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같이 사랑했습니다. . .

김영미2006.07.20
조회30

내 목숨같이 그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 .

그 목숨같은 사람이 어느 날 문득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 아팠습니다. . .

너무 아파서 미쳐 버릴거 같았습니다! !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지 않으면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끊임없이 방황을 했습니다.

잊고 싶어서. . .

너무 그 사람을 잊고 싶어서. . .

끊임없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 .

 

늘 정 줄곳을 찾은 나였습니다.

 

3달이 되었습니다. . .

아직도 그 사람을 그리워는 합니다.

가끔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생각합니다.

가끔 밤에 그 사람 생각하면서 울면서 자기도 합니다.

 

이젠, 그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우는 눈물이. . .

다행입니다. . .

 

그 사람 영영~ 못 잊을 줄 알았습니다. . .

점점 작아져 갑니다. . .

 

그 사람없이는 아무것도 못 할 줄 알았습니다.

그 사람이 내 목숨같은 사람이여서. . .

하지만, 알았습니다.

그 사람없이도 나 당당하게 살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젠 그 사람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젠 보내줄 수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보내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잘가세요. . . .

조심히 걸어가세요. . .

이미 걸어가고 있지만. . .

그녀랑 행복하세요. . .

늘 웃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힘든 모습은 저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 .

 

잘가요. .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