도안도 만들어 가야하고 그래도 난생 처음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나는 할 수 있어 좋다 아이들의 노래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떠드는 소리도 안들어도 되고 내게 어울리는 방학이 이젠 바뀌었으면 좋겠다
방학이다! 후훗...... 방학이 기다려 지진 않는다.
방학이다! 후훗......
방학이 기다려 지진 않는다.
뭐 예나 지금이나 그렇다.
시골에서 학교 다닐 땐
집안 일 돕는 것이 학교에서 노는 것 보다
신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도시로 나와서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고 또 학비도 벌어야 했으니
지난 해 까지도 대학원 나가느라
방학 답지도 않았고
그러고 보면 그런 것이 나의 방학인지도 모르겠다.
이번 방학도 그다지 만만해 보이지는 않는다.
따지고 보니 온전히 쉬는 날이 7일이다.
그나마 지도안도 만들어 가야하고
그래도 난생 처음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나는 할 수 있어 좋다
아이들의 노래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떠드는 소리도 안들어도 되고
내게 어울리는 방학이 이젠 바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