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결정…당분간 촬영 몰두
최근 협의 이혼한 설경구가 21일 본지와의 단독 전화인터뷰에서 착잡한 심정을 밝혔다.
-이혼과 관련된 보도 사실을 알고 있나.
▲(이혼 사실과 관련해) 인터뷰 등을 한 적이 없다. 조용히 넘어가길 바랐는데. 아침부터 전화벨이 계속 울리길래….
-언제 최종 결정을 내린건가.
▲한달여쯤됐다.
-그럼 (부인은)지금 다시 캐나다로 출국했나.
▲그런 부분에 대해선 묻지 말아달라. 더이상 말 할 수 없다. 그쪽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하지 않냐. 나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쪽 개인 생활에 대해 말이 떠돌거나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
1996년 연극배우 시절에 결혼한 부인과 설경구는 2002년부터 별거를 해왔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4년 전에 (아내가) 캐나다로 떠났다가, 1년여 전에 한국에 돌아왔다. 당분간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방이나 해외 로케이션이 끊이지 않아, 떨어져 지낸다 하더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누구나 결혼 생활을 수년간 지속하다보면 한두번쯤은 위기를 겪지 않겠냐. 우리 부부도 보다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가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한 것 뿐"이라고 설명하는 등 문제 해결과 재결합을 놓고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그러나 끝내 이혼 수순을 밟은 설경구는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당분간 촬영에 몰두하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협의이혼' 설경구,
-이혼과 관련된 보도 사실을 알고 있나.
▲(이혼 사실과 관련해) 인터뷰 등을 한 적이 없다. 조용히 넘어가길 바랐는데. 아침부터 전화벨이 계속 울리길래….
-언제 최종 결정을 내린건가.
▲한달여쯤됐다.
-그럼 (부인은)지금 다시 캐나다로 출국했나.
▲그런 부분에 대해선 묻지 말아달라. 더이상 말 할 수 없다. 그쪽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하지 않냐. 나로 인해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쪽 개인 생활에 대해 말이 떠돌거나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
1996년 연극배우 시절에 결혼한 부인과 설경구는 2002년부터 별거를 해왔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4년 전에 (아내가) 캐나다로 떠났다가, 1년여 전에 한국에 돌아왔다. 당분간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방이나 해외 로케이션이 끊이지 않아, 떨어져 지낸다 하더라도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활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누구나 결혼 생활을 수년간 지속하다보면 한두번쯤은 위기를 겪지 않겠냐. 우리 부부도 보다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가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한 것 뿐"이라고 설명하는 등 문제 해결과 재결합을 놓고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그러나 끝내 이혼 수순을 밟은 설경구는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당분간 촬영에 몰두하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