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하면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피자와 파스타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밥이 주식이듯이, 이태리 사람들에게는 파스타가 주식이다.
파스타의 역사는 말코 폴로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역사학자는 말코 폴로가 중국에서 국수를 보고 와서 이태리에 파스타 문화가 시작됬다고 하고
또 다른 역사학자들은 로마시대와 에트루리아시대때 사람들이 파스타를 즐겨 먹었는데,
말코 폴로가 중국으로 가는 여행 당시에 로마 시대의 파스타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
로마와 에트루리아 시대때 사람들이 먹던 파스타는 현대의 파스타와는 많이 틀리다.
만드는 기계는 비슷하다고는 하나, 그 때 그 시절의 사람들은 파스타를 오븐에 구웠다고 한다.
고로 그때의 파스타는 현대의 파스타와는 틀리다.
르네상스를 지나면서 음식문화또한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그 때, 현대의 파스타가 다양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파스타란 한 이름아래에 여러가지의 모양의 파스타가 각기 틀린 용도로 쓰인다.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
우리가 흔히 아는 파스타는 칼국수 처럼 기다란 면 파스타다.
그러나 이태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파스타는 바로 다양한 모양이 있는 파스타다.
나비 넥타이 모양 (Bow Tie), 바퀴 모양(Wheel), 레디에이터 (radiator),
달팽이 껍질 (snail), 소라 껍질 모양 (shell)
작은 모양의 파스타는 간단한 소스(토마토)와 잘 어울려서 자주 쓰이지만,
큰 모양의 파스타는 덩어리가 들어간 소스에 쓰인다.
큰 모양의 파스타는 안의 빈 공간이 많아서 소스를 잘 흡수하고 덩어리와 같이 먹기가 편하다.
리본 파스타
그림을 본다고 한다면 우리가 잘 아는 파스타와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둥근 국수 모양과는 틀리다.
넓고 납작하고 긴 모양을 갖은 이 파스타는 간단한 소스와 쓰이기도 하지만,
넓은 파스타일수록 만들기 까다로운 소스와 같이 쓰인다.
이 파스타는 물결치는 듯 한 무늬도 있고, 평범한 직선 모양도 있다.
스푸 파스타
모양이 다양한 파스타중에서도 가장 작은 사이즈의 파스타를 스푸 파스타라고 한다.
파스타가 작으면 작을수록 연한 국물에 많이 쓰이고
반대로 크면 클수록 크림이 많이 들어가서 두꺼운 소스에 쓰인다.
스푸 파스타라고는 하지만, 오직 스푸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파스타 살라드에도 쓰인다.
면 파스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파스타다.
소면에 쓰이는 국수 처럼 가늘고 긴 면발도 있고, 라면에 쓰이는 것처럼 꼬불꼬불 한 면발도 있다.
면발이 얇을 수록 건더기가 많은 소스에 쓰이고
면발이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만들기 까다로운 소스에 쓰인다.
관 모양의 파스타
사이즈와 상관없이 튜브모양을 한 파스타를 가르키는 말이다.
모양과 사이즈는 가지각색이지만,끝이 수직선으로 끊겨진 파스타다.
보통 쓰이는 소스는 건더기가 많은 소스다.
예를 들어 마카로니가 관 모양의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마카로니 요리는 마카로니와 치즈다.
사이즈가 큰 파스타는 대부분 안에 고기나 야채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도 먹는다.
라비올리
라비올리 파스타는 이태리식 만두로서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대부분 고기가 들어가지만, 허브, 야채 등등 종류는 다양하다.
또한 모양도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나오는데, 모양이 다르더라도 용도는 비슷하다.
만드는 방법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밀가루로 만든 반죽을 얇게 펴서,
그 위에 일정한 양의 고기나 야채를 넣고,
다시 그 위에 비슷한 사이즈의 얇게 핀 반죽을 덥고 칼로 잘라내면 된다.
그럼 맛있게 파스타 드세요
♬ 다양각색의 파트타 알고 먹으면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