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잡으면 돈 되는 알짜블록은 어디?

모기지론114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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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07/18 조회수 : 11356
자료원 : 부동산뱅크

 

판교 중소형아파트 불합격의 아픔도 잠시. 8월 판교 분양을 한 달여 앞두고 다시 한 번 전열을 가다듬을 때가 왔다. 이번 8월 판교신도시에서는 후분양되는 전세형 임대를 제외하고 전체 20개 블록에서 7,16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이들 아파트중 동판교에서는 상업용지와 신분당선 판교역 접근성, 서판교에서는 판교신도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판교공원과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운중천 조망 및 주거 쾌적성 여부가 단지의 인기도를 결정지을 전망이다.



◈ A19-1블록 (봇들마을) = 전체 587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25평형 190가구, 동양생명보험에서 공급하는 중형임대 42평형 397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심상업용지와 가까워 생활편익시설 이용이 수월한데다 신분당선 판교역이 가까워 A급 단지로 꼽힌다. 운중천을 끼고 있어 북쪽으로 천 조망이 가능하며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25평형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되고, 42평형은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 42평형은 후분양제가 적용되지 않아, 8월 분양 물량 중 유일하게 선보이는 중대형 임대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 A20-1블록 (봇들마을) = 25평형 199가구, 35평형 255가구로 전체 45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도보 5분 이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판교 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중심상업용지와도 인접해 있다. 25평형은 청약저축, 35평형은 청약예금을 사용할 수 있다.

◈ A21-2블록 (백현마을) = 전세형 임대아파트와 중소형 분양아파트가 혼재돼 있다. 전체 777가구로 구성되며 25평형 281가구가 올해 8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수월하며 중심상업시설과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할 전망이다. 청약저축 가입자가 도전해볼 수 있다.

◈ A8-1블록 (판교원마을) = 서판교에 들어서며 38~43평형 중대형아파트 40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0만평 규모로 판교의 중심 녹지축을 담당할 판교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반면 중심상업용지나 신분당선 판교역과는 경부고속도로로 분리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은 다소 불편할 전망이다. 청약예금을 이용할 수 있다.

◈ A2-2블록 (산운마을) = 서판교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38~43평형 25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청계산•판교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중심상업용지나 판교역 이용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인근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환경은 좋은 편이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청약예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 B5-1, B5-2, B5-3블록 (산운마을) =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지어지는 연립주택으로 한국판 베버리힐즈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 녹지가 풍부하고 용적률이 65%에 불과할 정도로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B5-1블록 98가구, B5-2블록 100가구, B5-3블록 102가구며 평형은 50~75평형이다. 동판교의 중심상업시설과 판교역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쉽지 않고 외곽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단점이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모두 청약예금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 B6-1블록 (산운마을) = 50~75평형 연립으로 206가구로 구성된다. 동쪽으로 판교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녹지도 풍부하다. 인근 서울외곽순환도로나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은 뛰어나나 중심상업시설 이용은 불편할 전망이다. 청약예금을 사용할 수 있다.

◈ B3-1블록 (판교원마을) = 52~54평형 연립주택 17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남향으로 판교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예금을 이용할 수 있다.

판교, 잡으면 돈 되는 알짜블록은 어디?






◈ A21-1블록 (봇들마을) = 38~69평형 850가구로 지어진다. 신분당선 판교역 및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수월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 분당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나 이에 따른 소음이 예상된다. 주변에 녹지가 부족한 점도 단점이다. 청약예금을 사용한다.



◈ A27-1블록 (백현마을) = 38~44평형 348가구로 지어진다. 동판교에서 가장 큰 규모인 낙생대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초•중•고교가 단지와 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그러나 낙생대공원 내에 위치한 납골당과 인접해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 A13-1블록 (판교원마을) = 39~69평형 605가구가 공급된다. 판교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남향으로 공원 조망이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서울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다. 청약예금을 이용할 수 있다.

◈ B2-1블록 (판교원마을) = 49~57평형 연립 248가구가 들어선다. 금토산 공원을 끼고 있어 녹지율이 높고 삼면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나홀로 단지로 편의시설 이용이 쉽지 않은 것은 단점이다. 청약예금을 사용할 수 있다.



◈ A9-1블록 (판교원마을) = 청약저축을 사용하는 32평형 274가구, 청약예금을 사용하는 38~69평형 220가구, 전체 494가구가 지어진다.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운중천을 끼고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북쪽으로는 운중천, 남쪽으로는 남서울CC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진입이 빠르나 상업시설이 수월치 않은 점은 흠으로 지적된다.

◈ A9-2블록 (판교원마을) = 32평형 243가구, 38~69평형 345가구로 지어지며 A9-1블록과 함께 1,000가구 이상 대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운중천과 인접해 있어 주거여건이 좋으며 골프장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내에 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등하교가 수월할 전망이다. 32평형은 청약저축, 38~69평형은 청약예금을 이용한다.

◈ A10-1블록 (판교원마을) = 38~57평형 202가구가 지어진다. 남향으로 운중천 조망이 가능하며 판교공원과 가까워 녹지율도 높다. 그러나 판교역이나 상업시설 이용은 다소 불편할 전망이다. 청약예금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 B4-1블록 (판교원마을) = 48~56평형 64가구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남서울CC 조망이 가능하며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그러나 단지가 동떨어져 있고 상업시설과 거리가 먼 것은 단점이다. 청약예금을 사용할 수 있다.



◈ A6-1블록(산운마을) = 전세형 임대를 포함한 전체 1,396가구 중 34평형 587가구가 8월 분양에 선보인다. 산과 남서울CC에 둘러싸여 있어 전망이 좋다. 인근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뛰어난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반면 편의시설이나 교육시설 이용이 수월치 않은 것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청약저축으로 도전해볼 수 있다.



◈ A7-2블록(산운마을) = 39~70평형 492가구가 선보인다. 인근에 산과 남서울CC 등 녹지가 풍부하고 전망도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이용은 수월하나 상업시설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