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라

허혜숙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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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다는 것은 또한 지난 시절의 추억을 잊는다는 것이다.

버릴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그렇게 지난 시절의 추억을 과감하게 잊어라.

변화와 발전은 지난 시절의 것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나 때론 지난 시절의 것들을

버림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버려야 우리가 발전할 수 있다면 우리는 버림에 대한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결단력 있게 용기를 가지고 버려라.

.이성 앞에서 말조차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모습

.늘 자신감 없었던 자신의 모습

.전혀 득이 되지 않는 옷장안의 옷들

.숭배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관계속의 이기적인 연애상대

.집착하던 자신의 모습

때론 너무 적응되어, 함께 해온 시간이 길었기에...

또한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버려라.

네가 정녕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과감하게, 냉정하게 버려라.

그렇게 너를 믿는다면 말이다.


"휴지통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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