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

막가도리2006.07.03
조회602

저녁 약속을 했다!~

 

술을 먹을꺼라!~ 간만에 맘먹고 뻐스를 탈려구 뻐스 정류장에 기다렸다..

 

씨레빠를 질질끌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봤다..

 

나이는 20대 중반.. 내가볼때 쫌 희안하게 생겼다 ..(없이보이게...)

 

옆에 앉는다..

 

난 맘에 들면 물어본다...연락처라도......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난 비가 올려구 하는 그런 날씨에 민소매에 청바지 질질끌고 다니는게...한심해..

 

한참을 빤히 쳐다봤다...

 

그년이 오해한거다~!ㅡㅡ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

 

지가 맘에 들어쳐다보는줄 알고...날 가짠타는듯 쳐다보며 의식하네~!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

 

맘같아선~! 말해주고 싶다...아니거든요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

 

생각해보니 꼭 다방 오봉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만나면 커피라도 한잔 달라해야겠다..황당하다 그년~! 지주제두 모르는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