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듣기 매체들

최희윤2006.07.21
조회45

 2006.02.14 01:55
http://paper.cyworld.nate.com/yourEng/1069225
 
 
우리 주변의 영어 매체들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CNN

가장 좋은 영어 학습 수단이다. 일단 뉴스라서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고 다양한 분야를 다루기 때문에 다양한 어휘를 만날 수 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CNN과 CNN international이다.

그냥 CNN은 미국판이라 할 수 있는데 미국내 뉴스만 보도하고 원래 미국내 지역소식이기 때문에 외부에 항상 방송되진 않고 AFN채널에서 정오와 저녁 6시 전후에 방송한다. 자세한 시간은 AFN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편성표를 보면 된다. CNN international은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국제판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사건을 모두 다룬다. 미국은 물론이고 유럽 중동 아시아 등등이 다 나온다. 일기예보도 여기서 하는 것은 전 세계 일기예보를 다 한다. CNN미국판은 미국 자국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고 방송도 미국에서 해서 미국식 발음을 쓰지만 CNN international은 홍콩에서 방송하고 앵커는 영국식 발음을 쓴다. 또 이 국제판의 특징은 전 세계에 기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특정 지역의 뉴스는 특정 기자만 보도하는 식이다. 게다가 이사람들이 영어로 보도하긴해도 억양과 액센트가 천차만별이다. 요새 어학시험에서 다양한 발음을 출제한다고 하니 이런 점에서는 CNN international은 보물 창고라 할 수 있다. 한국 기자도 물론 있는데 이름이 손지예다. 영어 발음이 아주 좋다. 일본 기자도 있는데 우리나라 기자가 더 발음이 좋은 것 같다. (팔은 안으로 굽어서 그러나?)

 

AFN

역시 가장 좋은 영어 학습 수단이다. 미군 자체 방송으로 미군내 소식을 전하는 AFN Headline News와 일기예보 퀴즈쇼 토크쇼 드라마 시트콤 등을 최신판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종영된 시트콤 Friends의 Joey역을 맡았던 Matt Le Blanc이 독립해서 만든 시트콤 JOEY도 볼 수 있다. 70's Show의 최신 판도 하고 우리 나라에 들어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외화 시리즈의 최신 버전은 거의 다 한다고 보면 된다. 몇달 전부터 미군들이 방송하던 AFN Headline News대신 CNN 뉴스로 대체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아주 좋은 통로라 할 수 있다. 

 

AFN radio

항상 귀에 걸고 다니면 정말 학습효과가 커지는 좋은 매체이다. 지하 같은 곳을 제외하면 거의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휴대용 라디오 성능이 요새는 참 좋아져서 잡음없이 깨끗하게 들을 수 있다. 정시마다 5분간 하는 뉴스와 일기예보 스포츠 뉴스 외에 좋은 노래도 많이 틀어준다. 라디오 진행자의 말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듣기 자료다. 공익광고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