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줄 알고 엄청 좋아했거든요? 막 역시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이러면서 다녔거든요? 근데 말이죠 그사람 사진보니깐 자꾸만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거에요 막 질투도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에이 하고 넘겼는데요 나도모르게 그사람 사진 저장해놨구요 나도 모르게 그사람 일기 다 읽어보구요 나도 모르게 그사람 좋아해 버렸나봐요 근데 다 지난 일이거든요 그래서 다시 기운내서 씩씩해 졌거든요? 근데 다시 기운이 없어지려고 하거든요 힘이 빠지려고 하거든요 슬퍼지려 하거든요 보고싶어지려 하거든요 그리워 지거든요 그사람 생각만 계속 나거든요 내머리 나쁘다고 탓도 해봤거든요? 근데 자면 지워졌다가 일어나면 다시생각나구 막 지나가는곳 하나하나마다 그사람이랑 했던 얘기가 막 생각나서 나도 잘 모르겠거든요 웃으면서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그사람이 자주가는곳도 가보고 그사람이랑 자주했던 얘기도 들먹이고 그사람이랑 자주했던 행동들도 생각나고 막 이래되서 머리가 복잡하거든요 번호바꿔서 문자도 보내봤구요 친구폰 빌려서 전화도 해봤구요 별짓을 다해봤는데요 글쎄 아무것도 남는게 없자나요 나도 많이 힘들거든요? 근데 다른여자가 이미 더 힘들어했대요 나보다 더 아파했대요 죽을만큼 아팠대요 그여자 말로는 그래서 나보고 만나지 말래요 문자도 하지 말래요 전화도 하지 말래요 그냥 인연 끊고 살으래요 그래도 다시 만났어요 그래도 다시 문자했어요 그래도 다시 전화 했어요 근데 그여자가 알아버렸어요 내가뭐냐고 막 화내면서 싫대요 그래서 끊었어요 전화번호도 지웠어요 기억도 지웠어요 근데 자꾸 생각이나요 전화번호도 지웠는데 이미 외워버렸구요 기억도 지웠는데 남아있는 물건들이 너무 많구요 생각도 지웠는데 남아있는 사진들이 너무 많아요 지우기엔 깨끗히 지우기엔 아직 힘이들어요 그래서 많이 아파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근데 그여자가 이미 아파했대요 그래서 그사람은 그여자가 나보다 더 아파한줄 알아요 그래서 그사람은 그여자한테 갔어요 그래도 난 그사람이 좋기만 했어요 계속 연락하고 지냈을만큼 행복했어요 근데 그여자는 죽을만큼 아팠대요 그래서 그여자랑 사랑하겠대요 자기위해서 죽을만큼 아파해줬다구 나도 그사람 떄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아팠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그여자가 더 아팠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그여자는 행복하대요 그사람이 옆에있어서 나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지난일이니까 가끔씩 생각나도 그냥 넘길수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비오는 날마다 생각이나요 그사람은 비오는거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맨날 나한테 비오는날은 내날이라고 해줬거든요 그래서 비오는 날마다 생각나요 그냥 넘길수 있는데도 막 생각이나요 어쩔수 없잖아요 그래도 매일 생각나는것도단 어쩌면 나은거니깐 요즘은 장마철이라 생각이 더 많이나요 자꾸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구 그치만 비가 그쳐도 계속 생각날것같아요 어쩌면 비가와서 생각났지만요 비가 그쳐도 남은게 너무 많아서 복잡해져서 다시 생각이 날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너무 슬퍼요 가끔씩만 생각나도 충분히 슬퍼요 그래서 우울해져요 근데 아무도 몰라요 내가 왜 비오는 날만 이렇게 우울해 하는지 얼마 모르겠죠? 그사람은 알겠지만 그여자 떄문에 많이 행복해하니깐 내가 이렇게 우울해 하는거 모르는게 아니라 알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가끔은 아파도 다시 씩씩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다시 행복해 질때까지
잊은줄 알고 엄청 좋아했거든요?막 역시 이젠 아무렇
잊은줄 알고 엄청 좋아했거든요?
막 역시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이러면서 다녔거든요?
근데 말이죠 그사람 사진보니깐
자꾸만 자꾸만 욕심이 생기는거에요
막 질투도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에이 하고 넘겼는데요
나도모르게 그사람 사진 저장해놨구요
나도 모르게 그사람 일기 다 읽어보구요
나도 모르게 그사람 좋아해 버렸나봐요
근데 다 지난 일이거든요
그래서 다시 기운내서 씩씩해 졌거든요?
근데 다시 기운이 없어지려고 하거든요
힘이 빠지려고 하거든요
슬퍼지려 하거든요
보고싶어지려 하거든요
그리워 지거든요
그사람 생각만 계속 나거든요
내머리 나쁘다고 탓도 해봤거든요?
근데 자면 지워졌다가
일어나면 다시생각나구
막 지나가는곳 하나하나마다
그사람이랑 했던 얘기가 막 생각나서
나도 잘 모르겠거든요
웃으면서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그사람이 자주가는곳도 가보고
그사람이랑 자주했던 얘기도 들먹이고
그사람이랑 자주했던 행동들도 생각나고
막 이래되서 머리가 복잡하거든요
번호바꿔서 문자도 보내봤구요
친구폰 빌려서 전화도 해봤구요
별짓을 다해봤는데요 글쎄
아무것도 남는게 없자나요
나도 많이 힘들거든요?
근데 다른여자가 이미 더 힘들어했대요
나보다 더 아파했대요
죽을만큼 아팠대요 그여자 말로는
그래서 나보고 만나지 말래요
문자도 하지 말래요
전화도 하지 말래요
그냥 인연 끊고 살으래요
그래도 다시 만났어요
그래도 다시 문자했어요
그래도 다시 전화 했어요
근데 그여자가 알아버렸어요
내가뭐냐고 막 화내면서 싫대요
그래서 끊었어요
전화번호도 지웠어요
기억도 지웠어요
근데 자꾸 생각이나요
전화번호도 지웠는데 이미 외워버렸구요
기억도 지웠는데 남아있는 물건들이 너무 많구요
생각도 지웠는데 남아있는 사진들이 너무 많아요
지우기엔 깨끗히 지우기엔 아직 힘이들어요
그래서 많이 아파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근데 그여자가 이미 아파했대요
그래서 그사람은 그여자가 나보다 더 아파한줄 알아요
그래서 그사람은 그여자한테 갔어요
그래도 난 그사람이 좋기만 했어요
계속 연락하고 지냈을만큼 행복했어요
근데 그여자는 죽을만큼 아팠대요
그래서 그여자랑 사랑하겠대요
자기위해서 죽을만큼 아파해줬다구
나도 그사람 떄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많이 아팠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그여자가 더 아팠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그여자는 행복하대요
그사람이 옆에있어서
나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지난일이니까
가끔씩 생각나도
그냥 넘길수있어요
그런데 말이죠 비오는 날마다 생각이나요
그사람은 비오는거 싫어하는데
내가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맨날 나한테
비오는날은 내날이라고 해줬거든요
그래서 비오는 날마다 생각나요
그냥 넘길수 있는데도
막 생각이나요
어쩔수 없잖아요
그래도 매일 생각나는것도단
어쩌면 나은거니깐
요즘은 장마철이라 생각이 더 많이나요
자꾸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구
그치만 비가 그쳐도 계속 생각날것같아요
어쩌면 비가와서 생각났지만요
비가 그쳐도 남은게 너무 많아서
복잡해져서 다시 생각이 날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너무 슬퍼요
가끔씩만 생각나도
충분히 슬퍼요
그래서 우울해져요
근데 아무도 몰라요
내가 왜 비오는 날만 이렇게 우울해 하는지
얼마 모르겠죠?
그사람은 알겠지만
그여자 떄문에 많이 행복해하니깐
내가 이렇게 우울해 하는거
모르는게 아니라 알수 없는거겠죠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가끔은 아파도 다시 씩씩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려구요
다시 행복해 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