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상온에서도 4~5일은 괜찮지만 오래 저장하고 싶을 때에는 폴리에틸렌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수박-과실은 씨의 주위가 가장 달다.
수박도 마찬가지로 태양 빛을 잘 쏘인 것은 한쪽이 조금 튀어 나왔으며 이 부분이 더 달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보다는 튀어 나온 부분에서 세로로 반 자르는 것이 단 곳을 균등하게 자르는 방법이다. 과당이 많기 때문에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단맛을 높일 수 있다.
파인애플-파인애플은 잎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높기 때문에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단맛이 균등해져 전체적으로 단맛이 보강된다.
바나나-바나나의 노란껍질에 거뭇한 반점이 생겼을 때 먹는 것이 가장 달고 맛있으며, 이 맛을 즐기려면 냉장보관은 금물이다. 12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각종 야채의 보관방법
쑥-데친 후 냉동.쑥은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만 뜯을 수 있으므로 이때 따서 보존만 잘 한다면 1년 내내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질이 좋은 쑥을 골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데칠 때 소다를 조금 넣으면 초록빛이 더 선명하게 살아난다. 봄에 넣어둔 것을 추석에 송편을 만들 때 꺼내 쓰거나, 겨울까지도 이용해도 좋을듯..
부추,완두콩-데쳐서 냉장하면 신선도가 오래~
부추,완두콩 등을 사다가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변색이 빠를 뿐 아니라 신선도도 떨어진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시장에서 사오는 즉시 살짝 데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색상이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시금치-축축하게 젖은 신문지에 싸고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가끔씩 물을 뿌려주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단, 영양이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신선할 때 냉동시켜 두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5cm정도의 길이로 썰어 물기를 꼭 짜서 냉동하던지 밀폐용기에 넣어두거나 한번에 쓸 양만큼 나누어서 랩으로 싸두면 좋다.
오이-랩을 벗겨 신문지에 싸서 냉장.
랩을 벗겨서 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하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오이는 90%가 수분이어서 수분이 많은 것을 그대로 냉동시키는 것은 부적합하지만 소금으로 문질러서 충분히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냉동 보존하거나 감자 샐러드처럼 조리해서 냉동시키면 어느 정도 맛은 떨어지더라도 1개월은 유지된다.
당근-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둔다. 흙당근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분량은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둔다.
세척당근은 표면에 상처가 나있기 때문에 쉽게 산화해서 오래 가지 못한다. 따라서 실온에서 보존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젖은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능하면 빨리 먹어야 한다. 용도별로 썰어 팩에 넣어 냉동해도 좋을듯..
양상추,배추-양상추나 양배추는 보통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서 버리고 속잎만 쓰게 되는데,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놓아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다시 싼 다음 비닐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간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한다.
단, 봄 양배추, 겨울 양배추는 오래 가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하면 곧장 심을 파낸 뒤에 물에 적신 축축한 키친타월을 말아 넣어두면 더 오래 유지되며 또 전체를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2주 정도는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
무-잎을 떼어내고 비닐봉지에 담거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잎을 떼어내야 한다.
잎을 계속 달고 있으면 자라면서 뿌리 부분의 영양분을 흡수해 구멍이 나게 된다. 이 때 세워서 보관하면 장소도 차지하지 않고 땅에서 자랄 때와 같은 자세이기 때문에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냉동할 때는 썰어서 물기를 가볍게 짜내고 냉동용 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 유지할 수 있다.
감자-서늘한 곳에 사과랑 같이 보관.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 싹의 발아를 억제한다. 냉장고의 채소실 보다는 통풍이 잘되고 습도변화가 적은, 차고 어두운 장소가 좋다. 종이봉투나 나무상자에 넣어두면 2∼3개월은 보존될 수 있다. 감자를 담은 바구니나 상자는 신문지를 잘 덮어두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는 냉동시키면 구멍이 생기므로 냉동보존은 적합하지 못하나, 삶아서 으깬 감자는 냉동보존해도 된다.
껍질벗긴 감자-감자껍질을 벗기면 금세 누렇게 변하지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3~4일은 색이 변하지 않는다.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는 몇 군데 구멍을 뚫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둔다.
호박-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야채실에 보존한다.
통째라면 그냥도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만 자르게 되면 꼭지 부분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씨를 제거하고 심을 오려내 키친 페이퍼를 채우고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존한다.
생강-우유팩에 넣에 냉장실에 보관.
냉장실에선 1개월정도 보관이 가능한데, 생강은 건조시켜 두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포인트. 한 톨씩 잘라 그대로 자른 우유팩에 넣어두면 스스로 건조된다.
냉장고의 도어 포켓에 수납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마늘-뚜껑이 있는 병에 넣어 냉장실에 보존.
마늘은 한 톨씩 나눠 껍질을 벗겨두면 사용할 때 편리. 냄새가 번지지 않도록 뚜껑 있는 병에 보존한다. 투명한 병이면 안의 내용물이 보여서 좋다.
생마늘을 즐겨 드신다면 마늘을 껍질을 벗기지 않으채 용기에 보관하다 필요시에 조금씩 드시면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여 좋다.
신 김치의 신맛을 줄이려면
신김치속에 날달걀을 넣어 본다.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으려면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껍질 깐 바나나의 보관방법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금방 색이 변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설탕믈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변색되지 않는다.
바나나의 변색을 막으려면 레몬즙을 바르면 좋다.
또 한가지!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시금치를 데칠때 풋내 없애려면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나는 것은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인데,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치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어진다.
귤껍질로 할 수 있는 것들...
비타민c하면 귤이 떠오를 정도로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므로 추위를 이길 수 있게 하며,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 감기와 동상의 치료에도 효능이 있죠. 재미있는 사실은 비타민c가 귤의 과육보다 껍질에 4배 정도 더 많다는 것입니다.
1.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 손에 발라주거나 목욕 후 몸에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소금과 수세미로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곱게 체를 친 후 체친 귤 껍질을 체반에 널어 7일 정도 말린 후 밀폐된 용기에 놓고 베이비오일을 부어둔 다음 약 7일 후 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2.목욕시 욕조에 담가 두었다가 목욕해보세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귤은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최고인 과일입니다. 귤껍질을 적당량 망에 넣고 욕조에 담가두면 됩니다. 향도 좋고, 상쾌함도 더하며 몸의 보온을 유지해주므로 겨울철 피부보호에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3.귤껍질로 생선비린내가 남은 냄비 닦기
비린내는 세제로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데, 이때는 귤껍질과 물을 적당량 냄비에 넣고 끓여 보세요.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애줍니다.
4.한개 분량의 귤껍질에 생강 한 개의 비율로 차를 끓여 마시면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체썰고 생강도 껍질을 벗겨 곱게 채썬 후, 차주전자에 4컵 분량의 물을 붓고 귤껍질과 생강 체썬 것을 넣어 끓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깨끗이 소독해 말린 병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데워서 먹으면 간편. 그러나 오래두면 맛이 떨어지면은 너무 오랫동안 두지 않도록!.
덜익은 김치로 김치찌게를 끓일 때
김치찌개에는 신김치가 최고이지만,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분의 1큰술 넣어준다.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들
1.수제비 반죽을 만들때 레몬즙을 한숫가락 넣고 반죽한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2.우유 냄새가 싫어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우유에다 레몬즙을 조금 타서 마시도록 하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향긋한 레몬냄새가 미각을 돋구어 맛있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
3.그릇의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닦기 힘든 경우에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닦아 주면 좋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준다.
4.입냄새가 날때나 하얀이를 원할 때도 레몬껍질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5.매운 손으로 콘텍트 렌즈를 끼면 눈이 매우 아프다.
이럴때 렌즈를 끼기 전 레몬으로 손을 문지른 후 씻은 다음 렌즈를 끼면 전혀 자극이 없을 것다.
6.레몬으로 각질제거하기
팔꿈치나 무릎등이 더러워져 눈에 잘 띌때는 먼저 수건에 비누를 묻혀서 잘 닦아 낸 다음 레몬으로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맛사지 크림으로 맛사지를 하면 깨끗해 집니다.
요리에만 쓰일 줄 알았던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죠?
토란처럼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칠때
토란과 같이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치고 나면 진이 냄비에 들러붙어 설거지를 할 때 좀처럼 닦여지지 않아 애먹을 때 많다.
이럴때는 야채를 넣기 전에 샐러드 기름을 냄비에 두르고 나서 데치면 냄비에 진이 들러붙지 않는다.
파인애플 쉽게 자르는 방법
파인애플은 자르기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이 자르면 쉽다.
1.크라운을 자르고 파인애플을 이등분 한 후, 1/4등분으로 자른다.
2.가운데 심지부분을 잘라낸다.
3.껍질부분을 잘라낸다.
4.먹기 알맞은 조각으로 자른다.
흰색 잎의 채소를 데칠때
채소는 물에 넣어 삶는 것보다 수증기로 쪄야 훨씬 맛이 있다.
특히 양배추처럼 잎이 흰 채소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채소를 찔 때는 물과 채소
사이가 약 3cm정도 유지되도록 띄어주어야 한다.
더욱 맛있게 고구마를 삶으려면
고구마를 통째로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짧은 시간에 속까지 잘 익고 맛도 좋게 삶아진다.
다시마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
무를 부위별로 사용하세요
무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
잎에 가까운 쪽은 된장국에 넣고 가운데는 가장 단부분이므로 국에 넣는다.
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 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
또 잎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으면 좋다.
눈이 맵지 않게 양파껍질을 벗기려면
다들 아는 얘기지만 양파에는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다.
물 속에 양파를 넣어 껍질을 벗기면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되어 썰 때도 맵지 않다.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
보통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에는 껍질을 깍아서 넣곤 하는데 그러면 동치미 국물이 탁하고 맛이 없어 진다.
배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씻어서 몇 군데 칼집만 내고 통째로 항아리 바닥에 넣어 두면 배즙만 우러나와 국물도 맑고 맛도 좋다.
각종 야채의 보관방법 두번째
샐러리, 파슬리-물에 젖은 채 그대로 두면 곧 시들어 버리므로 컵에 물을 붓고 꽃처럼 꽂아둔다. 빈병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을 만큼 물을 넣고 다발째 집어 넣는데, 이때 샐러리나 파슬리의 잎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다음 뚜껑을 꼭 맞게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나 신선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잎채소의 경우 위를 향하는 성질이 있어 뉘어 놓으면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여 노화하기 쉬우므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할 때는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구마-찬 온도에 약하므로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고구마를 상자째 사두고 먹는 경우에는 햇볕이 좋은날을 골라 일광욕을 시킨 후 신문지로 싸서 골판지 상자에 넣어 보관한다. 그러면 고구마의 당도도 높아지고 보존기관도 길어진다. 고구마는 특히 추위에 약하므로 신문지에 싸는 것이 효과적이다.
파-산 즉시 씻지 말고 녹색과 흰 색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녹색부분은 신문지에 싸서, 흰색 부분은 비닐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녹색부분은 신문지에 쌀 때는 신문지가 접히는 부분에 자른 단면이 향하도록 한다. 녹색 부분부터 사용하고, 일주일 안에 다 사용하도록 한다.
우엉-금방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깨끗이 씻은 우엉은 통통한 부분과 홀쭉한 부분으로 나누어 젖어 있는 상태로 신문지에 싼다. 이때 우엉의 길이를 서로 맞추어 자르면 싸기가 쉽다. 이것을 랩으로 다시 싸서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야채실보다는 냉장실쪽에 두는 것이 좀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부추-식품 보관용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세워서 보관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야채실에 냄새가 밸 우려가 있으므로 장기간 보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 2~3cm로 큼직하게 썰어 식품보관용 비닐 봉지에 넣어 냉동 보존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냄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표고버섯-마르지 않고 , 끈끈하게 되지 않도록 그물째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한다. 표고버섯은 금방 거뭇하게 변색되므로 사용하다 남은 것은 햇볕에 말려 두는 게 좋다. 검게 변하는 것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인데, 야채실에 보관할 경우에도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이 비타민 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물론 시중에는 말린 표고버섯을 많이 팔고 있다. 그런데 말린 표고버섯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엔 인공조명으로 건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간편하고 위생적일 수는 있지만 비타민 D가 생성되지 않아 영양면에서 떨어진다. 번거롭기는 해도 생표고버섯을 구입해 집에서 직접 햇볕에 말리도록. 생표고버섯을 말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비타민 D의 생성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정성을 기울여 보자. 어느 정도 꾸덕꾸덕하게 마른 것을 사서 햇볕아래 30분 정도 놔두어도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그러한 방법을 써 보는 것도 괜찮다.
양파-그물이나 헌 스타킹 등에 넣어 바깥에 걸어두는 것이 제일 좋다. 양파를 겹쳐 두면 호흡에 의해 습기가 쌓이게 되고 상처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헌 스타킹에 양파를 넣고 하나씩 동그랗게 묶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 두고 밑에서부터 잘라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왜 아이들은 야채를 싫어할까-밝혀지는 입맛의 비밀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이려고 씨름하는 것이 엄마들의 중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안 먹으려는 어린이나 억지로 먹이려는 어른이나 스트레스를 받기는 매 한가지이지요. 경제의 발전으로 육류의 섭취는 부족하지 않은데 야채를 도대체 이렇게 안 먹어도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랜덜프 네스와 조지 윌리엄스는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최재천 역, 사이언스북스)라는 책에서 재미있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식물들이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잎이나 씨에 독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파나 브로콜리같이 강한 향이 나는 야채를 특히 싫어하는데 이런 식물들은 높은 농도의 식물성 독소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은 것들입니다. 현재는 어떤 식물이 독이 있는지 없는지 밝혀져 있고 인체에 이로운 식물만을 재배해서 먹고 있지만 아마도 쓴 맛이 나거나 강한 향이 나는 식물을 피함으로써 수렵채취시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긴 기간동안 인류가 발전해 오는데 기여한 측면이 있을 겁니다.
어린이의 경우와 비슷하게 임신 중의 입덧도 태아가 독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작용의 하나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아이들이 야채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왜 우리집 아이들은 야채를 싫어하는 걸까요?
첫번째 답은 다른집 아이들도 야채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답은 혀에서 입맛을 느끼는 유두와 관계가 있습니다. 미각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이는 혀에서 맛을 느끼는 유두와 미뢰의 숫자(밀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유두가 아주 많은 사람들은 훨씬 쓴 맛을 잘 느낍니다. 쓴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무미각자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구요?
한가지 방법은 사카린을 맛보는 것입니다. 사카린이 쓰게 느껴지는 사람은 미각이 예민한 사람이구요, 달게만 느껴지는 사람은 미각이 무딘 사람입니다. 다른 방법은 푸른 색 식용 색소로 혀를 일부 염색해 보아서 푸르게 염색되는 미각유두가 많은지 살펴 보는 것입니다. 미각의 예민함은 멘델의 법칙에 따라 유전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쓴 야채를 가리는 집은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닙니다. 부모 중 적어도 한분이 어렸을 때도 그랬을 테니까요.
그럼 야채를 먹이려면 어떻게 할까요?
중국사람들이 청경채를 요리하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센불에 기름과 향신료를 넣고 야채를 요리해서 쓴 맛을 죽이는 거지요. 그 밖에 케일과 같이 쓴 야채도 요구르트, 단 과일과 함께 갈아서 먹이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열살이 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대체로 열살이 넘으면 가리던 야채들을 잘 먹게 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양념에 야채 절이면 농약 빠진다
야채나 과일에 함유된 농약성분을 제거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한영선 연구원 등 9명) 가 발표한 "섭취방법에 따른 농산물 중의 잔류농약 제거효과" 란 논문에서 그 해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시중에서 구입한 야채(배추.오이.무) 와 과일(사과.배.귤) 여섯 종류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농산물 중 검출 빈도가 높은 ▽디클로보스 ▽디아지논 ▽메티다티온 등 세가지 농약을 과일과 야채에 각각 주입한 뒤 ▽물세척 ▽세제세척 ▽소금절임 ▽양념절임(소금절임 후) 등 네가지 방법으로 농약성분 제거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효과는 양념절임이 가장 높았다.
소금절임을 한 시료에 마늘.파.고춧가루 등 양념을 첨가, 숙성을 한 결과 5일후 모든 야채의 디아지논 성분이 1백% 제거되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김치를 만들듯 소금절임(야채) 을 할 경우에도 농약성분 제거 효과가 높았다. 물세척의 경우 농약 제거율이 야채 및 과일 종류별로 24~78%였으며 과일류보다 야채류에서 전반적으로 제거율이 높았다.
키위로 하얀 피부를 가꾼다
키위는 영양덩어리이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2배, 딸기의 1.7배나 되고, 칼륨은 한개당 240mg으로 바나나 다음 순위.
반면 칼로리는 바나나의 40%에 불과하므로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를 먹고난 후 후식으로 이용하면 소화를 돕는다. 펙틴이 많아 잼으로 만들기도 좋다.
이외에도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뛰어난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키위팩은 신맛보다 단맛이 강한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 신맛이 많이 날때는 요구르트나 전지분유와 섞어 사용하도록 한다.
[키위팩 만들기]
1.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스푼으로 곱게 으깬다.
2. 1에 요구르트나 전지분유를 걸죽하게 넣는다.
3. 2를 얼굴에 고루 펴 바른 후 15~20분 정도가 지나면 팩을 떼어내고 찬물로 씻는다.
바나나로 가죽도 닦고 팩도 하고...
바나나는 노란껍질에 거뭇한 반점이 생겼을 때 먹는 것이 가장 달고 맛있으며, 이 맛을 즐기려면 냉장보관은 금물이다.
12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맛있게 바나나를 먹고 난 후 껍질로 가죽점퍼, 가죽장갑 등의 가죽 제품을 닦아보자. 가죽에 묻은 더러움이 말끔히 제거될 뿐 아니라 윤기도 반짝반짝 나게 된다.
2. 건성피부에는 바나나팩이 좋다.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한면 효과적이다.
[바나나팩 만들기]
1)껍질을 벗긴 바나나 1/2개를 스푼으로 잘 으깬다.
2)달걀 노른자 1개분과 비타만E 오일1캡슐을 넣어 잘 섞는다.
3)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1을 고르게 펴 바른다. 20분 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다음 찬물로 다시한번 세안한다.
딸기 소금물에 씻어 먹으면 맛좋아
딸기를 소금물에 씻으면 어떨까. 신기하게도 소금의 짠맛이 가미되면서 딸기맛이 더 달게 느껴진다. 더불어 살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딸기를 씻을 때 꼭지를 떼고 씻는 경우가 많은데 꼭지를 떼지 않고 그냥 씻는 게 낫다. 꼭지를 떼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 딸기의 단맛이 덜해지기 때문.
한물간 딸기를 먹어야 할 때는 양주를 이용하면 효과적. 선도가 떨어진 딸기에다 설탕을 친 다음 양주를 살짝 뿌리면 새로운 맛을 얻을 수 있다
남은 마늘의 보관방법
마늘은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아주 적다. 보통 사용하고 남은 마늘을그대로 두면 싹이 트거나 말라 버리는 일이 많다.
쓰고 남은 마늘을 잘 보존하려면 먼저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한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는다. 그리고 그 위를 덮을 만큼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넣어두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감자채 볶음 잘하려면
감자의 맛과 색을 돋울 수 있도록 감자채 볶음을 하려면,볶을 때 감자를 채 썰어 물에 헹군후 소금물에 담갔다 건진다.
건진 감자채에 마늘과 물엿을 넣고 볶으면 감자의 싱싱한 색을 보존할 수 있다.
가지를 볶을 때
가지를 볶아 먹을 때는 간혹 기름맛이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가지가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 보면 지나치게 양이 많아서 오히려 가지의 단백한 맛 대신 강한 기름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적절하게 흡수한 가지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볶기 전 소금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뿐더러 가지의 떫은 맛도 없앨 수 있다.
귤 오래 보관하기
제철과일은 맛과 가격에서 여러 가지로 이점이 있다.
그러나 귤은 많은 양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먹지 못하고 썩어서 버리는 양이 많아 고민.(냉장보관해도 마찬가지...)
귤을 신선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자.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생활 정보,상식-★
과일 / 채소
자두-상온에서도 4~5일은 괜찮지만 오래 저장하고 싶을 때에는 폴리에틸렌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수박-과실은 씨의 주위가 가장 달다.
수박도 마찬가지로 태양 빛을 잘 쏘인 것은 한쪽이 조금 튀어 나왔으며 이 부분이 더 달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보다는 튀어 나온 부분에서 세로로 반 자르는 것이 단 곳을 균등하게 자르는 방법이다. 과당이 많기 때문에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단맛을 높일 수 있다.
파인애플-파인애플은 잎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높기 때문에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단맛이 균등해져 전체적으로 단맛이 보강된다.
바나나-바나나의 노란껍질에 거뭇한 반점이 생겼을 때 먹는 것이 가장 달고 맛있으며, 이 맛을 즐기려면 냉장보관은 금물이다. 12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쑥-데친 후 냉동.쑥은 이른봄부터 초여름까지만 뜯을 수 있으므로 이때 따서 보존만 잘 한다면 1년 내내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질이 좋은 쑥을 골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꼭 짜서 냉동실에 보관한다.
데칠 때 소다를 조금 넣으면 초록빛이 더 선명하게 살아난다. 봄에 넣어둔 것을 추석에 송편을 만들 때 꺼내 쓰거나, 겨울까지도 이용해도 좋을듯..
부추,완두콩-데쳐서 냉장하면 신선도가 오래~
부추,완두콩 등을 사다가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변색이 빠를 뿐 아니라 신선도도 떨어진다. 따라서 이런 것들은 시장에서 사오는 즉시 살짝 데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색상이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시금치-축축하게 젖은 신문지에 싸고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가끔씩 물을 뿌려주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단, 영양이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신선할 때 냉동시켜 두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5cm정도의 길이로 썰어 물기를 꼭 짜서 냉동하던지 밀폐용기에 넣어두거나 한번에 쓸 양만큼 나누어서 랩으로 싸두면 좋다.
오이-랩을 벗겨 신문지에 싸서 냉장.
랩을 벗겨서 신문지 등에 싸서 냉장하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오이는 90%가 수분이어서 수분이 많은 것을 그대로 냉동시키는 것은 부적합하지만 소금으로 문질러서 충분히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냉동 보존하거나 감자 샐러드처럼 조리해서 냉동시키면 어느 정도 맛은 떨어지더라도 1개월은 유지된다.
당근-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둔다. 흙당근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분량은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둔다.
세척당근은 표면에 상처가 나있기 때문에 쉽게 산화해서 오래 가지 못한다. 따라서 실온에서 보존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젖은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능하면 빨리 먹어야 한다. 용도별로 썰어 팩에 넣어 냉동해도 좋을듯..
단, 봄 양배추, 겨울 양배추는 오래 가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하면 곧장 심을 파낸 뒤에 물에 적신 축축한 키친타월을 말아 넣어두면 더 오래 유지되며 또 전체를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2주 정도는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
무-잎을 떼어내고 비닐봉지에 담거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잎을 떼어내야 한다.
잎을 계속 달고 있으면 자라면서 뿌리 부분의 영양분을 흡수해 구멍이 나게 된다. 이 때 세워서 보관하면 장소도 차지하지 않고 땅에서 자랄 때와 같은 자세이기 때문에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냉동할 때는 썰어서 물기를 가볍게 짜내고 냉동용 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 유지할 수 있다.
감자-서늘한 곳에 사과랑 같이 보관.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 싹의 발아를 억제한다. 냉장고의 채소실 보다는 통풍이 잘되고 습도변화가 적은, 차고 어두운 장소가 좋다. 종이봉투나 나무상자에 넣어두면 2∼3개월은 보존될 수 있다. 감자를 담은 바구니나 상자는 신문지를 잘 덮어두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감자는 냉동시키면 구멍이 생기므로 냉동보존은 적합하지 못하나, 삶아서 으깬 감자는 냉동보존해도 된다.
껍질벗긴 감자-감자껍질을 벗기면 금세 누렇게 변하지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담가두면 3~4일은 색이 변하지 않는다.껍질을 벗기지 않은 감자는 몇 군데 구멍을 뚫은 검은 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둔다.
호박-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야채실에 보존한다.
통째라면 그냥도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만 자르게 되면 꼭지 부분부터 상하기 시작한다. 씨를 제거하고 심을 오려내 키친 페이퍼를 채우고 폴리에틸렌 봉투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존한다.
생강-우유팩에 넣에 냉장실에 보관.
냉장실에선 1개월정도 보관이 가능한데, 생강은 건조시켜 두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포인트. 한 톨씩 잘라 그대로 자른 우유팩에 넣어두면 스스로 건조된다.
냉장고의 도어 포켓에 수납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다.
마늘은 한 톨씩 나눠 껍질을 벗겨두면 사용할 때 편리. 냄새가 번지지 않도록 뚜껑 있는 병에 보존한다. 투명한 병이면 안의 내용물이 보여서 좋다.
생마늘을 즐겨 드신다면 마늘을 껍질을 벗기지 않으채 용기에 보관하다 필요시에 조금씩 드시면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여 좋다.
신김치속에 날달걀을 넣어 본다.
아주 신 김치를 덜 시게 해서 먹으려면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 껍데기는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을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사과나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면 금방 색이 변한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설탕믈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변색되지 않는다.
바나나의 변색을 막으려면 레몬즙을 바르면 좋다.
또 한가지!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시금치를 데쳤는데 풋내가 나는 것은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인데, 더운물 다섯컵에 한 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치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어진다.
비타민c하면 귤이 떠오를 정도로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므로 추위를 이길 수 있게 하며, 동맥경화와 고혈압의 예방, 감기와 동상의 치료에도 효능이 있죠. 재미있는 사실은 비타민c가 귤의 과육보다 껍질에 4배 정도 더 많다는 것입니다.
1.비타민c가 부족한 겨울 손에 발라주거나 목욕 후 몸에 발라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소금과 수세미로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곱게 체를 친 후 체친 귤 껍질을 체반에 널어 7일 정도 말린 후 밀폐된 용기에 놓고 베이비오일을 부어둔 다음 약 7일 후 부터 사용하면 됩니다.
2.목욕시 욕조에 담가 두었다가 목욕해보세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귤은 피부미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최고인 과일입니다. 귤껍질을 적당량 망에 넣고 욕조에 담가두면 됩니다. 향도 좋고, 상쾌함도 더하며 몸의 보온을 유지해주므로 겨울철 피부보호에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3.귤껍질로 생선비린내가 남은 냄비 닦기
비린내는 세제로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가시지 않는데, 이때는 귤껍질과 물을 적당량 냄비에 넣고 끓여 보세요. 귤껍질에 있는 특유의 향이 비린내를 감쪽같이 없애줍니다.
4.한개 분량의 귤껍질에 생강 한 개의 비율로 차를 끓여 마시면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귤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체썰고 생강도 껍질을 벗겨 곱게 채썬 후, 차주전자에 4컵 분량의 물을 붓고 귤껍질과 생강 체썬 것을 넣어 끓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끓여서 깨끗이 소독해 말린 병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데워서 먹으면 간편. 그러나 오래두면 맛이 떨어지면은 너무 오랫동안 두지 않도록!.
김치찌개에는 신김치가 최고이지만,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엔 김치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2분의 1큰술 넣어준다.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1.수제비 반죽을 만들때 레몬즙을 한숫가락 넣고 반죽한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2.우유 냄새가 싫어 우유를 마시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에게는 우유에다 레몬즙을 조금 타서 마시도록 하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향긋한 레몬냄새가 미각을 돋구어 맛있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
3.그릇의 기름이 많이 묻어있어 닦기 힘든 경우에 레몬껍질로 기름기를 닦아 주면 좋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시켜 준다.
4.입냄새가 날때나 하얀이를 원할 때도 레몬껍질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5.매운 손으로 콘텍트 렌즈를 끼면 눈이 매우 아프다.
이럴때 렌즈를 끼기 전 레몬으로 손을 문지른 후 씻은 다음 렌즈를 끼면 전혀 자극이 없을 것다.
6.레몬으로 각질제거하기
팔꿈치나 무릎등이 더러워져 눈에 잘 띌때는 먼저 수건에 비누를 묻혀서 잘 닦아 낸 다음 레몬으로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맛사지 크림으로 맛사지를 하면 깨끗해 집니다.
요리에만 쓰일 줄 알았던 레몬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참 많죠?
토란과 같이 진이 있는 야채를 데치고 나면 진이 냄비에 들러붙어 설거지를 할 때 좀처럼 닦여지지 않아 애먹을 때 많다.
이럴때는 야채를 넣기 전에 샐러드 기름을 냄비에 두르고 나서 데치면 냄비에 진이 들러붙지 않는다.
파인애플은 자르기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이 자르면 쉽다.
채소는 물에 넣어 삶는 것보다 수증기로 쪄야 훨씬 맛이 있다.
특히 양배추처럼 잎이 흰 채소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채소를 찔 때는 물과 채소
사이가 약 3cm정도 유지되도록 띄어주어야 한다.
고구마를 통째로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짧은 시간에 속까지 잘 익고 맛도 좋게 삶아진다.
다시마 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
무는 부위마다 맛이 다르다.
뿌리쪽의 가는 부분은 매운맛이 강하고 익히면 쓴 맛이 나므로 절임에 적당하다.
또 잎 부분엔 비타민 C가 많기 때문에 기름에 볶거나 어패류의 조림에 넣으면 좋다.
다들 아는 얘기지만 양파에는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다.
물 속에 양파를 넣어 껍질을 벗기면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되어 썰 때도 맵지 않다.
보통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때에는 껍질을 깍아서 넣곤 하는데 그러면 동치미 국물이 탁하고 맛이 없어 진다.
배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씻어서 몇 군데 칼집만 내고 통째로 항아리 바닥에 넣어 두면 배즙만 우러나와 국물도 맑고 맛도 좋다.
샐러리, 파슬리-물에 젖은 채 그대로 두면 곧 시들어 버리므로 컵에 물을 붓고 꽃처럼 꽂아둔다. 빈병에 잎사귀가 잠기지 않을 만큼 물을 넣고 다발째 집어 넣는데, 이때 샐러리나 파슬리의 잎이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다음 뚜껑을 꼭 맞게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나 신선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잎채소의 경우 위를 향하는 성질이 있어 뉘어 놓으면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여 노화하기 쉬우므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할 때는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산 즉시 씻지 말고 녹색과 흰 색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녹색부분은 신문지에 싸서, 흰색 부분은 비닐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녹색부분은 신문지에 쌀 때는 신문지가 접히는 부분에 자른 단면이 향하도록 한다. 녹색 부분부터 사용하고, 일주일 안에 다 사용하도록 한다.
우엉-금방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깨끗이 씻은 우엉은 통통한 부분과 홀쭉한 부분으로 나누어 젖어 있는 상태로 신문지에 싼다. 이때 우엉의 길이를 서로 맞추어 자르면 싸기가 쉽다. 이것을 랩으로 다시 싸서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야채실보다는 냉장실쪽에 두는 것이 좀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부추-식품 보관용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세워서 보관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야채실에 냄새가 밸 우려가 있으므로 장기간 보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 2~3cm로 큼직하게 썰어 식품보관용 비닐 봉지에 넣어 냉동 보존시키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냄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표고버섯-마르지 않고 , 끈끈하게 되지 않도록 그물째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한다. 표고버섯은 금방 거뭇하게 변색되므로 사용하다 남은 것은 햇볕에 말려 두는 게 좋다. 검게 변하는 것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인데, 야채실에 보관할 경우에도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도록 유의해야 한다.
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이 비타민 D는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생표고버섯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다.
물론 시중에는 말린 표고버섯을 많이 팔고 있다. 그런데 말린 표고버섯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엔 인공조명으로 건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간편하고 위생적일 수는 있지만 비타민 D가 생성되지 않아 영양면에서 떨어진다. 번거롭기는 해도 생표고버섯을 구입해 집에서 직접 햇볕에 말리도록. 생표고버섯을 말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비타민 D의 생성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므로 정성을 기울여 보자. 어느 정도 꾸덕꾸덕하게 마른 것을 사서 햇볕아래 30분 정도 놔두어도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그러한 방법을 써 보는 것도 괜찮다.
양파-그물이나 헌 스타킹 등에 넣어 바깥에 걸어두는 것이 제일 좋다. 양파를 겹쳐 두면 호흡에 의해 습기가 쌓이게 되고 상처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헌 스타킹에 양파를 넣고 하나씩 동그랗게 묶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 두고 밑에서부터 잘라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아이들에게 야채를 먹이려고 씨름하는 것이 엄마들의 중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안 먹으려는 어린이나 억지로 먹이려는 어른이나 스트레스를 받기는 매 한가지이지요. 경제의 발전으로 육류의 섭취는 부족하지 않은데 야채를 도대체 이렇게 안 먹어도 되는 것인지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어린이의 경우와 비슷하게 임신 중의 입덧도 태아가 독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작용의 하나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첫번째 답은 다른집 아이들도 야채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답은 혀에서 입맛을 느끼는 유두와 관계가 있습니다. 미각을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이는 혀에서 맛을 느끼는 유두와 미뢰의 숫자(밀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유두가 아주 많은 사람들은 훨씬 쓴 맛을 잘 느낍니다. 쓴 맛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무미각자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구요?
한가지 방법은 사카린을 맛보는 것입니다. 사카린이 쓰게 느껴지는 사람은 미각이 예민한 사람이구요, 달게만 느껴지는 사람은 미각이 무딘 사람입니다. 다른 방법은 푸른 색 식용 색소로 혀를 일부 염색해 보아서 푸르게 염색되는 미각유두가 많은지 살펴 보는 것입니다. 미각의 예민함은 멘델의 법칙에 따라 유전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쓴 야채를 가리는 집은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닙니다. 부모 중 적어도 한분이 어렸을 때도 그랬을 테니까요.
그럼 야채를 먹이려면 어떻게 할까요?
중국사람들이 청경채를 요리하는 방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센불에 기름과 향신료를 넣고 야채를 요리해서 쓴 맛을 죽이는 거지요. 그 밖에 케일과 같이 쓴 야채도 요구르트, 단 과일과 함께 갈아서 먹이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열살이 되기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대체로 열살이 넘으면 가리던 야채들을 잘 먹게 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야채나 과일에 함유된 농약성분을 제거하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한영선 연구원 등 9명) 가 발표한 "섭취방법에 따른 농산물 중의 잔류농약 제거효과" 란 논문에서 그 해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시중에서 구입한 야채(배추.오이.무) 와 과일(사과.배.귤) 여섯 종류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농산물 중 검출 빈도가 높은 ▽디클로보스 ▽디아지논 ▽메티다티온 등 세가지 농약을 과일과 야채에 각각 주입한 뒤 ▽물세척 ▽세제세척 ▽소금절임 ▽양념절임(소금절임 후) 등 네가지 방법으로 농약성분 제거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효과는 양념절임이 가장 높았다.
소금절임을 한 시료에 마늘.파.고춧가루 등 양념을 첨가, 숙성을 한 결과 5일후 모든 야채의 디아지논 성분이 1백% 제거되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김치를 만들듯 소금절임(야채) 을 할 경우에도 농약성분 제거 효과가 높았다. 물세척의 경우 농약 제거율이 야채 및 과일 종류별로 24~78%였으며 과일류보다 야채류에서 전반적으로 제거율이 높았다.
키위는 영양덩어리이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2배, 딸기의 1.7배나 되고, 칼륨은 한개당 240mg으로 바나나 다음 순위.
반면 칼로리는 바나나의 40%에 불과하므로 다이어트에는 그만이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를 먹고난 후 후식으로 이용하면 소화를 돕는다. 펙틴이 많아 잼으로 만들기도 좋다.
이외에도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뛰어난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키위팩은 신맛보다 단맛이 강한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 신맛이 많이 날때는 요구르트나 전지분유와 섞어 사용하도록 한다.
[키위팩 만들기]
1.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스푼으로 곱게 으깬다.
2. 1에 요구르트나 전지분유를 걸죽하게 넣는다.
3. 2를 얼굴에 고루 펴 바른 후 15~20분 정도가 지나면 팩을 떼어내고 찬물로 씻는다.
바나나는 노란껍질에 거뭇한 반점이 생겼을 때 먹는 것이 가장 달고 맛있으며, 이 맛을 즐기려면 냉장보관은 금물이다.
12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1. 맛있게 바나나를 먹고 난 후 껍질로 가죽점퍼, 가죽장갑 등의 가죽 제품을 닦아보자. 가죽에 묻은 더러움이 말끔히 제거될 뿐 아니라 윤기도 반짝반짝 나게 된다.
2. 건성피부에는 바나나팩이 좋다.
바나나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A 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준다. 우유나 꿀,비타민E, 오일과 섞어서 사용한면 효과적이다.
[바나나팩 만들기]
1)껍질을 벗긴 바나나 1/2개를 스푼으로 잘 으깬다.
2)달걀 노른자 1개분과 비타만E 오일1캡슐을 넣어 잘 섞는다.
3)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거즈를 덮고 1을 고르게 펴 바른다. 20분 후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다음 찬물로 다시한번 세안한다.
딸기를 소금물에 씻으면 어떨까. 신기하게도 소금의 짠맛이 가미되면서 딸기맛이 더 달게 느껴진다. 더불어 살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딸기를 씻을 때 꼭지를 떼고 씻는 경우가 많은데 꼭지를 떼지 않고 그냥 씻는 게 낫다. 꼭지를 떼고 씻으면 꼭지 자리에 물이 들어가 딸기의 단맛이 덜해지기 때문.
한물간 딸기를 먹어야 할 때는 양주를 이용하면 효과적. 선도가 떨어진 딸기에다 설탕을 친 다음 양주를 살짝 뿌리면 새로운 맛을 얻을 수 있다
마늘은 한번에 사용하는 양이 아주 적다. 보통 사용하고 남은 마늘을그대로 두면 싹이 트거나 말라 버리는 일이 많다.
쓰고 남은 마늘을 잘 보존하려면 먼저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한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는다. 그리고 그 위를 덮을 만큼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하고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넣어두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감자의 맛과 색을 돋울 수 있도록 감자채 볶음을 하려면,볶을 때 감자를 채 썰어 물에 헹군후 소금물에 담갔다 건진다.
건진 감자채에 마늘과 물엿을 넣고 볶으면 감자의 싱싱한 색을 보존할 수 있다.
가지를 볶아 먹을 때는 간혹 기름맛이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가지가 기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계속 기름을 넣다 보면 지나치게 양이 많아서 오히려 가지의 단백한 맛 대신 강한 기름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름을 적절하게 흡수한 가지 본래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볶기 전 소금물에 가지를 담갔다 조리하면,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을 뿐더러 가지의 떫은 맛도 없앨 수 있다.
제철과일은 맛과 가격에서 여러 가지로 이점이 있다.
그러나 귤은 많은 양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먹지 못하고 썩어서 버리는 양이 많아 고민.(냉장보관해도 마찬가지...)
귤을 신선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자.
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조금 넣은 다음 손으로 잘 저어 섞어준다. 그 다음 귤을 넣고 1~2분간 흔들어주면, 귤 표면의 농약도 제거되고 보름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펌』네이버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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