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3번째 이야기 교섭인 마시타 마사

한봉환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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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 3번째 이야기

 

교섭인 마시타 마사유키!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달까.?

 

춤추는 대수사선이 생각나 잠깐 검색했더니,

 

극장판이 '레인보우 브릿지' 외 에도 2편이나 더 있더군.

 

감짝 놀라서는 얼른 봤었다.

 

 

 

1998년 처음 우리나라에서 춤추는 대수사선의

 

첫번째 이야기가 개봉했을때

 

포스터를 보고 날쌔고 빠른 형사들을 기대했었는데

 

실망했었지.. 뭐 이런 영화가 다있나 했었다.

 

그후에 우연히 드라마가 먼저 였다는걸 알고.

 

처음부터보니 대수사선의 전체적 분위기며 내용이

 

이해가 가는것 같았다.

 

경찰답지 않은 경찰들의 인간적인 애환이 코믹하게 그려,

 

일반적인 상상을 뛰어넘는 이런 경찰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

 

일본문화를 그대로 담아낸듯한 느낌이었다.

 

여기까지가 대수사선에 관한 이야기라면

 

 

대수사선의 극장판은 그 인기가 높아지면서,

 

문화적인 부분은 더 추가되어 스케일이 커지고,

 

더 잘 다듬어지는 느낌에 가깝다..

 

1998년도 2003(레인보우 브릿지)를 거쳐.

 

이번에는 3번째 작품.

 

 

NAGOTIATOR..

 

내가 제일 가고싶은 경과 이기도 하다.

 

뛰어난 지능력과 관찰력, 많은 개인지식을 갖춰야 하며,

 

무엇보다 철저한 냉정함을 잃지 않아야되는 직업.

 

 

영화는그 속에서 한 남자로서의 고독감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그럴마음이 없었던 모양이다.

 

확실히 영화 '네고시에이터' 라는 영화에 비해,

 

전체적 분위기가 소프트하고,

 

사건의 결말에 시선이 맞춰지는게 아닌,

 

사건을 조금씩 해결해가는 경찰의 시선에 맞춰진 느낌이다.

 

 

음악 역시,

 

춤추는 대수사선의 제목만큼이나. 경쾌하고,

 

하지만. 분위기를 잘 읽을수 있는 여름 야구 같은 느낌들이

 

가득했다.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월드컵의 뜨거움이 식지 않은

 

전 세계에 맞춰 개봉한 일본 문화의 축소판이라는 영화다.

 

 

확실히 그것만큼. 이미 사람들에게 조금 가벼운 분위기의

 

드라마로 알려진 이야기를 그 골격은 갖추었지만.,

 

그 찬사를 벗어던지고 탈 바꿈 하기 위해,

 

변외적인 느낌으로의 여행을 떠나는듯한,

 

더구나, 사람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그러나 일상적인 기로에선 평범한 한 사람의 네고시에터를

 

표현해 냈다는건 정말 괜찮은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