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오는 난리통에 2박3일 시댁으로 여행??갔다왔다.

남미숙2006.07.20
조회17

이 비오는 난리통에 2박3일 시댁으로 여행??갔다왔다..

시댁이 멀어서그런지..함 뜨면 돈이 마이 깨진다..

 

비가 어찌나 오던지 무슨 대야에 물을 차 유리창에 끼얹는 듯 했다.

덕분에 앞이 보이질 않아 근근히 앞차 불빛만 보고 기어야했다..

 

그런데..이와중에 전조등 안키는 인간들은 머시여...

개념을 삶아먹은겨???

 

목요일까지 비가 온다는데..큰일이다..

빨래 우얄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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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리 큰집이 이번에 아디다스매장을 오픈했는데...

가서 보니 웬지 나도 하고싶어졌다..

 

나도 하면 잘 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더니..

주변에서 다들 눈 째리네..쩝..

 

둘 중에 한 넘이라도 부지런해야 하는디..

우린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에서 만큼은 찰떡궁합이거든^^...

 

요즘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든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돈 들어갈 곳은 많지...

월급은 한정되어 있지...

 

휴...내가 어찌 해야 가계에 도움이 될라나...

신랑은 내보고 집에 있는 게 돈버는 거야..라고 하는데...쩝..

 

여하튼 이번에 매장가서 돈 좀 쓰고 왔다^^...

평소엔 내보고 큰손큰손 하더니만...

매장가서 매상을 많이 올려주라 해서 맘편히 먹고 마이 올려줬다^^

 

덕분에 마음에 드는 가방 두 개, 운동화, 티셔츠 구입하니

기분이 넘 좋네..^^

이렇게 마음 편히 돈 써보긴 처음인듯^^...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다음달에 내야할 카드값이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