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어딜가도 그누구를만나도 아니라고말해도 I know. . . . 밤에부는칼바람에 먹구름이찢어질듯 붉은달바라보면서 점점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의지문은 지워질듯 밤새통화버튼을 맴도는데 . . . 핸드폰에 그대이름이떠 떨리는손에그대목소리가들려 웃으며 온종일집에붙어잇엇다고 지금간다고 사랑한다고 But I Know. . . . 내리는이비에 아무도모르는 나의아픔을묻어둔채 내리는이비에 조용히부서진 너의거짓을묻어둘께. . . . 하루에몇천번씩 끈을묶어 아님두무릎꿇고고개를숙여 어디서부터우리뒤틀린건지. 대체뭣땜에그렇게이끌린건지. . . . 둘이돼갈라진미소라도 나눠받을게. 입다물게너없인못사니까. 반쪽뿐인사랑조차 내겐절실하니까. . . . 흐르는빗물에 흘러내린눈물에 너의더러움모두씻어줄께. 웃으며다가온너의위선을 모두씻어줄께. . . .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 . . 니가어딜가도 그누구를만나도 아니라고말해도 I Know. 1
니가어딜가도 그누구를만나도 아니라고말해도 I know.
니가어딜가도
그누구를만나도
아니라고말해도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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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부는칼바람에
먹구름이찢어질듯
붉은달바라보면서
점점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의지문은
지워질듯
밤새통화버튼을
맴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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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그대이름이떠
떨리는손에그대목소리가들려
웃으며
온종일집에붙어잇엇다고
지금간다고
사랑한다고
But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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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이비에
아무도모르는
나의아픔을묻어둔채
내리는이비에
조용히부서진
너의거짓을묻어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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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몇천번씩
끈을묶어
아님두무릎꿇고고개를숙여
어디서부터우리뒤틀린건지.
대체뭣땜에그렇게이끌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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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돼갈라진미소라도
나눠받을게.
입다물게너없인못사니까.
반쪽뿐인사랑조차
내겐절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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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빗물에
흘러내린눈물에
너의더러움모두씻어줄께.
웃으며다가온너의위선을
모두씻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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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죽을만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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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어딜가도
그누구를만나도
아니라고말해도
I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