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침 햇살에 눈을 떠 고개 돌려보면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들어있는, 나의 팔벼개위에서 잠들어있는 너의 얼굴때문에 저린 팔을 뺄수가 없어 안절부절 네가 눈을 뜰때까지 다시 잠들어봤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없이 ...... 늦은 기상으로 바쁜 아침 출근 시간을 서두르면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 아직 잠이 덜깬 모습으로 이를 닦고 있는 네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서 조용히 미소지며 네가 놀라 깰새라 조심조심하며 바뿐 일상을 시작해봤으면 좋겠어 ...... 아침식사 준비도 나한테 맡기고 잠만 자쓰면서 식탁에 앉아 아침부터 쫑알거리는 얄미운 너의 입술이 넘넘 구여워서 잔소리를 반찬삼아 네입술을 찌개 삼아 하얀 쌀밥 한가지라도 맛있게 포식하는 그런 아침 식사를 해봤으면 좋겠어 ...... "와이셔츠는 이걸 입어라 넥타이는 이걸 매라" 쉬지 않고 쫑알거리면서 출근하는 나를 문밖까지 따라 나오면서 상큼한 아침 뽀뽀가 아쉬워 주변사람들 볼까봐 두리번거리다 진한 키스로 아침인사를 대신하는 너를 뒤로한채 아쉬운 출근길을 재촉해봤으면 좋겠어 ...... 가장 바쁜 아침시간 회사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들 점심 차려 드리러 갈테니까 차좀 보내조" 애교 섞인 네 모습을 상상하면서 '쪼~~~~~~옥' 수화기에 입술을 몰래 붙여보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한마디를 해봤으면 좋겠어 ...... 찌는 듯한 더운 날씨가 짜증나 식곤증에 시달릴때 "수영장 갔다와떠뉘 허리도 아푸고 배고프고 죽게따" 너의 어리광이 상큼한 청량제가 되서 머릿속을 개운하게 하고 저녁약속으로 화답한후 너와의 저녁시간의 기대속에 지루한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음지며 보내봤으면 좋겠어 ...... 다정한 친우들의 한잔의 권주를 뒤로한채 저녁 약속장소에 5분전 도착했는데 "친구들과 찜질방 갔다가 잠들어 버렸다 지금출발할께" 한통의 전화와 함께 30분이나 늦게 도착한 주제에 "배고파 죽겠는데 음식도 안시쿄 놔따" 면서 푸념하는 너의 삐쭉거리는 입술도 넘 사랑스러워 죄없는 종업원만 닥달하며 설레임속에 음식을 기다려봤으면 좋겠어 ...... 너와의 식사시간이 즐거워 돼지 되가는것도 아랑곳없이 양껏 포식하고 디져트로 너는 살구 쥬스를, 나는 헤즐럿의 향기를 잔잔히 음미하며 하루종일 일어난 평범한 일상을 조잘거리는 너의 촉촉한 입술위에서 힘든 하루 일과를 멀리 날려버렸으면 좋겠어 ...... 한편의 잔잔한 영화를 감상하고 한손엔 먹다남은 팝콘을 들고 나오면서 영화속의 남자주인공의 멋진모습을 부러워하며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너를 보며 남자주인공을 향한 질투의 느낌보다는 영화속의 여자 주인공보다 더 깜찍한 네가 내곁에 있음을 하느님께 감사하는 그런 하루가 됬으면 좋겠어.... 시샘하는 밤하늘의 달님과 별님을 뒤로한채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은 나에게 피곤하다며 혼자 따뜻한 욕조에 들어 앉아서 "오빠야! 등좀 미러조" 소리치는 너에게 지친하루의 피로를 툭 털어버리며 가벼운 발걸음을 욕조로 돌릴수 있었으면 좋겠어 ...... 풀잎같이 싱그러운 비누향기를 풍기며 내품속으로 파고드는 너에게 오늘 하루도 네가 내 곁에 있음을 감사한채 보낸 시간이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속 일기장에 '사랑한다'는 한줄을 추가하며 쌔근쌔근 잠자는 너에게 감미로운 자장가를 불러봤으면 좋겠어 ...... 내일의 멋진태양만 바라보다가 오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던 어리석은 나를 오늘 이시간의 현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너의 작은 귓볼에 조용히 '고맙다'는 말로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은 네가 일어나기전 '깨끗한 새벽이슬을 모아 아침 머리맡에 올려놓고 너에게 아침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이 ........................ - 신기루 -
나의소망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들어있는, 나의 팔벼개위에서 잠들어있는 너의 얼굴때문에 저린 팔을 뺄수가 없어 안절부절 네가 눈을 뜰때까지 다시 잠들어봤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없이 ......
늦은 기상으로 바쁜 아침 출근 시간을 서두르면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 아직 잠이 덜깬 모습으로 이를 닦고 있는
네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서 조용히 미소지며 네가 놀라 깰새라 조심조심하며 바뿐 일상을 시작해봤으면 좋겠어 ......
아침식사 준비도 나한테 맡기고 잠만 자쓰면서
식탁에 앉아 아침부터 쫑알거리는 얄미운 너의 입술이 넘넘 구여워서
잔소리를 반찬삼아 네입술을 찌개 삼아 하얀 쌀밥 한가지라도 맛있게 포식하는
그런 아침 식사를 해봤으면 좋겠어 ......
"와이셔츠는 이걸 입어라 넥타이는 이걸 매라"
쉬지 않고 쫑알거리면서 출근하는 나를 문밖까지 따라 나오면서
상큼한 아침 뽀뽀가 아쉬워 주변사람들 볼까봐 두리번거리다
진한 키스로 아침인사를 대신하는 너를 뒤로한채
아쉬운 출근길을 재촉해봤으면 좋겠어 ......
가장 바쁜 아침시간 회사에 전화를 해서
"부모님들 점심 차려 드리러 갈테니까 차좀 보내조"
애교 섞인 네 모습을 상상하면서 '쪼~~~~~~옥' 수화기에 입술을 몰래 붙여보고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한마디를 해봤으면 좋겠어 ......
찌는 듯한 더운 날씨가 짜증나 식곤증에 시달릴때
"수영장 갔다와떠뉘 허리도 아푸고 배고프고 죽게따"
너의 어리광이 상큼한 청량제가 되서 머릿속을 개운하게 하고
저녁약속으로 화답한후 너와의 저녁시간의 기대속에
지루한 오후시간도 즐겁게 웃음지며 보내봤으면 좋겠어 ......
다정한 친우들의 한잔의 권주를 뒤로한채 저녁 약속장소에 5분전 도착했는데
"친구들과 찜질방 갔다가 잠들어 버렸다 지금출발할께" 한통의 전화와 함께
30분이나 늦게 도착한 주제에 "배고파 죽겠는데 음식도 안시쿄 놔따" 면서
푸념하는 너의 삐쭉거리는 입술도 넘 사랑스러워 죄없는 종업원만 닥달하며
설레임속에 음식을 기다려봤으면 좋겠어 ......
너와의 식사시간이 즐거워 돼지 되가는것도 아랑곳없이 양껏 포식하고
디져트로 너는 살구 쥬스를, 나는 헤즐럿의 향기를 잔잔히 음미하며 하루종일 일어난 평범한 일상을 조잘거리는 너의 촉촉한 입술위에서
힘든 하루 일과를 멀리 날려버렸으면 좋겠어 ......
한편의 잔잔한 영화를 감상하고 한손엔 먹다남은 팝콘을 들고 나오면서
영화속의 남자주인공의 멋진모습을 부러워하며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너를 보며
남자주인공을 향한 질투의 느낌보다는 영화속의 여자 주인공보다 더 깜찍한
네가 내곁에 있음을 하느님께 감사하는 그런 하루가 됬으면 좋겠어....
시샘하는 밤하늘의 달님과 별님을 뒤로한채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와
옷도 갈아입지 않은 나에게 피곤하다며 혼자 따뜻한 욕조에 들어 앉아서
"오빠야! 등좀 미러조" 소리치는 너에게 지친하루의 피로를 툭 털어버리며
가벼운 발걸음을 욕조로 돌릴수 있었으면 좋겠어 ......
풀잎같이 싱그러운 비누향기를 풍기며 내품속으로 파고드는 너에게
오늘 하루도 네가 내 곁에 있음을 감사한채 보낸 시간이 너무 아름다워
내 마음속 일기장에 '사랑한다'는 한줄을 추가하며 쌔근쌔근 잠자는 너에게
감미로운 자장가를 불러봤으면 좋겠어 ......
내일의 멋진태양만 바라보다가 오늘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던 어리석은 나를
오늘 이시간의 현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너의 작은 귓볼에
조용히 '고맙다'는 말로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은 네가 일어나기전
'깨끗한 새벽이슬을 모아 아침 머리맡에 올려놓고 너에게 아침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행복한 꿈'을 꾸고 싶은
나의 작은 소망이 ........................
- 신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