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가끔 글읽다보면 정말 별의별 사연들이 많아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위안을 받기도 했고요 그러나 사람이란 동물이 원체 이기적인 동물이라 남들의 큰 일보다는 자기일이 더크게 느껴지고 더 아프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 3년... 이쁜 우리 아가는 10개월입니다. 너무나 소심하고..늘.. 소극적인 남편.. 다행히 젠 아주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서로 보안하면서 잘살고 싶었어요 그러나 남편은 하는일마다 잘돼지 않았고요,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는 사업이 잘돼서 제가 지금까지 계속 생활비를 대면서 살아왔습니다. 저요..남편이 안그래도 소심한데 더 기가 죽을까봐 생색한번 제대로 못내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임신한 상태에서도 아기낳기 2틀전까지 일했습니다. 또 애낳고 나서는 낮에는일하고.밤에는애보고 살림하고 정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어요 낮에는 애를 시어머니가 봐주셨는데...전 그것도 별로 달갑지않았습니다 내가 남편대신 일을 해야하기에 맡기긴했지만..저희 시어머니가 히스테리가 있으셔서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하세요.. 애를 손자가 아니라 자기 아들도 착각하시는건지...전 제 애를 데리고 시장한번 맘대로 갈수가 없네요.. 게다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술마시면 눈에 살기를 띠면서 가해지는 남편의 폭력 애를 가졌을때도 한번 제 목을 잡고 비틀면서 바닥에 내동냉이 치더니 몇일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네요 애땜에 참고 살까 하는 맘도 많아서 몇번 참아봤지만 어느날 갑자기..내가 이게 먼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돈도 남편보다는 제가 훨씬 많이 벌고요 제가 잘못한게 먼가 싶어요 그래서 이혼을 생각하니 애 양육권이 문제네요 전 정말 우리 아들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꼭 양육권을 가지고 이혼하고 싶네요 또한 남편은 능력이 없으나..시집은 잘 살거든요 그래서어떻게하면 위자료나 양육비를 받아낼수 알고싶어요 시집이 잘살아서 가끔 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그거 별로 반갑지 않았어요 그만큼 간섭이 심해지시니까요 어쩔수 없이 몇번 받은게..요즘와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죽고싶다는 말을 하면 욕하실님도 있으시겠지만 누구나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으로 보게됍니다 자기일이 제일 크고 제일 힘들죠 이런 관점에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조언해주세요 어떻게 준비해야 양육권을 자기고 이혼할수 있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죽는것보단 이혼이 쉽겠죠?
여기와서 가끔 글읽다보면 정말 별의별 사연들이 많아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도 위안을 받기도 했고요
그러나 사람이란 동물이 원체 이기적인 동물이라 남들의 큰 일보다는
자기일이 더크게 느껴지고 더 아프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남편하고 결혼한지 3년...
이쁜 우리 아가는 10개월입니다.
너무나 소심하고..늘.. 소극적인 남편..
다행히 젠 아주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서로 보안하면서 잘살고 싶었어요
그러나 남편은 하는일마다 잘돼지 않았고요,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는 사업이 잘돼서 제가 지금까지 계속 생활비를 대면서 살아왔습니다.
저요..남편이 안그래도 소심한데 더 기가 죽을까봐 생색한번 제대로 못내면서 살았어요
그리고 임신한 상태에서도 아기낳기 2틀전까지 일했습니다.
또 애낳고 나서는 낮에는일하고.밤에는애보고 살림하고 정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았어요
낮에는 애를 시어머니가 봐주셨는데...전 그것도 별로 달갑지않았습니다
내가 남편대신 일을 해야하기에 맡기긴했지만..저희 시어머니가 히스테리가 있으셔서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하세요..
애를 손자가 아니라 자기 아들도 착각하시는건지...전 제 애를 데리고 시장한번 맘대로
갈수가 없네요..
게다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술마시면 눈에 살기를 띠면서 가해지는 남편의 폭력
애를 가졌을때도 한번 제 목을 잡고 비틀면서 바닥에 내동냉이 치더니
몇일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네요
애땜에 참고 살까 하는 맘도 많아서 몇번 참아봤지만
어느날 갑자기..내가 이게 먼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돈도 남편보다는 제가 훨씬 많이 벌고요
제가 잘못한게 먼가 싶어요
그래서 이혼을 생각하니 애 양육권이 문제네요
전 정말 우리 아들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꼭 양육권을 가지고 이혼하고 싶네요
또한 남편은 능력이 없으나..시집은 잘 살거든요
그래서어떻게하면 위자료나 양육비를 받아낼수 알고싶어요
시집이 잘살아서 가끔 저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그거 별로 반갑지 않았어요
그만큼 간섭이 심해지시니까요
어쩔수 없이 몇번 받은게..요즘와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죽고싶다는 말을 하면
욕하실님도 있으시겠지만 누구나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으로
보게됍니다
자기일이 제일 크고 제일 힘들죠
이런 관점에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에게 조언해주세요
어떻게 준비해야 양육권을 자기고 이혼할수 있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