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창이 출국 할때 만나고는 일년만에 오늘 지은이

노일덕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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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창이 출국 할때 만나고는 일년만에 오늘 지은이를 만났다 *^^*

고교 3년을 같이 보낸 지은이는 언제나 나에게 든든하고 언니같은

친구이고, 서울 사는 관계로 얼굴은 자주 보지 못하지만 통화로는

모든걸 다 털어 놓으며 의논할수 있는 친구이다 ..

몇일후면 창이와 띠동갑인 둘째를 출산하기 위해 친정에 왔지만

만삭이라 얼굴 보기 힘들것 같아 오늘 만났는데 너무도 건강한

모습에 안심이 좀 되었다 .. 여전히 귀여운 희수는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모집에 가서 오빠랑 살자고 하니 엄마랑 꼭 함께

가자며 역시나 엄마를 너무 좋아 했다 ㅎㅎㅎ 아빠 보다도 엄마가

더 좋다며 확실한 의사를 밝히면서 얘기하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

창이도 희수를 많이 보고 싶어 했는데 오늘 잘 데리고 놀아 주어서

덕분에 우리는 수다를 실컫 떨며 오랜만의 회포를 풀어서 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