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싶다.. 저기..저 하늘에서 비가내린는 것처

고송화2006.07.20
조회40
     

 

펑펑 울고싶다..

저기..저 하늘에서 비가내린는 것처럼,,

나도 마음푹 놓고...한번쯤은...

생각해보니...

난 펑펑 울지를 못한다....

모르겠다...잃어버렸다....펑펑우는 법을.....

 

나는 점점 펑펑 우는 법을 잃어버린..이상한 아이가 되버렸다..

흐느낌을..

울음을...

목으로 삼켜버린다...

 

어쩜난 겁내하는건지도 모르겠다..

날 약하게 볼까바서..

 

몇번이고 삼켜버린다...쓴물을..

 

나도 한번쯤음 옆에있는 사람을 붙잡고 마구 울어버리고 싶다..

지금이...

그시기다..

 

누군가가 날 살짝이라도 터뜨리면 금새 나올것만 같다...

 

펑펑우는 법을 가르쳐 줄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