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Jack Nickolson을 위한 영화, 그가 아니었으면 또 아니되었을 영화하지만 그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다 비록 서른을 훌쩍 넘긴 잭의 모습이었지만 일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의 모습과 비슷했으니 -_-;;;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하게 해주는 반가운 것들은다름 아닌 약간은 오래된 느낌의 화질과 볼륨을 양쪽으로 부담스럽게 넣은 황금빛 세미단발의 간호사, Mildred (Louise Fletcher)머리 그리고너무나도 순수한 미소년의 웃음을 지닌 Martini (Danny Devito)의 모습과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다른 많은 조연 배우들의 매끈한 얼굴(?)에서였다지 1960년대에 쓰인 소설을 영화화했다여성을 펌하하고 남성우월적인 시각이 두드러졌다하여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당시 미국사회의 부조리를 영화 특유의 은유적인 기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5년 4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각본,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5개부분 수상작...참으로 보고 싶어했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영화를 보면서 한 사회의 모순을그리고 어쩌면 현재 우리네 모습일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며은근히 답답해지는 내 마음을 아주 반항 지대로 하는 잭아저씨의 연기와 믿어지지 않게 순수한 모습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조연 연기자들의 모습을 보며울며,웃으며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다지 July 20,2006 1
더운 요즘 오래된 영화 한편 어떤가요?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Jack Nickolson을 위한 영화,
그가 아니었으면
또 아니되었을 영화
하지만 그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았다
비록 서른을 훌쩍 넘긴 잭의 모습이었지만
일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의 모습과 비슷했으니 -_-;;;
영화가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하게 해주는 반가운 것들은
다름 아닌 약간은 오래된 느낌의 화질과
볼륨을 양쪽으로 부담스럽게 넣은
황금빛 세미단발의 간호사,
Mildred (Louise Fletcher)머리
그리고
너무나도 순수한 미소년의 웃음을 지닌
Martini (Danny Devito)의 모습과
우리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다른 많은 조연 배우들의 매끈한 얼굴(?)에서였다지
1960년대에 쓰인 소설을 영화화했다
여성을 펌하하고
남성우월적인 시각이 두드러졌다하여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당시 미국사회의 부조리를 영화 특유의 은유적인 기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5년 4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각본,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5개부분 수상작...
참으로 보고 싶어했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다니...
영화를 보면서 한 사회의 모순을
그리고 어쩌면 현재 우리네 모습일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며
은근히 답답해지는 내 마음을
아주 반항 지대로 하는 잭아저씨의 연기와
믿어지지 않게 순수한 모습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조연 연기자들의 모습을 보며
울며,웃으며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다지
July 20,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