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my jesus.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어. 조용히 주님만을 만나는 시간이 절실했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이였던. " 주님을 위한 일이 , 주님보다 우선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정말 감사한 사역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선인 주님과의 교제가 절실했다. 정섭이와 동훈이 나 , 이렇게 한 팀이 되었지만 난 주님과만 동행하기로 결정했고. 한손에 복음들고 한손에 사랑들고 . ㅋㅋ 출발. USF . 수원크기만한 도시 전체가 대학이다 ; 대학안에 UBC소유 포크레인 있으면 말 다했지 뭐.ㅋ 우리학교 " 경기대 소유 트럭. ;;;" 이게 다야 - - ;; 여긴 . 장애우 학생을 위한 전용 버스가 따로있고 잔듸깎기는 기본이고 ; 학생들위한 STUDY ROOM도 따로 있다. 우리에겐 낯선 STUDY ROOM. 한국에 없다닝깐; 농담하지 말란다 ; 우리 나라에선 스터디룸 있는게 농담이다 야 ;; 학교 시설에 눈이 멀어 - ㅠ - 곳곳에 대학생들이 초 , 중 학생을 위한 캠프 진행 봉사하는 모습도 보이고. 방학중에 오히려 더욱 생기 넘치는 대학이다 . 대학에 타국가 학생과 , 주민들이 관광오는거 보면 말 다했지 ; ; 아무튼 . 한손에 성경책 들고. 만약 길 잃어버렸을때 . 정확한 문장을 위해 한손에 전자 사전들고 ( 우리학교에서 길잃어버리면 장님인데 ; 여긴 학생들 부터가 학교 끝에 어떤 건물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광활하다 ;; :) 비교하려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닌깐;; ㅋㅋ 내가 경기대 UBC처럼 만들어놓겠다 이 말씀이지.! 그리고 나의 무기인 ' 사영리 ' 들고. 자~ 어디한번 혼자 달려볼까. 캐나다 와서 오직 HEARING은 영어만 듣겠다 굳은 다짐하고 일부러 MP3안갖고 왔는데. 완전 후회 막급이다. 한달의 장시간 타국가 방문중 디카만 가져오고 충전기는 챙기지 않는 . 그리고 MP3안가져오는것은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 ; ; 쓸데없이 많이 챙긴것이 있다면 . 용돈 ? ;;; 25달러 챙겼는데. 현재 10일을 머물며 3달러 정도 쓴것 같다 ;; ㅋㅋ 아낄려고 마음먹은것도 없는데 도대체 살게없다! 기념품할만한게 없어! 쓰고싶어도 쓰지못하고 사고싶어도 사지못하고 주님이 . 나의 눈을 가리셨는가보다 ~/ 세상것 보지 말고 나의 양식만 구하라고 ^^ 3달러 . 그것도. 피자먹는데 썼다.ㅋ 1달러 35센트 짜리 피자 ; 캐나다 와서 지금까지 오늘로 합쳐 3번먹었다. 2번은 공짜였으니 . 오히려 나머지 1달러 65센트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기억해야할 상황 . ㅋ USF학생이 묻더라. "밴쿠버에 볼게 뭐있다고 여행왔어? " " 응. 니들때문에 왔어 . 주님이 니들 사랑한데. 근데 니들이 모르닝깐. 내가 기쁜 소식 전하러 왔어 . ^-----^ " BUT 딸리는 나의 영어 실력가지고 짧은 30초안에 불가능. 나의 대답은 오직. "JUST TRIP." " 밴쿠버 와보닌깐 어때? " " 응. 니들이 니들을 믿는게 가슴아파. 니들이 몬데 니들을 믿니. 오늘 아침에 살빼겠다 다짐해놓고 오늘 콜라는 안마셨니? 그래놓쿤 무슨 니 스스로를 믿니. 어여 까불지 말고 주님께 무릎꿇으렴. 한마디로 밴쿠버 주님땅이라 확신한게 나의 밴쿠버 방문 느낌이야 ^^ " BUT 나의 대답은 오직 ! " 뷰티풀. 엔 클린 " 오예~~~~~~~~~~~~~~~~~~~~~~~~~~~~~~~~~~ but ! 니들 멀지 않았어. 내가 저 문장 달달 외워서 10초안에 말해줄게 . 앗 자꾸. 나의 의도와는 어긋나게 청산포로 빠진다 ; 이야기가. 이거 ;; 영어 쫌 했다고 문장 나열이 어찌 이상해 . 됐나? 익숙해? 나의? 실력이? 영어의 ? 아무튼 ! 음대 건물에 가서 성악과 무대에서 연습하는거 몰래 구경하고 . ( 천상의 목소리 . 부럽다 ㅠ - ㅠ 나의 박경림 목소리와 바꿔주겠니 . ) "and just working around USF." " only with God's love " 그리곤 약속장소에 3시에 도착. 3시 30분까지 오면된다길래. 넓은 잔듸밭위에 사영리를 베개삼아 ( 사영리가 그만큼 친숙하다 이거지! ^^;;버럭 ! ) 성경책을 안대삼아 . 사전을 이불삼아. 달콤한 낮잠에 빠지다. 여기에선 얘들 . 비키니 입고 선탠하는데 지금까지 햇빛 못본 나의 애뿐 배꼽에게 햇빛한번 못보여줄 이유가있나. 따쓰한 햇님과 인사시켜줬다. 어찌나 따스르르 한지. 눈이 샤르르르 감기고. 한쪽으로 기울여져 떨어지는 성경책. 이게 주님이 깨워주신게지 ㅋ 일어나보니 4시 10분. 잔듸밭에 온갖 미생물이 나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자고 일어나니 . 온몸이 간질간질간질 . ; 그리고 ; 햇빛아래 방치된 나의 BODY. 더욱 구릿빛으로 빛난다. 오예~~~~~~~~~ 오늘 친구 초청잔치에 두명의 캐나다인이 왔어요. 나의 프레드는 배신을 때렸어 - ㅠ - 그러나 넌 주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요놈아 ! USF에서 친구초정 파티가 끝난후. 바로 DOWN TOWN 으로 이동. 그중에 가장 낙후된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장 위험하고 버려진 지역이라고 까지 소개되는 미국의 핸싱턴 거리와 같은곳에 있는 한국인 여성 목사님이 계신 교회로 찾아갔다. 저녁예배가 끝난후 배식을 해주기에 하루종일 굶은 노숙자들이 찾는 교회. 버스에서 내려 교회까지 걸어가는 그 10분 사이에. 내눈앞에 보이는 주님께서 천하보다 귀하다는 자녀들을 바라보다. 키 2M가 넘는 깡마른 몸에 여성 속옷을 걸치고 그 밖에 망사 셔츠를 입고 화장을 하고 파마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겨우 엉덩이만 가릴 미니스커트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빨간 스타킹. 그리고.. 신발없이 차가운 맨땅위에 서있는 그 남자. 온몸이 상처투성이에 박스안에 어떠한 물건을 팔고있는 여자. 안을 들여다보니 . 모두 쓰레기이다. 오물이 들어가있는 빈병. 찢어진 고무를 둘러싼 자전거 바퀴. 그리고 훔친 물건들. 저런것을 세상에 누가살까 . 하겠지만. 그들. 서로서로가. 교환한다. 사들인다. . . 그들에겐 필요한것들이다. 우리에겐 쓰레기가. 그들에겐.. 필요한것이다. 곳곳에 쓰러져있는 사람들. 대로에 보란듯이 주저앉아 초점잃은 눈동자로 훵하니 푹꺼져있는 그들의 눈동자로. 지나가는 차들을 바라본다. 마약을 하기위해 그들은 물건을 팔고 , 훔친다. 그리고. 마약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니 . 죽음의 길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곳곳에서 정신을 잃은 사람들이 'What thd fuck' ' furk " 소리치고 다닌다. 누군가를 겨냥하고 하는것이 아니다. 그냥. 그저. 그들을 조정하는 사단의 속삭임 인것이다. 온갖 오물로 더럽혀진 거리 . 그 가운데 . 주님의 집이 거하고있다. 예배중에 만난 한영혼 한영혼. 그리고 특별한 인연.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캐나다 나이로 50세 한국 나이로 52세 . 배우지 못했기에 . 글을 읽을줄 모른다. 들을 수 없기에 찬양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듣지 못했기에 말할줄도 모른다. 읽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그러나 그는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잃고 눈으로 다 볼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심장으로 느낀다. 그를 위해 노래를 들려주겠다 하니. 들을 수 없는 자신의 귀이기에 피아노 위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건반위에 움직이는 손짓과 떨리는 피아노 위의 진동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가슴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곤 눈을감고 주님의 사랑을 만끽한다.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 마치 자신의 가장친구 대하듯이 그리고 . 자신의 달을 만난듯. 수화로 끊임없이 사랑한다 하고. 주님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손짓을 멈추지 않는다. 주님은 데이비드에게 축복을 내리셨다. 악한 말에 귀기울이지 않도록 귀를 보호해주셨고 악한 말을 함으로써 남에게 상처주고 죄짛지 않도록 입을 보호해주셨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 믿음만을 허락하셨다. 예배가 끝난 한참후에 교회안에 들어온 캐나다 원주민. ' 인디언 ' 이다. 자기에게 기도가 너무나 절실하다며 십자가 앞에 주저앉는다. 그의 주위를 우리 단기선교 팀은 둘러싸고 중보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린다. 어떠한 악취도. 그의 더러운 손도. 주님을 찾는 자녀. 주님안에선 향기이며 주님안에선 거룩한 손이다. 그의 소리치며 울부짖는 기도 소리. ' 주님... 다시 한번만 ! 다시 한번만 ! ' 나는 너무 지쳤습니다.. 오.. 나의 아버지 . 제게 다시한번만. 아버지는 당신을 기억하실꺼에요. 말씀으로 약속하신 그분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새벽 1 시 . 늦게까지 교회 바닥 타일을 깔아주며 이 교회로 봉사활동을 나온 마쉘. 중국계 캐나다인.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동안이다. 많아도 28로 봤는데 40세 ;; 첫날 비행기 안에서 만난 왕드용 . 이후로 성령님께서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주신 순간 ^^ 주님 만난 그날 부터 . 주님안에서의 변화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1996년에 결혼해서 2002년에 이혼했다는 아픔도 나누고.. 그 이후의 성장도 이야기 해주고. 나의 비젼을 찾고있다닌깐 도움이 될꺼라며 에베소서 성경구절도 적어준다. 유머러스해서 무슨 말을 해도 내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 이메일과 , 싸이주소를 교환하고 록키산에 여행다녀와서 확인하면 자기가 글남겼을 것이라며 꼭 다시 만나자고 . 약속약속 ^^ 물론 in jesus crist.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다. (나의 어설픈 영어실력에도 인내심으로 귀기울여준 마쉘 너무 고맙네 ^-----^ ) 나의 기도제목. 1. 가정복음화. 2. 피곤치 않게. 마쉘의 기도제목 1. 아이들과 노숙자들을 가르치는데 (성경) 더욱 강한 능력을 달라고.! 교회 봉사 이후에 친구집에서 영화본다고 신나했는데. 지금시간 새벽 3시 25분. 이제 좀 자고있으려나 ? ^^ 기도안했음 배신인데! 자기전에 기도해줄게 . 영어는 나이와 , 성별 관여받지 않고 모두를 친구로 만들어준다. 경어체를 사용치 않기에 할머니건 할아버지건. you . you. 주님 . 그 영혼들을 모두 기억하시옵소서. 저들의 어떠한 죄들도 묻지 마시고 주님 . 품어주시옵소서. 주님. 그들이 회계하고 주님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상황가운데 . 모든 만남가운데 이끌어 주시옵소서. 마약이 . 쾌락이 그들의 방향이 되지 않게 보호하시고 오직 진리인 주님의 길을 선택하도록 아버지 . 인도하소서. i pray for in the name of jesus. a - men
i love you. my jesus. 혼자만의 시간
i love you. my jesus.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어.
조용히 주님만을 만나는 시간이 절실했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이였던.
" 주님을 위한 일이 , 주님보다 우선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
정말 감사한 사역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우선인 주님과의 교제가 절실했다.
정섭이와 동훈이 나 , 이렇게 한 팀이 되었지만
난 주님과만 동행하기로 결정했고.
한손에 복음들고 한손에 사랑들고 . ㅋㅋ
출발.
USF .
수원크기만한 도시 전체가
대학이다 ;
대학안에 UBC소유 포크레인 있으면
말 다했지 뭐.ㅋ
우리학교 " 경기대 소유 트럭. ;;;"
이게 다야 - - ;;
여긴 . 장애우 학생을 위한
전용 버스가 따로있고
잔듸깎기는 기본이고 ;
학생들위한 STUDY ROOM도 따로 있다.
우리에겐 낯선 STUDY ROOM.
한국에 없다닝깐;
농담하지 말란다 ;
우리 나라에선 스터디룸 있는게 농담이다 야 ;;
학교 시설에 눈이 멀어 - ㅠ -
곳곳에 대학생들이 초 , 중 학생을 위한
캠프 진행 봉사하는 모습도 보이고.
방학중에 오히려 더욱 생기 넘치는 대학이다 .
대학에 타국가 학생과 , 주민들이
관광오는거 보면 말 다했지 ; ;
아무튼 .
한손에 성경책 들고.
만약 길 잃어버렸을때 .
정확한 문장을 위해
한손에 전자 사전들고
( 우리학교에서 길잃어버리면 장님인데 ;
여긴 학생들 부터가 학교 끝에 어떤 건물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광활하다 ;; :) 비교하려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닌깐;; ㅋㅋ
내가 경기대 UBC처럼 만들어놓겠다 이 말씀이지.!
그리고 나의 무기인 ' 사영리 ' 들고.
자~ 어디한번 혼자 달려볼까.
캐나다 와서
오직 HEARING은 영어만 듣겠다 굳은 다짐하고
일부러 MP3안갖고 왔는데.
완전 후회 막급이다.
한달의 장시간 타국가 방문중
디카만 가져오고 충전기는 챙기지 않는 .
그리고 MP3안가져오는것은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 ; ;
쓸데없이 많이 챙긴것이 있다면 .
용돈 ? ;;;
25달러 챙겼는데.
현재 10일을 머물며
3달러 정도 쓴것 같다 ;; ㅋㅋ
아낄려고 마음먹은것도 없는데
도대체 살게없다!
기념품할만한게 없어!
쓰고싶어도 쓰지못하고
사고싶어도 사지못하고
주님이 . 나의 눈을 가리셨는가보다 ~/
세상것 보지 말고 나의 양식만 구하라고 ^^
3달러 . 그것도.
피자먹는데 썼다.ㅋ
1달러 35센트 짜리 피자 ;
캐나다 와서 지금까지 오늘로 합쳐
3번먹었다.
2번은 공짜였으니 .
오히려 나머지 1달러 65센트를
어디에 사용했는지 기억해야할 상황 . ㅋ
USF학생이 묻더라.
"밴쿠버에 볼게 뭐있다고 여행왔어? "
" 응. 니들때문에 왔어 .
주님이 니들 사랑한데.
근데 니들이 모르닝깐.
내가 기쁜 소식 전하러 왔어 . ^-----^ "
BUT 딸리는 나의 영어 실력가지고
짧은 30초안에 불가능.
나의 대답은 오직.
"JUST TRIP."
" 밴쿠버 와보닌깐 어때? "
" 응. 니들이 니들을 믿는게 가슴아파.
니들이 몬데 니들을 믿니.
오늘 아침에 살빼겠다 다짐해놓고
오늘 콜라는 안마셨니?
그래놓쿤 무슨 니 스스로를 믿니.
어여 까불지 말고 주님께 무릎꿇으렴.
한마디로 밴쿠버 주님땅이라 확신한게
나의 밴쿠버 방문 느낌이야 ^^ "
BUT 나의 대답은 오직 !
" 뷰티풀. 엔 클린 "
오예~~~~~~~~~~~~~~~~~~~~~~~~~~~~~~~~~~
but ! 니들 멀지 않았어.
내가 저 문장 달달 외워서
10초안에 말해줄게 .
앗 자꾸. 나의 의도와는 어긋나게
청산포로 빠진다 ; 이야기가.
이거 ;; 영어 쫌 했다고
문장 나열이 어찌 이상해 .
됐나? 익숙해? 나의? 실력이? 영어의 ?
아무튼 ! 음대 건물에 가서
성악과 무대에서 연습하는거
몰래 구경하고 . ( 천상의 목소리 . 부럽다 ㅠ - ㅠ
나의 박경림 목소리와 바꿔주겠니 . )
"and just working around USF."
" only with God's love "
그리곤 약속장소에 3시에 도착.
3시 30분까지 오면된다길래.
넓은 잔듸밭위에
사영리를 베개삼아 ( 사영리가 그만큼 친숙하다 이거지! ^^;;버럭 ! )
성경책을 안대삼아 .
사전을 이불삼아.
달콤한 낮잠에 빠지다.
여기에선 얘들 . 비키니 입고 선탠하는데
지금까지 햇빛 못본 나의 애뿐 배꼽에게
햇빛한번 못보여줄 이유가있나.
따쓰한 햇님과 인사시켜줬다.
어찌나 따스르르 한지.
눈이 샤르르르 감기고.
한쪽으로 기울여져 떨어지는 성경책.
이게 주님이 깨워주신게지 ㅋ
일어나보니 4시 10분.
잔듸밭에 온갖 미생물이 나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자고 일어나니 .
온몸이 간질간질간질 . ;
그리고 ;
햇빛아래 방치된 나의 BODY.
더욱 구릿빛으로 빛난다.
오예~~~~~~~~~
오늘 친구 초청잔치에 두명의 캐나다인이 왔어요.
나의 프레드는 배신을 때렸어 - ㅠ -
그러나 넌 주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요놈아 !
USF에서 친구초정 파티가 끝난후.
바로 DOWN TOWN 으로 이동.
그중에 가장 낙후된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장 위험하고
버려진 지역이라고 까지 소개되는
미국의 핸싱턴 거리와 같은곳에 있는
한국인 여성 목사님이 계신
교회로 찾아갔다.
저녁예배가 끝난후 배식을 해주기에
하루종일 굶은 노숙자들이 찾는 교회.
버스에서 내려 교회까지 걸어가는
그 10분 사이에.
내눈앞에 보이는 주님께서
천하보다 귀하다는 자녀들을 바라보다.
키 2M가 넘는
깡마른 몸에
여성 속옷을 걸치고 그 밖에 망사 셔츠를 입고
화장을 하고 파마한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겨우 엉덩이만 가릴 미니스커트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빨간 스타킹.
그리고.. 신발없이 차가운 맨땅위에 서있는 그 남자.
온몸이 상처투성이에
박스안에 어떠한 물건을 팔고있는 여자.
안을 들여다보니 .
모두 쓰레기이다.
오물이 들어가있는 빈병.
찢어진 고무를 둘러싼 자전거 바퀴.
그리고 훔친 물건들.
저런것을 세상에 누가살까 . 하겠지만.
그들. 서로서로가.
교환한다.
사들인다.
. . 그들에겐 필요한것들이다.
우리에겐 쓰레기가.
그들에겐.. 필요한것이다.
곳곳에 쓰러져있는 사람들.
대로에 보란듯이 주저앉아
초점잃은 눈동자로
훵하니 푹꺼져있는
그들의 눈동자로.
지나가는 차들을 바라본다.
마약을 하기위해
그들은 물건을 팔고 , 훔친다.
그리고.
마약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니 . 죽음의 길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곳곳에서
정신을 잃은 사람들이
'What thd fuck' ' furk "
소리치고 다닌다.
누군가를 겨냥하고 하는것이 아니다.
그냥.
그저.
그들을 조정하는 사단의 속삭임 인것이다.
온갖 오물로 더럽혀진 거리 .
그 가운데 .
주님의 집이 거하고있다.
예배중에 만난
한영혼 한영혼.
그리고 특별한 인연.
데이비드.
데이비드는 캐나다 나이로 50세
한국 나이로 52세 .
배우지 못했기에 .
글을 읽을줄 모른다.
들을 수 없기에
찬양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듣지 못했기에
말할줄도 모른다.
읽지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그러나 그는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잃고
눈으로 다 볼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심장으로 느낀다.
그를 위해 노래를 들려주겠다 하니.
들을 수 없는 자신의 귀이기에
피아노 위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건반위에 움직이는 손짓과
떨리는 피아노 위의 진동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가슴으로 만들어 낸다.
그리곤 눈을감고
주님의 사랑을 만끽한다.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
마치 자신의 가장친구 대하듯이
그리고 . 자신의 달을 만난듯.
수화로 끊임없이 사랑한다 하고.
주님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손짓을
멈추지 않는다.
주님은 데이비드에게 축복을 내리셨다.
악한 말에 귀기울이지 않도록
귀를 보호해주셨고
악한 말을 함으로써 남에게 상처주고
죄짛지 않도록 입을 보호해주셨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 믿음만을 허락하셨다.
예배가 끝난 한참후에
교회안에 들어온 캐나다 원주민.
' 인디언 ' 이다.
자기에게 기도가 너무나 절실하다며
십자가 앞에 주저앉는다.
그의 주위를 우리 단기선교 팀은 둘러싸고
중보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린다.
어떠한 악취도.
그의 더러운 손도.
주님을 찾는 자녀.
주님안에선 향기이며
주님안에선 거룩한 손이다.
그의 소리치며 울부짖는 기도 소리.
' 주님... 다시 한번만 ! 다시 한번만 !
' 나는 너무 지쳤습니다..
오.. 나의 아버지 . 제게 다시한번만.
아버지는 당신을 기억하실꺼에요.
말씀으로 약속하신 그분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새벽 1 시 .
늦게까지 교회 바닥 타일을 깔아주며
이 교회로 봉사활동을 나온
마쉘.
중국계 캐나다인.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동안이다.
많아도 28로 봤는데
40세 ;;
첫날 비행기 안에서 만난 왕드용 .
이후로 성령님께서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주신 순간 ^^
주님 만난 그날 부터 . 주님안에서의 변화
이야기 하기 힘들었을텐데
1996년에 결혼해서 2002년에 이혼했다는
아픔도 나누고.. 그 이후의 성장도 이야기 해주고.
나의 비젼을 찾고있다닌깐
도움이 될꺼라며 에베소서 성경구절도 적어준다.
유머러스해서 무슨 말을 해도
내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
이메일과 , 싸이주소를 교환하고
록키산에 여행다녀와서 확인하면
자기가 글남겼을 것이라며
꼭 다시 만나자고 . 약속약속 ^^
물론 in jesus crist.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다.
(나의 어설픈 영어실력에도 인내심으로
귀기울여준 마쉘 너무 고맙네 ^-----^ )
나의 기도제목.
1. 가정복음화.
2. 피곤치 않게.
마쉘의 기도제목
1. 아이들과 노숙자들을 가르치는데 (성경)
더욱 강한 능력을 달라고.!
교회 봉사 이후에
친구집에서 영화본다고 신나했는데.
지금시간 새벽 3시 25분.
이제 좀 자고있으려나 ? ^^
기도안했음 배신인데!
자기전에 기도해줄게 .
영어는 나이와 , 성별 관여받지 않고
모두를 친구로 만들어준다.
경어체를 사용치 않기에
할머니건 할아버지건.
you . you.
주님 . 그 영혼들을 모두 기억하시옵소서.
저들의 어떠한 죄들도 묻지 마시고
주님 . 품어주시옵소서.
주님. 그들이 회계하고 주님안으로 돌아올 수 있게
상황가운데 .
모든 만남가운데
이끌어 주시옵소서.
마약이 . 쾌락이 그들의 방향이 되지 않게 보호하시고
오직 진리인 주님의 길을 선택하도록
아버지 . 인도하소서.
i pray for in the name of jesus.
a -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