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비가된다면...혼자있는 그대를..혼자서 힘들어하는 그대를..만져주고..보살펴주고..목을 적셔 주고 싶습니다..혹...내가 비가 아닌 한 포기의 풀로 태어난다면...황량한 아스팔트에서 내가 생명을 틔우더라도...그대 눈물 하나하나 움켜쥐어가며...그대 눈물을 조금이라도 내가 더 감싸..조금이라도 그대눈물을 줄여주고싶습니다..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비가 된다면..
내가..비가된다면...
혼자있는 그대를..혼자서 힘들어하는 그대를..
만져주고..보살펴주고..목을 적셔 주고 싶습니다..
혹...
내가 비가 아닌 한 포기의 풀로 태어난다면...
황량한 아스팔트에서 내가 생명을 틔우더라도...
그대 눈물 하나하나 움켜쥐어가며...
그대 눈물을 조금이라도 내가 더 감싸..
조금이라도 그대눈물을 줄여주고싶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