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황산나트륨 같은 표백 또는 보존제, 화학조미료, 황색4,5호 같은 식용색소는 알레르기 체질에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위, 간 장애를 유발한다.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과자나 케이크, 청량음료 등에 많이 들어가는 황색4호 같은 인공착색료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간, 위에 장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충치의 원인이 된다.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에 넣는 합성착향료는 식욕을 자극해 비만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단맛을 주는 합성감미료 역시 비만 외에 충치를 유발한다.
발암 작용을 한다.
솔빈산칼륨이나 안식향산 같은 합성보존료를 많이 섭취하면 염색체 이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색 4호나 발색제 등도 마찬가지다.
Part2. 알아두세요! 흔히 쓰이는 식품첨가물 10가지
표기명 : 황색4호, 합성착색료
합성착색료른 석탄의 부산물인 콜타르에서 추출한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구분하는데, 타르계 색소는 아토피성 피부염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에 영향을 주며 과다 섭취하면 발암물지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황색4호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과잉행동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이외의 색소는 '합성착색료'라는 이름으로 표기하는데, '적색2호'의 경우 발암 논란으로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사용 중이다.
표기명 :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
합성감미료는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는 효과는 뛰어나지만 비만, 충치를 만드는 것은 설탕과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많다. 만약 아스파탐처럼 페닐알라닌 대사이상 환자에게 치명적인 합성감미료라면 주의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표기명 : 바닐라향, 코코아향, 딸기향
동물실험은 물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식욕을 자극해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됐다, 유럽연합에서는 2004년부터 착향료 사용을 규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용되고 있다.
새콤한 맛이 나는 사탕이나 껌, 청량음료에 들어가 있다. 염색체 이상, 급성출혈, 적혈구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잇는 첨가물로 인산은 골격계 이상과 관련이 있다.
표기명 :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보통 조미료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를 혼합해서 쓴다. 표시 사항을 보면 '000맛 씨즈닝', '혼합000분말' 등으로 나와 있다. MSG는 입 안의 세포를 마비시켜 미각을 떨어뜨리고 발열, 무력감, 구역질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심하게는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가 우려된다.
표기명 :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나트륨
소시지, 햄 등의 육류 가공품이나 어묵에 많이 들어간다. 많이 섭취하면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 아질산나트륨의 대사과정에서 단백질과 만나 위에서 생기는 니트로사민은 발암물질로 작용한다.
표기명 :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병원성 미생물을 없애기 위해 음료수나 야채, 과일, 용기 소독 등에 주로 사용한다. 위 점막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표기명 :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룸, 과산화수소
제품을 보다 하얗게 만들기 위해 쓴다. 흰쥐실험에서 신경염, 골수위축,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대표적인 표백제인 아황산나트륨(아황산염)은 중국산 도라지 등의 식품 표백제로 남용돼 문제가 됐다. 천식 환자, 아황산 알레르기를 갖고 잇는 사람이 먹으면 치명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황산나트륨을 규정량 이상 섭취하면 두통, 복통을 비롯해 순환기장애, 위점막 자극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
Part3. 식품 첨가물, 3분의 1로 확 줄이는 요령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가공식품 대신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어쩔 수 없이 시판 식품을 사먹어야 한다면, 유해 식품 첨가물로 인한 피해를 가능한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식품 한 가지를 사더라도 포장지의 첨가물 표시를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기본 조미료부터 바꾼다.
맛을 내는 기본 양념인 소금. 전기와 여과장치를 이용해서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뽑아낸 정제염은 짠맛밖에 없다. 하지만 햇빛에 바닷물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자연 바다소금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짠맛이 적당하면서 단맛도 스며 있다. 소금 하나를 써도 좋은 것을 고르자. 설탕도 마찬가지다. 흔히 흰설탕이 나쁘다고 해서 황설탕, 흑성탕을 많이 쓰지만 흑설탕을 고를 때는 캐러멜색소로 착색시킨 삼온당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포장 뒷면에 캐러멜색소가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지금 당장 조미료칸에 있는 조미료들을 하나씩 빼서 포장지를 꼼꼼히 살펴보는게 좋다. 소금이나 설탕, 식초, 맛술은 물론 된장, 간장, 고추장도 천연재료만을 써서 적당한 기간 자연발효시킨 것인지 확인한다. 각종 소스, 육수의 첨가물 정보도 다시 보자. 아직도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다면 천연조미료로 멸치나 새우, 표고버섯 등을 가루내어 통에 담아두고 쓰거나 가루낸 것을 사서 쓰면 첨가물 걱정 없고 맛도 좋다.
가공이 적게 된 식품을 고른다.
첨가물 걱정을 덜고 싶다면 한 끼 식사를 마련하는 데 좀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미 다 만들어진 칼국수 생면을 사기보다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통밀가루를 사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도토리묵만 해도 만든 것을 사지 않고 국산가루를 사서 집에서 쑤어 먹으면 간편하고 오히려 가격도 싸다. 식품첨가물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더라도 예외 규정이 있어서 100% 표시제는 아닌 만큼 가능하면 가공이 적게 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첨가물 정보를 반드시 확인한다.
아직 식품첨가물 완전표시제가 시행되기 전이지만 미리미지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어묵이나 햄, 소시지같은 제품을 보면 솔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 정보가 표시돼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해한 첨가물 이름을 일일이 외우고 다니는 첨가물 박사가 되기 위해 고생할 필요는 없다. 일단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 때 쓰는 기본 양념이 아닌 것이면 불필요한 성분이라는 생각으로 골라도 된다.
조리법에도 신경을 쓴다.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는 조리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처머가물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두면 좋다.
아이들 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인다.
특히 아토피나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간식 하나도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무심코 쓰는 첨가물 중에 알레르기를 더 악화시키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유해 식품 첨가물의 비밀
Part1. 유해 식품 첨가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아황산나트륨 같은 표백 또는 보존제, 화학조미료, 황색4,5호 같은 식용색소는 알레르기 체질에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과자나 케이크, 청량음료 등에 많이 들어가는 황색4호 같은 인공착색료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고 간, 위에 장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에 넣는 합성착향료는 식욕을 자극해 비만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단맛을 주는 합성감미료 역시 비만 외에 충치를 유발한다.
솔빈산칼륨이나 안식향산 같은 합성보존료를 많이 섭취하면 염색체 이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색 4호나 발색제 등도 마찬가지다.
Part2. 알아두세요! 흔히 쓰이는 식품첨가물 10가지
표기명 : 황색4호, 합성착색료
합성착색료른 석탄의 부산물인 콜타르에서 추출한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구분하는데, 타르계 색소는 아토피성 피부염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에 영향을 주며 과다 섭취하면 발암물지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황색4호는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과잉행동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이외의 색소는 '합성착색료'라는 이름으로 표기하는데, '적색2호'의 경우 발암 논란으로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사용이 금지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사용 중이다.
표기명 :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즈, 아세설팜칼륨
합성감미료는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는 효과는 뛰어나지만 비만, 충치를 만드는 것은 설탕과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많다. 만약 아스파탐처럼 페닐알라닌 대사이상 환자에게 치명적인 합성감미료라면 주의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표기명 : 바닐라향, 코코아향, 딸기향
동물실험은 물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식욕을 자극해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됐다, 유럽연합에서는 2004년부터 착향료 사용을 규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용되고 있다.
표기명 : 차아황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EDTA2나트륨, EDTA칼슘2나트륨,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BHT), 디부틸히드록시아니솔(BHA)
표백제, 산화방지제 등의 여러 용도로 쓰는 차아황산나트륨은 기름을 사용한 과자가 산패되는 것을 막을 목적으로 쓴다. 산화방지제 중에서도 BHT, BHA는 칼슘 부족, 뇌 기형, 유전자 손상, 염색체 이상 유발 가능성 등 문제가 많은 첨가물이다.
표기명 : 솔빈산, 솔빈산칼륨, 디하이드로초산(DHA), 디하이드로초산나트륨,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룸,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칼슘
식품 속 미생물의 번식 억제를 위해 음료에 첨가한다.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기관지염, 천식 등 염색체 이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기명 : 구연산, 인산, 주석산, 주석산나트륨, 젖산, 아디핀산, 푸마르산, 푸마르산나트륨
새콤한 맛이 나는 사탕이나 껌, 청량음료에 들어가 있다. 염색체 이상, 급성출혈, 적혈구 감소 등을 일으킬 수 잇는 첨가물로 인산은 골격계 이상과 관련이 있다.
표기명 : L-글루타민산,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보통 조미료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를 혼합해서 쓴다. 표시 사항을 보면 '000맛 씨즈닝', '혼합000분말' 등으로 나와 있다. MSG는 입 안의 세포를 마비시켜 미각을 떨어뜨리고 발열, 무력감, 구역질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심하게는 두뇌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가 우려된다.
표기명 : 아질산나트륨, 질산칼륨, 질산나트륨나트륨
소시지, 햄 등의 육류 가공품이나 어묵에 많이 들어간다. 많이 섭취하면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 아질산나트륨의 대사과정에서 단백질과 만나 위에서 생기는 니트로사민은 발암물질로 작용한다.
표기명 : 표백분, 차아염소산나트륨
병원성 미생물을 없애기 위해 음료수나 야채, 과일, 용기 소독 등에 주로 사용한다. 위 점막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표기명 :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룸, 과산화수소
제품을 보다 하얗게 만들기 위해 쓴다. 흰쥐실험에서 신경염, 골수위축,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대표적인 표백제인 아황산나트륨(아황산염)은 중국산 도라지 등의 식품 표백제로 남용돼 문제가 됐다. 천식 환자, 아황산 알레르기를 갖고 잇는 사람이 먹으면 치명적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아황산나트륨을 규정량 이상 섭취하면 두통, 복통을 비롯해 순환기장애, 위점막 자극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
Part3. 식품 첨가물, 3분의 1로 확 줄이는 요령은?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가공식품 대신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어쩔 수 없이 시판 식품을 사먹어야 한다면, 유해 식품 첨가물로 인한 피해를 가능한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는 식품 한 가지를 사더라도 포장지의 첨가물 표시를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맛을 내는 기본 양념인 소금. 전기와 여과장치를 이용해서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뽑아낸 정제염은 짠맛밖에 없다. 하지만 햇빛에 바닷물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자연 바다소금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짠맛이 적당하면서 단맛도 스며 있다. 소금 하나를 써도 좋은 것을 고르자. 설탕도 마찬가지다. 흔히 흰설탕이 나쁘다고 해서 황설탕, 흑성탕을 많이 쓰지만 흑설탕을 고를 때는 캐러멜색소로 착색시킨 삼온당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포장 뒷면에 캐러멜색소가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지금 당장 조미료칸에 있는 조미료들을 하나씩 빼서 포장지를 꼼꼼히 살펴보는게 좋다. 소금이나 설탕, 식초, 맛술은 물론 된장, 간장, 고추장도 천연재료만을 써서 적당한 기간 자연발효시킨 것인지 확인한다. 각종 소스, 육수의 첨가물 정보도 다시 보자. 아직도 화학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다면 천연조미료로 멸치나 새우, 표고버섯 등을 가루내어 통에 담아두고 쓰거나 가루낸 것을 사서 쓰면 첨가물 걱정 없고 맛도 좋다.
첨가물 걱정을 덜고 싶다면 한 끼 식사를 마련하는 데 좀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이미 다 만들어진 칼국수 생면을 사기보다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통밀가루를 사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도토리묵만 해도 만든 것을 사지 않고 국산가루를 사서 집에서 쑤어 먹으면 간편하고 오히려 가격도 싸다. 식품첨가물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더라도 예외 규정이 있어서 100% 표시제는 아닌 만큼 가능하면 가공이 적게 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아직 식품첨가물 완전표시제가 시행되기 전이지만 미리미지 식품표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어묵이나 햄, 소시지같은 제품을 보면 솔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 정보가 표시돼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해한 첨가물 이름을 일일이 외우고 다니는 첨가물 박사가 되기 위해 고생할 필요는 없다. 일단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 때 쓰는 기본 양념이 아닌 것이면 불필요한 성분이라는 생각으로 골라도 된다.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는 조리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처머가물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두면 좋다.
특히 아토피나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간식 하나도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무심코 쓰는 첨가물 중에 알레르기를 더 악화시키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우먼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