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20일 낮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초복 개고기 식용 반대집회를 열고 좁은 우리에 갖힌 개들의 불쌍한 모습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열고 있다. /성연재/사회/ 2006.7.20(서울=연합뉴스) (끝)(성연재) 나도 개를 엄청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아니 어떻게 보면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한다.내 친구고, 내 자식같은 존재이다.나는 안먹어도 우리 애기들은 챙겨줬고내 옷은 못사도 내옷보다 더 비싼 애들 옷은 신제품 나올때마다 사서 입혔었다.돼지고기 이런건 먹여보지도 않았다.just 닭가슴살, 소고기.... 한봉투에 만원 넘는 간식만...나는 추워도 우리 아가들 추울까봐 옷도 벗어줬었다,나름 나로선 최대의 배려.... 그러니 애견미용사를 했겠지... 나도 얼마전까진.. 개는 식품이 아니라 우리들의 친구라고필리핀에서까지도 떠들고 다녔다.. 근데 어제 치킨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닭은 잘 모르겠지만 얘들 우리의 친구가 될수 있는데.소도.. 돼지도..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 얼마든지 많은데...그리고 세상에 이런일이 보면 충성하는 소, 돼지도 있잖아..... 왜 우린 개만 먹지 말라고 하는거지?아예 초식을 합시다! 육식은 안돼요!이렇게 왜쳐야 하는거 아닌가?이것도 나름 차별 아닌가....이기적인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애견미용하고.. 퇴근하면.. 가끔..목구멍에 낀 털 빼야 한다며....우리같은 미용사는 돼지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먹으러가고.. 이랬었는데.. 솔직히 예전이나 지금이나 개고기 소리만 들어도 이제까지 만났던 애들이 생각났다.모란시장에 까맣게 그을려 있는 애들도.. ㅠㅠ눈물이 났다. 역겹고 토쏠린다. 한동안 개보신탕집에 협밥편지 이런거라도 보낼까.. 이런 똘끼 넘치는 생각도 했었다.복날마다 애견미용사클럽에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 운동 이런거 서명 다하고..그랬는데 얼마전 EBS에서 다큐스페셜을 보는데소 잡는(죽이는) 모습. 닭 잡는 모습을너무 실감나게 보여줬다.좀전까지 닭.. 살아서 움직이던 애들이..진공청소기같은 기계로 빨려가더니.. 금방 털 벗겨저서 머리잘려옷걸이에 걸린듯 대롱대롱 피 뚝뚝 떨어뜨리며 줄지어서 달려있는..완젼 토쏠린다고눈도 가리고다신 소고기, 치킨 먹기싫을꺼 같다고 했는데몇일 안됫지만... 치킨이 미치도록 먹고싶었다.어제 닭다리 잘도 뜯어먹었지... ;희얀하게..우리교회에 닭 6마리나 있는데먹을때 생각 하나도 안나드라.. ㅡㅡa난 그 닭들하고 잘 노는데.. ㅠ 참...잔인해.. 근데 먹고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는듯. 개.. 식용개.. 애완개.. 이딴게 어딧어?개는 다 똑같은 개인데....우껴 참.이뻐하려면 똑같이 이뻐하란 말야!생긴게 다를뿐. 누군 태어날때부터 식용이라고 써있니? 막말로..시골에 사는 누렁이는 먹어도 되고푸들, 요크셔 이런건 왜 먹음 안되는거니?비싸서? 말도 안되는 말들 하지말기..이것도 차별인건데... 동물을 사랑하려면.. 골고루 사랑합시다. 다만...나는 그렇다.개 안좋아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집에서 개키우며식용과 애완은 다르다며 먹는 니들.이쁘다고 데려다 키워놓고다 컷다고.. 나이들고 병생기고.. 하니까길거리에 몰래버린 니들..병원에 맞겨놓고 찾아가지 않는 니들.그것도 아쉬워농장에 팔아먹는 니들.그리고 얼마 안지나 잊고 애기 데려오는 니들.니들이 진짜 나쁜거야! 첨부파일 : kp1_2060720n1961(2498)_0400x0294.swf8
개고기 먹지 마세요
동물보호 시민연대 소속 회원들이 20일 낮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초복 개고기 식용 반대집회를 열고 좁은 우리에 갖힌 개들의 불쌍한 모습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열고 있다. /성연재/사회/ 2006.7.20(서울=연합뉴스) (끝)(성연재)
나도 개를 엄청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다..
아니 어떻게 보면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한다.
내 친구고, 내 자식같은 존재이다.
나는 안먹어도 우리 애기들은 챙겨줬고
내 옷은 못사도
내옷보다 더 비싼 애들 옷은 신제품 나올때마다 사서 입혔었다.
돼지고기 이런건 먹여보지도 않았다.
just 닭가슴살, 소고기.... 한봉투에 만원 넘는 간식만...
나는 추워도 우리 아가들 추울까봐 옷도 벗어줬었다,
나름 나로선 최대의 배려....
그러니 애견미용사를 했겠지...
나도 얼마전까진.. 개는 식품이 아니라 우리들의 친구라고
필리핀에서까지도 떠들고 다녔다..
근데 어제 치킨먹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닭은 잘 모르겠지만
얘들 우리의 친구가 될수 있는데.
소도..
돼지도..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
얼마든지 많은데...
그리고 세상에 이런일이 보면
충성하는 소, 돼지도 있잖아.....
왜 우린 개만 먹지 말라고 하는거지?
아예 초식을 합시다! 육식은 안돼요!
이렇게 왜쳐야 하는거 아닌가?
이것도 나름 차별 아닌가....
이기적인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애견미용하고.. 퇴근하면.. 가끔..
목구멍에 낀 털 빼야 한다며....
우리같은 미용사는 돼지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
먹으러가고..
이랬었는데..
솔직히 예전이나 지금이나 개고기 소리만 들어도
이제까지 만났던 애들이 생각났다.
모란시장에 까맣게 그을려 있는 애들도.. ㅠㅠ
눈물이 났다. 역겹고 토쏠린다.
한동안 개보신탕집에 협밥편지 이런거라도 보낼까..
이런 똘끼 넘치는 생각도 했었다.
복날마다 애견미용사클럽에
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 운동 이런거 서명 다하고..
그랬는데
얼마전 EBS에서 다큐스페셜을 보는데
소 잡는(죽이는) 모습. 닭 잡는 모습을
너무 실감나게 보여줬다.
좀전까지 닭.. 살아서 움직이던 애들이..
진공청소기같은 기계로 빨려가더니..
금방 털 벗겨저서 머리잘려
옷걸이에 걸린듯 대롱대롱 피 뚝뚝 떨어뜨리며
줄지어서 달려있는..
완젼 토쏠린다고
눈도 가리고
다신 소고기, 치킨 먹기싫을꺼 같다고 했는데
몇일 안됫지만...
치킨이 미치도록 먹고싶었다.
어제 닭다리 잘도 뜯어먹었지... ;
희얀하게..
우리교회에 닭 6마리나 있는데
먹을때 생각 하나도 안나드라.. ㅡㅡa
난 그 닭들하고 잘 노는데.. ㅠ
참...
잔인해.. 근데 먹고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는듯.
개.. 식용개.. 애완개.. 이딴게 어딧어?
개는 다 똑같은 개인데....
우껴 참.
이뻐하려면 똑같이 이뻐하란 말야!
생긴게 다를뿐. 누군 태어날때부터 식용이라고 써있니?
막말로..
시골에 사는 누렁이는 먹어도 되고
푸들, 요크셔 이런건 왜 먹음 안되는거니?
비싸서?
말도 안되는 말들 하지말기..
이것도 차별인건데...
동물을 사랑하려면..
골고루 사랑합시다.
다만...
나는 그렇다.
개 안좋아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집에서 개키우며
식용과 애완은 다르다며 먹는 니들.
이쁘다고 데려다 키워놓고
다 컷다고.. 나이들고 병생기고.. 하니까
길거리에 몰래버린 니들..
병원에 맞겨놓고 찾아가지 않는 니들.
그것도 아쉬워
농장에 팔아먹는 니들.
그리고 얼마 안지나 잊고 애기 데려오는 니들.
니들이 진짜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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