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근무를 서고 있어. 이 새벽에. 무척이나 잠이 와야 정상인데. 방금 잠이 깨버렸어. 그리고는 비오는 소리에 산만해지면서. 너무 우울해. 지웠다고. 큰소리쳤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질투했고. 오히려 더 큰소리로 화를 냈고. 아닌 척 성을 냈지. 하지만. 정말. 너무 아파. 에이. 씨발. 빌어먹을 년. 그래 잘 났다. 잘 났어.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렇게 잔인하고 매정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데. 불과. 몇 일전에도. 그랬는데. 사실은 차마 지우지 못 한 너의 흔적들이 정말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나의 모든 상처를 더 크게 해. 두근거림이 더 해갈수록. 숨이 막히는거 같애. 나의 잘못 알아. 항상 그렇지. 난. 알면서도 난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렸는 줄 알았는데. 너 앞에는 자존심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가 않았어.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아직도 아파서. 그런데도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다며 그 사람을 옹호하는 너한테. 더 크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 하고 있다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사랑해. 저 높은 하늘아래.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랑하는. 유일한. 나의 그 사람. 새로운 사람. 너무 사랑하지마. 날 사랑했던만큼 사랑하지마. 나 알아 너가 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래서 그 만큼 다른 사람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되면 정말로 나는 보이지가 않을테니. 난 정말 0.01%라도 날 생각하고 돌아봐줬으면 해. 많이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어. 더 이상 늦지 않을게. 내 잘못 더 이상 늘리고 싶지 않아. 나 살려줘. 널 지울수가 없어. 지우라고 하지마. 죽을거 같아. 정말 정말 사랑해.
당직 근무를 서고 있어. 이 새벽에. 무척이나 잠이
당직 근무를 서고 있어.
이 새벽에. 무척이나 잠이 와야 정상인데.
방금 잠이 깨버렸어.
그리고는 비오는 소리에 산만해지면서.
너무 우울해.
지웠다고. 큰소리쳤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질투했고.
오히려 더 큰소리로 화를 냈고. 아닌 척 성을 냈지.
하지만. 정말. 너무 아파.
에이. 씨발. 빌어먹을 년. 그래 잘 났다. 잘 났어.
잘 먹고 잘 살아라. 그렇게 잔인하고 매정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데.
불과. 몇 일전에도. 그랬는데.
사실은 차마 지우지 못 한 너의 흔적들이
정말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나의 모든 상처를 더 크게 해.
두근거림이 더 해갈수록. 숨이 막히는거 같애.
나의 잘못 알아. 항상 그렇지. 난.
알면서도 난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렸는 줄 알았는데.
너 앞에는 자존심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지가 않았어. 너를 사랑하기때문에. 아직도 아파서.
그런데도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다며 그 사람을 옹호하는 너한테.
더 크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 하고 있다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난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사랑해. 저 높은 하늘아래.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랑하는.
유일한. 나의 그 사람.
새로운 사람. 너무 사랑하지마.
날 사랑했던만큼 사랑하지마.
나 알아 너가 나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래서 그 만큼 다른 사람 사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되면 정말로 나는 보이지가 않을테니.
난 정말 0.01%라도 날 생각하고 돌아봐줬으면 해.
많이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어.
더 이상 늦지 않을게.
내 잘못 더 이상 늘리고 싶지 않아.
나 살려줘. 널 지울수가 없어. 지우라고 하지마.
죽을거 같아. 정말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