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신발을 살펴보면 그 스타일이나 칼라 그리고 모양 등이 각양각색입니다. 신발 밑이 투박한 통굽 운동화로 운동화 밑굽이 보통 운동화의 두세 배는 되는 신발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앞코가 길고 뾰족하게 뻗은 구두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발 크기보다 3~4cm 정도 큰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청소년도 많았습니다. 이들에게는 신발을 신고 다닌다기보다는 끌고 다닌다는 표현이 더 알맞습니다. 아예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운동화 끈을 발목에 친친 감고 다니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두굽이 지나치게 높으면 몸의 무게 중심이 허공에 뜨기 때문에 허리, 어깨, 목이 모두 긴장하게 되어 몸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여름이 되면 남녀 모두 샌들을 많이 신습니다. 또 앞은 구두이고 뒤가 트인 슬리퍼형의 구두를 신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이 또한 허리 관절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므로 좋지 않습니다. 앞뒤로 발을 고정시켜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데 하이힐과 마찬가지로 유독 앞쪽에만 힘을 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타킹을 신고 굽 높은 슬리퍼를 신는 것은 극히 위험합니다. 허리에도 무리가 가지만 스타킹으로 인해 발이 미끄러져 골절을 당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발은 무엇보다도 발을 보호하는 제구실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안정성, 탄력성, 흡수력이 있어야 합니다. 바닥은 안정성이 있으며, 유연하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바닥이 너무 딱딱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신발의 옆모양은 발의 모양대로 곡선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슬리퍼나 샌들은 발의 옆이나 뒤꿈치가 보호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리퍼를 신을 때는 바닥이 딱딱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세요. 스펀지 등을 대어 바닥이 푹신한 것이 좋고 지압 슬리퍼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따져 본다면 허리에 가장 무리를 주지 않는 신발은 운동화입니다. 운동화도 앞쪽에 충분한 공간이 있고 발바닥에 쿠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탄력 있는 고무로 구두창이 되어 있는 신발이나 부드러운 밑창을 댄 구두는 걸을 때 쿠션이 있어 허리 관절에 충격이 덜 갑니다. 하지만 허리에 좋다고 해서 장소에 상관없이 운동화를 신고 갈 수는 없습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직장에 출근하면서 운동화, 조깅화를 신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또 멋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이 허리 때문에 자신의 신발을 패션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멋내기를 위해서 허리에 부담을 주는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어야 한다면 신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장소에는 어쩔 수 없지만 평상시에는 되도록 발에 편한 신발을 신어 발의 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직장인도 출퇴근용 구두와 직장 내에서 신는 신발을 따로 준비해 직장 내에서는 발이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굽이 낮은 것을 신고, 틈틈이 발운동을 해서 피로를 풀어주어야 허리에도 좋습니다.
신발
“허리에 좋은 신발과 나쁜 신발의 비교”
요즘 유행하는 신발을 살펴보면 그 스타일이나 칼라 그리고 모양 등이 각양각색입니다. 신발 밑이 투박한 통굽 운동화로 운동화 밑굽이 보통 운동화의 두세 배는 되는 신발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 앞코가 길고 뾰족하게 뻗은 구두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발 크기보다 3~4cm 정도 큰 운동화를 신고 다니는 청소년도 많았습니다. 이들에게는 신발을 신고 다닌다기보다는 끌고 다닌다는 표현이 더 알맞습니다. 아예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운동화 끈을 발목에 친친 감고 다니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두굽이 지나치게 높으면 몸의 무게 중심이 허공에 뜨기 때문에 허리, 어깨, 목이 모두 긴장하게 되어 몸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여름이 되면 남녀 모두 샌들을 많이 신습니다. 또 앞은 구두이고 뒤가 트인 슬리퍼형의 구두를 신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이 또한 허리 관절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므로 좋지 않습니다. 앞뒤로 발을 고정시켜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데 하이힐과 마찬가지로 유독 앞쪽에만 힘을 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타킹을 신고 굽 높은 슬리퍼를 신는 것은 극히 위험합니다. 허리에도 무리가 가지만 스타킹으로 인해 발이 미끄러져 골절을 당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발은 무엇보다도 발을 보호하는 제구실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안정성, 탄력성, 흡수력이 있어야 합니다. 바닥은 안정성이 있으며, 유연하고 부드러워야 합니다. 바닥이 너무 딱딱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신발의 옆모양은 발의 모양대로 곡선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슬리퍼나 샌들은 발의 옆이나 뒤꿈치가 보호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리퍼를 신을 때는 바닥이 딱딱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세요. 스펀지 등을 대어 바닥이 푹신한 것이 좋고 지압 슬리퍼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따져 본다면 허리에 가장 무리를 주지 않는 신발은 운동화입니다. 운동화도 앞쪽에 충분한 공간이 있고 발바닥에 쿠션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탄력 있는 고무로 구두창이 되어 있는 신발이나 부드러운 밑창을 댄 구두는 걸을 때 쿠션이 있어 허리 관절에 충격이 덜 갑니다. 하지만 허리에 좋다고 해서 장소에 상관없이 운동화를 신고 갈 수는 없습니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나 직장에 출근하면서 운동화, 조깅화를 신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또 멋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이 허리 때문에 자신의 신발을 패션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멋내기를 위해서 허리에 부담을 주는 신발을 어쩔 수 없이 신어야 한다면 신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장소에는 어쩔 수 없지만 평상시에는 되도록 발에 편한 신발을 신어 발의 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직장인도 출퇴근용 구두와 직장 내에서 신는 신발을 따로 준비해 직장 내에서는 발이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굽이 낮은 것을 신고, 틈틈이 발운동을 해서 피로를 풀어주어야 허리에도 좋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생활속의 재활물리의학
(출처 : '허리에 좋은 신발과 나쁜 신발'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