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y2

최현희2006.07.21
조회11
melancholy2

melancholy

이야기2

 

#2.차한잔의 여유

 

간만에 해가 떴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melancholy 라해도.

해를 너무 안보니까 아무래도 힘들죠.

뭐랄까.

광합성이 안된 생물체의 몸은

정말이지..

 

몸이 몸이 아니녀요

 

melancholy2왠지 뿌듯해져요.

이렇게 차한잔을 마시는 여유가

윽..!

 

그만

혀를씹었지 뭐예요 ..!

으이구..!

피맛나는 홍차란..

 

그나저나 어젯밤 비오는날..

누가 이사왔나봐요 !

흐흠 ..

이곳은 이사오기도 힘든 외진데..

아니, 내가 얼마나 힘들게!! 지은 터인데 말이죠.

 

우리 주인님은 아직 내가 어딨는지 모르겠지만..

으이구.. 또 말이 샜네요.,,

 

히힛.

죄송해요 melancholy2

 

하긴이상하죠.

이런 조만한 생물체하나가

홍차를마시는 것도.

 

참 난 melancholy가 아니여요

내 시점이 하두 이상해서

착각하지 마시라구요 ^^

 

이잇

곧 익숙해질거에요

melancholy

저도요 ^^

 

melancholy2

제가 도와드릴테니 .. 너무 어렵게생각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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