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최고의 미소녀 '베아트리체'

곽재우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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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최고의 미소녀 '베아트리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 죄였을까 ?

 

16세기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첸지 라는

방탕자 귀족에게 베나트리체 라는 딸이 있었다.

14세가 된 베아트리체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처녀로 성장하자 프란체스코는 그녀를 아무도 보지 못하게

저택의 한 방에 가두어 놓고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다.

베아트리체는 깊이 앙심을 품고 언젠가

복수해주리라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그리고 그녀를 동정했던 어머니와 오빠,

그리고 그녀에게 반해있던 집사의도움과 묵인으로

어느날 밤 베아트리체는 마침내 아버지를 죽여 버렸다.16세기 최고의 미소녀 '베아트리체'

일이 끝나자 어머니와 딸은 시체를 시트로 말아서

정원의 무성한 나무 근처에 던져 버렸다.

 

일이 끝 나자 어머니와 딸은 시체를 시트로 말아서

정원의 무성한 나무 근처에 던져 버렸다.

그녀와 공모자인 어머니와 오빠는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받았지만

베아트리체는 고문을 받으면서 비병 한번 지르지 않았다.

 

처형날 산타젤로 광장에는 이탈리아에서 절세 미녀의 처형을

구경하려는 사람이 몰렸고, 베아트리체는 기도를 한번 올리고는

도끼 아래 목을 들이밀었다.

 

이때 나이 16세 불쌍한 소녀의 생애였다.16세기 최고의 미소녀 '베아트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