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를 부르고 산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병원에 갈 여유도 없이 산기가 돈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때는 제일 먼저 119에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부르도록 합니다. 다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임신부가 누울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불을 깔고 그 위에 커다란 비닐, 신문지 깨끗한 면으로 된 천을 순서대로 깔고 산모를 왼쪽으로 누입니다. 이것은 이불의 오염 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깨끗이 닦아주고 옆으로 누이세요
손을 소독약이나 비누로 잘 씻고 외음부는 젖은 타월로 닦아내세요. 만약 아기가 태어난다면 탯줄이 당겨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아기의 얼굴, 입안, 코 주위를 깨끗한 천으로 닦아준 다음 옆으로 뉘어 질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처치는 빨리 해 줍니다. 아기가 울지 않을 때는 아기의 발을 거꾸로 한 다음 발바닥을 때려 울게 합니다.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보온에 유의해요
탯줄을 자르는 일은 분초를 다투는 일은 아닙니다. 아기가 나오고 나서 3-5분이 지나면 탯줄의 박동이 멈추는데, 그 이후에 탯줄을 잘라야 하므로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감싸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또 아기의 첫 목욕을 의사가 온 다음에 처리해도 되므로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됩니다.
소독한 가위로 아기의 탯줄을 잘라요
탯줄은 아기의 배꼽에서 약 10cm떨어진 곳과 그 곳에서 다시 약 10cm 떨어진 곳을 깨끗하고 튼튼한 실로 묶습니다. 그런 다음 그 중간을 소독한 가위나 면도칼로 자르고, 아기 쪽의 탯줄 부분은 알코올로 소독한 뒤 가제로 덮어둡니다. 태반은 자궁이 수축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길 기다리든지 탯줄을 가볍게 당겨 만출시킵니다. 단 가볍게 당겨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의사나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태반이 나오면 외음부 주위를 더운물로 닦고 소독한 뒤에 생리용 패드를 두툼하게 대줍니다. 이때 질은 닦지 않도록 합니다.
산모가 출혈이 심할 때는 다리를 높이 들어줘요
만약 출혈이 심하고 맥박이 약하며 식은땀을 흘리면 출산 쇼크의 위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베개 등을 괴어 다리 쪽을 높여줌으로써 다리로 흐르는 혈액이 배 쪽으로 흐르도록 합니다. 이 방법은 일종의 수혈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출산이 자택이 아니라 병원으로 가는 도중의 자동차에서 일어났을 때는 우선 아기의 입안과 토를 잘 닦아 양수 등으로 질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는 산모의 배 위에 올려놓아 일초라도 빨리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뜻밖의 출산에 대한 응급조치
뜻밖의 출산에 대한 응급조치
구급차를 부르고 산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병원에 갈 여유도 없이 산기가 돈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럴 때는 제일 먼저 119에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부르도록 합니다. 다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임신부가 누울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불을 깔고 그 위에 커다란 비닐, 신문지 깨끗한 면으로 된 천을 순서대로 깔고 산모를 왼쪽으로 누입니다. 이것은 이불의 오염 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깨끗이 닦아주고 옆으로 누이세요
손을 소독약이나 비누로 잘 씻고 외음부는 젖은 타월로 닦아내세요. 만약 아기가 태어난다면 탯줄이 당겨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아기의 얼굴, 입안, 코 주위를 깨끗한 천으로 닦아준 다음 옆으로 뉘어 질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처치는 빨리 해 줍니다. 아기가 울지 않을 때는 아기의 발을 거꾸로 한 다음 발바닥을 때려 울게 합니다.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보온에 유의해요
탯줄을 자르는 일은 분초를 다투는 일은 아닙니다. 아기가 나오고 나서 3-5분이 지나면 탯줄의 박동이 멈추는데, 그 이후에 탯줄을 잘라야 하므로 아기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감싸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또 아기의 첫 목욕을 의사가 온 다음에 처리해도 되므로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됩니다.
소독한 가위로 아기의 탯줄을 잘라요
탯줄은 아기의 배꼽에서 약 10cm떨어진 곳과 그 곳에서 다시 약 10cm 떨어진 곳을 깨끗하고 튼튼한 실로 묶습니다. 그런 다음 그 중간을 소독한 가위나 면도칼로 자르고, 아기 쪽의 탯줄 부분은 알코올로 소독한 뒤 가제로 덮어둡니다. 태반은 자궁이 수축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길 기다리든지 탯줄을 가볍게 당겨 만출시킵니다. 단 가볍게 당겨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의사나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태반이 나오면 외음부 주위를 더운물로 닦고 소독한 뒤에 생리용 패드를 두툼하게 대줍니다. 이때 질은 닦지 않도록 합니다.
산모가 출혈이 심할 때는 다리를 높이 들어줘요
만약 출혈이 심하고 맥박이 약하며 식은땀을 흘리면 출산 쇼크의 위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베개 등을 괴어 다리 쪽을 높여줌으로써 다리로 흐르는 혈액이 배 쪽으로 흐르도록 합니다. 이 방법은 일종의 수혈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출산이 자택이 아니라 병원으로 가는 도중의 자동차에서 일어났을 때는 우선 아기의 입안과 토를 잘 닦아 양수 등으로 질식하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는 산모의 배 위에 올려놓아 일초라도 빨리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출처 : 아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