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왕의남자가 10관왕을 휩쓴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미FTA 협상과 관련하여 그동안 스크린 밖에서 접하기 힘든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축소 반대 길거리 시위와 1인시위에 나서면서 한-미FTA 협상문제가 우리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부각된 상황하에서 치러진 제43회 대종상 영화제는 많은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두가지로 요약하여 제43회 영화제 평을 하려고 한다.
첫째:
한-미FTA 협상과 관련하여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길거리 시위를 하였고, 또한 장동건, 정진영.최민식, 전도연, 안성기....등 유명배우들이 1인시위에 나서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크게 이끌고 형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영화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익빈,부익부의 문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전까지는 일반 국민들은 영화인들을 매우 접하기 어려운 존재들이란 생각을 했었다. 길거리 시위와 1인 시위를 하는 그들에게 비판의 눈길이 쏠리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글어내지는 못했던 것 같다.우선 영화인들은 한-미 FTA협상과 관련해서 영화산업 모두를 죽이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상층부(귀족영화인)에는 끄떡도 없는 일이란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한-미FTA 협상과 관련해서 최대의 피해를 보는 쪽은 영화계의 약자인 막동이 스탭들이라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늘 그랬다. 대기업노조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앞장서는 것은 비정규직(스탭) 노동자들이다. 왜냐하면 정규직(귀족노조.귀족영화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동료이자 사회적인 약자인 비정규직(스탭)들을 꼬드긴다.
그들이 꼬드기는 말은 다음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줄께(스탭수당보장) 을 최대의 미끼로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파업이되고, 일정정도의 성과를 거두며 파업이 종료되면 그들은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며 남의일인양 치부해버린다. 영화판도 마찬가지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영화판 막동이와 따스한 술한잔과 음식을 나누는 이들도 있다.
영화판의 막동이들인 그들과 함께 고통을 겪으며 이해를 나누며 도움을 주는 일부 영화인들도 있음을 우리는 잘안다. 그들은 추운날과 삼복더위에 고생한다며 음식점에 초빙을 하여 음식을 대접하며 방한복을 지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소중히 생각했던 배우는 황정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의 수상소감은 당시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었다.
영화스탭들이 맛나게 차려준 밥상에 자신은 숫가락과 젓가락을 놓고 앉아 맛있게 그냥 먹어주기만 하면 된다며 영화스탭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후 그는 그런 말을 실천에 옮기기도 했다. TV광고 출연으로 받은 돈을 모두 생활이 곤궁한 영화스탭들에게 나누어주었다.그런 내면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안성기,차인표,푀민식,정진영,황정민.정준호...등 일부의 영화인들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실천하는
것에 대하여 국민들과 영화팬들은 기억을 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다. 한-미FTA 협상과정에서의 스크린쿼터 축소와 관련하여 영화인들이 극렬반발하며 이것이 여론화되자 조기 진화하기 위하여 노대통령이 직접 나서 왕의남자 이준기와 담판(?)을 벌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왕의남자 이준기는 자신의 소신과 영화인들의 의지를 노대통령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왜 그런현상이 일어났을까? 한-미FTA 협정과 관련해서 영화계에 어떤 파급효과가 미칠지에 대해 기본지식을 터득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인들중에 한-미FTA 협상이
영화계에 주는 충격에 대해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한 사람은 많치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열 손가락 안으로 보면 맞이 않을 까 생각한다.
둘째:
대종상 시상식에서 왕의남자가 상을 독식한 것은 분명히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럼으로써 또 한번 영화계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가져오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정부에 한국영화시장을 일방적으로 내주고 있는 것 같은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에게 공식적인 자리를 빌어 영화계가 전면전쟁을 선포를 표명하면서 영화계의 단합된 힘을 과시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계 내부로 눈을 돌렸을 때에, 결코 온전한 행위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굳이 불필요한 오만가지 상을 만들어서 왕의남자 벼락스타가 된 이준기를 위한 대종상이 들러리 서 주는 모습은 꼴 볼견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노대통령에게 한방 맞고 넉다운된 예븐애의 기를 세워주는 것도 좋았지만, 그런행위는 영화계 전체를 욕보이는 수치행위를 자초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상식장안에 이준기의 폐인들인 초중고생들이 괴성을 지르는 모습은 꼴볼견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번 시상식장으로 불려나왔던 이준기는 머리속에 든것이 전혀없는 그야말로 빈깡통 그자체였다. 그만큼 그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가늠케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상소감을 좀더 진지하게 자신만의 영화가치관을 피력해야 할텐데 그냥 희죽희죽 웃으면서 농담조로 내뱉는 모습은 한마디로 목불인견 그자체였다고 생각한다.
요즘 TV와 영화계를 통털어 활약하고 있는 성형밝힘증 홍수와 관련해 요즘 그들을 일컬어 사이보그들이라고 말한다. 사이보그들만이 난립하는 연예세상에서 이준기는 겉모양만 반지르한 빈 깡통이었음을 만 천하에 알리고 등극하는 것으로 성대한(?) 잔치의 막을 내린 제43회 대종상 시상식은 모든 영화인들이 오로지 왕의남자와 이준기만을 위한 들러리에 참여한 씁쓰레한 광경이었다고 생각한다.
대종상은 이준기만을 위한 들러리였다
대종상은 이준기만을 위한 들러리였다.
올해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왕의남자가 10관왕을 휩쓴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미FTA 협상과 관련하여 그동안 스크린 밖에서 접하기 힘든 영화인들이 스크린쿼터축소 반대 길거리 시위와 1인시위에 나서면서 한-미FTA 협상문제가 우리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부각된 상황하에서 치러진 제43회 대종상 영화제는 많은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두가지로 요약하여 제43회 영화제 평을 하려고 한다.
첫째:
한-미FTA 협상과 관련하여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길거리 시위를 하였고, 또한 장동건, 정진영.최민식, 전도연, 안성기....등 유명배우들이 1인시위에 나서면서 국민적 공감대를 크게 이끌고 형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영화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익빈,부익부의 문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이전까지는 일반 국민들은 영화인들을 매우 접하기 어려운 존재들이란 생각을 했었다. 길거리 시위와 1인 시위를 하는 그들에게 비판의 눈길이 쏠리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이글어내지는 못했던 것 같다.우선 영화인들은 한-미 FTA협상과 관련해서 영화산업 모두를 죽이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상층부(귀족영화인)에는 끄떡도 없는 일이란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한-미FTA 협상과 관련해서 최대의 피해를 보는 쪽은 영화계의 약자인 막동이 스탭들이라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늘 그랬다. 대기업노조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앞장서는 것은 비정규직(스탭) 노동자들이다. 왜냐하면 정규직(귀족노조.귀족영화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동료이자 사회적인 약자인 비정규직(스탭)들을 꼬드긴다.
그들이 꼬드기는 말은 다음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줄께(스탭수당보장) 을 최대의 미끼로 이용한다. 그렇게 해서 파업이되고, 일정정도의 성과를 거두며 파업이 종료되면 그들은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며 남의일인양 치부해버린다. 영화판도 마찬가지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영화판 막동이와 따스한 술한잔과 음식을 나누는 이들도 있다.
영화판의 막동이들인 그들과 함께 고통을 겪으며 이해를 나누며 도움을 주는 일부 영화인들도 있음을 우리는 잘안다. 그들은 추운날과 삼복더위에 고생한다며 음식점에 초빙을 하여 음식을 대접하며 방한복을 지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장 소중히 생각했던 배우는 황정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의 수상소감은 당시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었다.
영화스탭들이 맛나게 차려준 밥상에 자신은 숫가락과 젓가락을 놓고 앉아 맛있게 그냥 먹어주기만 하면 된다며 영화스탭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후 그는 그런 말을 실천에 옮기기도 했다. TV광고 출연으로 받은 돈을 모두 생활이 곤궁한 영화스탭들에게 나누어주었다.그런 내면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안성기,차인표,푀민식,정진영,황정민.정준호...등 일부의 영화인들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실천하는
것에 대하여 국민들과 영화팬들은 기억을 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다. 한-미FTA 협상과정에서의 스크린쿼터 축소와 관련하여 영화인들이 극렬반발하며 이것이 여론화되자 조기 진화하기 위하여 노대통령이 직접 나서 왕의남자 이준기와 담판(?)을 벌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왕의남자 이준기는 자신의 소신과 영화인들의 의지를 노대통령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왜 그런현상이 일어났을까? 한-미FTA 협정과 관련해서 영화계에 어떤 파급효과가 미칠지에 대해 기본지식을 터득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인들중에 한-미FTA 협상이
영화계에 주는 충격에 대해 제대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한 사람은 많치 않았다.
내가 생각하기엔 열 손가락 안으로 보면 맞이 않을 까 생각한다.
둘째:
대종상 시상식에서 왕의남자가 상을 독식한 것은 분명히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럼으로써 또 한번 영화계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가져오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미국정부에 한국영화시장을 일방적으로 내주고 있는 것 같은 노무현대통령의 참여정부에게 공식적인 자리를 빌어 영화계가 전면전쟁을 선포를 표명하면서 영화계의 단합된 힘을 과시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영화계 내부로 눈을 돌렸을 때에, 결코 온전한 행위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굳이 불필요한 오만가지 상을 만들어서 왕의남자 벼락스타가 된 이준기를 위한 대종상이 들러리 서 주는 모습은 꼴 볼견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노대통령에게 한방 맞고 넉다운된 예븐애의 기를 세워주는 것도 좋았지만, 그런행위는 영화계 전체를 욕보이는 수치행위를 자초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상식장안에 이준기의 폐인들인 초중고생들이 괴성을 지르는 모습은 꼴볼견이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번 시상식장으로 불려나왔던 이준기는 머리속에 든것이 전혀없는 그야말로 빈깡통 그자체였다. 그만큼 그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가늠케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상소감을 좀더 진지하게 자신만의 영화가치관을 피력해야 할텐데 그냥 희죽희죽 웃으면서 농담조로 내뱉는 모습은 한마디로 목불인견 그자체였다고 생각한다.
요즘 TV와 영화계를 통털어 활약하고 있는 성형밝힘증 홍수와 관련해 요즘 그들을 일컬어 사이보그들이라고 말한다. 사이보그들만이 난립하는 연예세상에서 이준기는 겉모양만 반지르한 빈 깡통이었음을 만 천하에 알리고 등극하는 것으로 성대한(?) 잔치의 막을 내린 제43회 대종상 시상식은 모든 영화인들이 오로지 왕의남자와 이준기만을 위한 들러리에 참여한 씁쓰레한 광경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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