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도 넘 지났고.. 슬쩍 귀찮기도 해서.. 후기 건너뛰어볼까 했는데.. ㅡ_ㅡ 효정군과 대훈양의 소중한 후기 (언니 말도 잘 듣고 이쁜것들 ^ㅁ^)에 감동하며 이렇게 열씨미 쓰고 있답니다. *^^* 작년과 달리.. 격주토욜휴무제로.. 이번 엠티에는 장보기부터 함께 할수 있었지요 나의 엠티는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되었는데요 10시 즈음 막 나가려고 하는데.. 동현오빠가 전화했지요.. 원래 만나기로 한 사가정역 근처 까르푸에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그냥 군자까지 모시러 와주신다는.. 감사의 말씀을.. 시간이 좀 있다 싶어서.. 이쁘게 드라이나 할까 하는데.. 그 순간 정전.. ㅡㅁㅡ;; 그래서 그냥 마구잡이 스타일로 오빨 만나 까르푸의 장보기가 시작되었지요 거기서 또 같이 만난 홍춘이오빠까지.. 셋이 장보는데.. 오빠들 왈.. 이렇게 조촐한 엠티준비는 처음이랍니다. 7인분의 메뉴를 사려니 영 어색했나봐요 ^0^;; 생각보다 눈썰미? 아니 후각이 발달한 홍추니오빠 덕분에 아주 맛있는 자두를 먹을수 있었구요 캔맥주 1박스가 좀 많지않냐는 동현오빠의 말에.. 무슨.. 모자를것 같다는 나의 주장에.. 어쨌든 1박스만 샀지만.. 역시나 거기서 승표오빠가 비싸맥주 다 사셔야 했구요 우리 성격(주량) 아시면서.. 동현오빠는.. ㅋㅋ 암튼 동현오빠가 집에서 꼼꼼하게 양념도 챙겨오시고..밑반찬도 알아서 다 사오셔서 장보기는 너무 빨리 끝났지요 시간도 떼울겸 근처에서 순두부 맛있게 먹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화방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것과는 달리 무지 깔끔했는데.. 어떻게 저는 집는 만화마다 성인용인지.. 야한장면 눈요기 많이 해주시고.. 그런데 그곳 화장실의 진한 향기는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미쳐 한발 들어갈수도 없이 문을 닫아버렸답니다. 너무 진해서.. ㅡㅇㅡ 우쨌든,, 태릉입구에 도착했다는 효정이 전화에 다같이 나갔는데.. 곧 명심이랑 함께 승표오빠가 도착하시고.. 약속시간을 약간 넘은 대훈이(휴대폰 지금은 되나?)까지 모두 도착했지요 홍춘이오빠가 알려줬다는 무슨 도로로 달리다보니 예상시간보다 훨씬 빠른 1시간 반만에.. 남이섬리버파크에 도착! 열댓명은 오겠거니 하고.. 예약했던 두개의 방은 정말 넓게 썼습니다. 남자들 방은 15평인데 방하나 큰거실 하나인데.. 정말 그 방만해도 15명은 잘수 있을것 같았구요 여자방은 7평이라는데.. 왜그리 넓은건지.. 10평이라는 나의 원룸보다 훨씬 넓어보였습니다. 효정이랑 정말이지 널럴하게 잘 쉴수 있었지요 그것도 단돈 5만원이라니.. 놀랍습니다. 우리의 스케쥴데로 따라가보면.. pm 3:00 도착하여 짐풀고 좀 쉬다가 농구나 족구하려 했으나.. 그냥 산책하고.. 개구경(?) 하고.. 그동네에 진짜 개들이 천지였습니다. 사진에 올리도록 하구요 녹쓴 자전거들 무료대여라기에 오빠들이랑 대훈이가 탔는데.. 영~ 불안불안했습니다. pm 4:00 휴식 후.. 저는 본격적인 생얼을 들이대며.. 이미 벌어진 판?에 합류했지요 제가 화투 가져왔다 할때.. 처음엔 모두들 비웃었습니다. 무관심한척.. ㅡㅡ:: 그러나 이미 판은 벌어져 있었고.. 졸려하는 명심이대신 명심이 쌈짓돈으로 했는데.. 몽땅 올인되었답니다. 미안.. ㅜ.ㅡ pm 6:00 아저씨가 준비해놓으신 참숯불판 야채류 등.. 본격적인 숯불돼지구이 파티가 벌어졌지요 정말 기름기가 아래로 쏙 빠진 돼지고기는 담백통통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가게 되면 야채류들 좀 더 사가고 소세지나 베이컨도 가져가서 구워먹어야겠어요 ^-^ 어느 정도 배가 부르고.. 동현오빠의 꼬냑과 맥주로 얼큰해진 우리는 7명이라는 소인원이 무색할만큼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온다고 해놓고 안온 사람들 좀 씹다가.. 다시 반성하며 우리의 정성이 부족했음을 깨달아 앞으로 더 잘해주기로 결론보고.. ㅡㅡ;; pm 8:00 본격적인 게임모드로.. 고고 고고! 즉석에서 급제조한 스피드게임 쪽지로 영화퀴즈를 하고.. 결과는.. 이벤트방에 올려놨습니다. 제가 제안한 쥐잡기게임과 둥글3.6.9. 게임은 사실.. 도착하자마자 30분가량 혹독한 지옥훈련을 통해 모두들 게임룰을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들 우린 할수없다고 처음엔 좌절했었지만.. 덤앤더머형제였던 동현오빠도 해내고.. 홍춘이오빠도 아주 잘하고.. 승표오빠까지 모두 터득했지요 그런데 연습때부터 계속 불안불안했던 우리중 나름 영보이에 속하는 연령대인.. 대훈이는 역시나 실전에서 좌절모드를 맛보아야했지요. 대훈이 그거 벌금으로 따졌으면.. 너 집에 못왔다. ^_^;; 내년에는 대훈이의 좀더 똑똑해진 모습을 기대하며.. ㅋㅋ pm 11:00 이 즈음되니.. 술도 다 떨어져가고.. 그 중 가장 멀쩡했던 제가 정리해보면.. 술에 취한 순으로.. 대훈이 → 효정이 → 승표오빠 → 동현오빠 → 홍춘이오빠 명심이랑 저는 안취했음.. ㅡㅡ" 아무튼 준비해온 라면파티를 하기로 했지요.. 그쯤 되면 라면이 땡길 시간이지요 홍춘이오빤 물끓이는 동안만 자겠다고 하며 꼭 깨워달랬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서 그냥 우리끼리 그 물 많~~~~~~~~~~~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빠들이 술 더 마시자하고.. 특히 동현오빠 저보고 빨리 결혼하라고 똑같은 말 10번쯤 반복하시는거 보면서.. 아.. 이제 고만 일어날때가 됐다 싶어.. 저는 먼저 여자방 숙소로 와서 씻고 코오~ 했습니다. ^ㅇ^;; am 1:00 1시간쯤 달게 자고 있는데.. 명심이가 창밖에서 부릅니다. 뭔가 로맨틱한 세레모니가 있나 싶어 벌떡 깼는데.. 그게 아니고.. ㅡㅡㅋ 대훈이의 엠피쓰리랑 디카를 도둑 맞았으니 없어진거 없나보고 문단속 잘하라는.. 마치 학창시절 수학여행 갔을때.. 학년부장 선생님의 말씀같은 멘트를 남기고 돌아갔지요 am 8:00 도전천곡 나올 즘 잠이 깨서 좀더 잘까 뒤척이는데.. 9시쯤 되니 아침 먹으러 나오랩니다. 남자들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떡하니 앉아 국이 싱겁네.. 뭐하네 잔소리 하려다.. 명심이가 간봤다길래 딱 멈추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ㅡ.ㅡ 동현오빠 동네 슈퍼에서 사왔다는 밑반찬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오빠 나중에 나, 그 연근무침 좀 사다주삼. 내 스타일이야~~ ^_^ am 10:30 뒷정리를 마치고.. 바나나보트를 타러 모두들 갔습니다. 바나나보트가 내 스타일이 아닌걸 작년에 체험한 저와 손가락 깁스로 인해 그 즈음 샤워도 잘 못하는 명심이만 남고.. 모두들 근처 유원지로 타러갔지요 금방 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가서 사진이라도 찍어줄껄 그랬나봐요.. pm 12:00 서울로 출발하며 중간에 막국수 점심으로 먹고. pm 1:30 일찍 출발해선지 정말 하나도 안막히고 서울로 귀가.. 인원이 적어서 출발까지는 조금 김세는 엠티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많으면 많은데로 북적거려서 좋지만.. 적으면 적은데로.. 모두 하나의 이야기를 꽃피울수 있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 멤버 그대로에.. 새로운 멤버들까지 내년에는 더 재밌는데 추억을 만들길 희망하며.. - 이쁘니 클럽장의 후기였습니다. ^_____^
영화클럽 알럽시네마의 06여름MT 후기
날짜도 넘 지났고.. 슬쩍 귀찮기도 해서.. 후기 건너뛰어볼까 했는데.. ㅡ_ㅡ
효정군과 대훈양의 소중한 후기 (언니 말도 잘 듣고 이쁜것들 ^ㅁ^)에 감동하며
이렇게 열씨미 쓰고 있답니다. *^^*
작년과 달리.. 격주토욜휴무제로.. 이번 엠티에는 장보기부터 함께 할수 있었지요
나의 엠티는 오전 10시반부터 시작되었는데요
10시 즈음 막 나가려고 하는데.. 동현오빠가 전화했지요..
원래 만나기로 한 사가정역 근처 까르푸에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그냥 군자까지 모시러 와주신다는.. 감사의 말씀을..
시간이 좀 있다 싶어서.. 이쁘게 드라이나 할까 하는데.. 그 순간 정전.. ㅡㅁㅡ;;
그래서 그냥 마구잡이 스타일로 오빨 만나 까르푸의 장보기가 시작되었지요
거기서 또 같이 만난 홍춘이오빠까지.. 셋이 장보는데..
오빠들 왈.. 이렇게 조촐한 엠티준비는 처음이랍니다.
7인분의 메뉴를 사려니 영 어색했나봐요 ^0^;;
생각보다 눈썰미? 아니 후각이 발달한 홍추니오빠 덕분에 아주 맛있는 자두를 먹을수 있었구요
캔맥주 1박스가 좀 많지않냐는 동현오빠의 말에.. 무슨.. 모자를것 같다는 나의 주장에..
어쨌든 1박스만 샀지만.. 역시나 거기서 승표오빠가 비싸맥주 다 사셔야 했구요
우리 성격(주량) 아시면서.. 동현오빠는.. ㅋㅋ
암튼 동현오빠가 집에서 꼼꼼하게 양념도 챙겨오시고..밑반찬도 알아서 다 사오셔서
장보기는 너무 빨리 끝났지요
시간도 떼울겸 근처에서 순두부 맛있게 먹고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화방이라는 곳에 가보았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던것과는 달리 무지 깔끔했는데..
어떻게 저는 집는 만화마다 성인용인지.. 야한장면 눈요기 많이 해주시고..
그런데 그곳 화장실의 진한 향기는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미쳐 한발 들어갈수도 없이 문을 닫아버렸답니다. 너무 진해서.. ㅡㅇㅡ
우쨌든,, 태릉입구에 도착했다는 효정이 전화에 다같이 나갔는데..
곧 명심이랑 함께 승표오빠가 도착하시고..
약속시간을 약간 넘은 대훈이(휴대폰 지금은 되나?)까지 모두 도착했지요
홍춘이오빠가 알려줬다는 무슨 도로로 달리다보니 예상시간보다 훨씬 빠른 1시간 반만에..
남이섬리버파크에 도착!
열댓명은 오겠거니 하고.. 예약했던 두개의 방은 정말 넓게 썼습니다.
남자들 방은 15평인데 방하나 큰거실 하나인데.. 정말 그 방만해도 15명은 잘수 있을것 같았구요
여자방은 7평이라는데.. 왜그리 넓은건지..
10평이라는 나의 원룸보다 훨씬 넓어보였습니다.
효정이랑 정말이지 널럴하게 잘 쉴수 있었지요
그것도 단돈 5만원이라니.. 놀랍습니다.
우리의 스케쥴데로 따라가보면..
pm 3:00 도착하여 짐풀고 좀 쉬다가 농구나 족구하려 했으나..
그냥 산책하고.. 개구경(?) 하고.. 그동네에 진짜 개들이 천지였습니다.
사진에 올리도록 하구요 녹쓴 자전거들 무료대여라기에 오빠들이랑 대훈이가 탔는데..
영~ 불안불안했습니다.
pm 4:00 휴식 후.. 저는 본격적인 생얼을 들이대며.. 이미 벌어진 판?에 합류했지요
제가 화투 가져왔다 할때.. 처음엔 모두들 비웃었습니다. 무관심한척.. ㅡㅡ::
그러나 이미 판은 벌어져 있었고.. 졸려하는 명심이대신 명심이 쌈짓돈으로 했는데.. 몽땅 올인되었답니다. 미안.. ㅜ.ㅡ
pm 6:00 아저씨가 준비해놓으신 참숯불판 야채류 등.. 본격적인 숯불돼지구이 파티가 벌어졌지요
정말 기름기가 아래로 쏙 빠진 돼지고기는 담백통통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가게 되면 야채류들 좀 더 사가고 소세지나 베이컨도 가져가서 구워먹어야겠어요 ^-^
어느 정도 배가 부르고.. 동현오빠의 꼬냑과 맥주로 얼큰해진 우리는 7명이라는 소인원이 무색할만큼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온다고 해놓고 안온 사람들 좀 씹다가.. 다시 반성하며 우리의 정성이 부족했음을 깨달아 앞으로 더 잘해주기로 결론보고.. ㅡㅡ;;
pm 8:00 본격적인 게임모드로.. 고고 고고!
즉석에서 급제조한 스피드게임 쪽지로 영화퀴즈를 하고.. 결과는.. 이벤트방에 올려놨습니다.
제가 제안한 쥐잡기게임과 둥글3.6.9. 게임은 사실.. 도착하자마자
30분가량 혹독한 지옥훈련을 통해 모두들 게임룰을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들 우린 할수없다고 처음엔 좌절했었지만..
덤앤더머형제였던 동현오빠도 해내고.. 홍춘이오빠도 아주 잘하고.. 승표오빠까지 모두 터득했지요
그런데 연습때부터 계속 불안불안했던 우리중 나름 영보이에 속하는 연령대인..
대훈이는 역시나 실전에서 좌절모드를 맛보아야했지요.
대훈이 그거 벌금으로 따졌으면.. 너 집에 못왔다. ^_^;;
내년에는 대훈이의 좀더 똑똑해진 모습을 기대하며.. ㅋㅋ
pm 11:00 이 즈음되니.. 술도 다 떨어져가고.. 그 중 가장 멀쩡했던 제가 정리해보면..
술에 취한 순으로.. 대훈이 → 효정이 → 승표오빠 → 동현오빠 → 홍춘이오빠
명심이랑 저는 안취했음.. ㅡㅡ"
아무튼 준비해온 라면파티를 하기로 했지요.. 그쯤 되면 라면이 땡길 시간이지요
홍춘이오빤 물끓이는 동안만 자겠다고 하며 꼭 깨워달랬는데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서
그냥 우리끼리 그 물 많~~~~~~~~~~~은 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빠들이 술 더 마시자하고.. 특히 동현오빠 저보고 빨리 결혼하라고 똑같은 말
10번쯤 반복하시는거 보면서.. 아.. 이제 고만 일어날때가 됐다 싶어..
저는 먼저 여자방 숙소로 와서 씻고 코오~ 했습니다. ^ㅇ^;;
am 1:00 1시간쯤 달게 자고 있는데.. 명심이가 창밖에서 부릅니다.
뭔가 로맨틱한 세레모니가 있나 싶어 벌떡 깼는데.. 그게 아니고.. ㅡㅡㅋ
대훈이의 엠피쓰리랑 디카를 도둑 맞았으니 없어진거 없나보고 문단속 잘하라는..
마치 학창시절 수학여행 갔을때.. 학년부장 선생님의 말씀같은 멘트를 남기고 돌아갔지요
am 8:00 도전천곡 나올 즘 잠이 깨서 좀더 잘까 뒤척이는데.. 9시쯤 되니 아침 먹으러 나오랩니다.
남자들이 다 차려놓은 밥상에 떡하니 앉아 국이 싱겁네.. 뭐하네 잔소리 하려다..
명심이가 간봤다길래 딱 멈추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ㅡ.ㅡ
동현오빠 동네 슈퍼에서 사왔다는 밑반찬들은 정말 맛있었어요
오빠 나중에 나, 그 연근무침 좀 사다주삼. 내 스타일이야~~ ^_^
am 10:30 뒷정리를 마치고.. 바나나보트를 타러 모두들 갔습니다.
바나나보트가 내 스타일이 아닌걸 작년에 체험한 저와
손가락 깁스로 인해 그 즈음 샤워도 잘 못하는 명심이만 남고.. 모두들 근처 유원지로 타러갔지요
금방 돌아왔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가서 사진이라도 찍어줄껄 그랬나봐요..
pm 12:00 서울로 출발하며 중간에 막국수 점심으로 먹고.
pm 1:30 일찍 출발해선지 정말 하나도 안막히고 서울로 귀가..
인원이 적어서 출발까지는 조금 김세는 엠티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많으면 많은데로 북적거려서 좋지만..
적으면 적은데로.. 모두 하나의 이야기를 꽃피울수 있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수 있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 멤버 그대로에.. 새로운 멤버들까지 내년에는 더 재밌는데 추억을 만들길 희망하며..
- 이쁘니 클럽장의 후기였습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