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onely Planet의 여행자 표본조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호주가 1위에 올랐습니다.
2004년 5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호주를 방문하였으며, 이들의 상위 10개 출신국은 뉴질랜드, 일본, 영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독일 그리고 홍콩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수정 같은 해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특이한 동물상, 친절한 호주인, 편안한 분위기 등과 같은 매력에 끌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호주를 찾은 것은 해변가에서 휴일을 보내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호주의 음식과 와인은 세계 요리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주의 예술도 그 혁신과 역량에서 명성이 높아 관광객들이 호주를 찾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었고, 호주의 원주민 예술은 뉴욕에서 런던에 이르는 갤러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의 광대한 대륙은 북부 열대 지역에서부터 내륙의 광활한 건조 불모지와 남부 온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후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가을은 3월에서 5월까지이고 겨울은 6월에서 8월까지이며 7월의 평균기온이 가장 낮아서, 고산지대에서는 영상 5도에서 영하 5도까지 내려갑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열대지방의 기온은 영상 5도와 30도 사이를 오르내립니다. 봄(9월-11월)과 여름(12월-2월) 기간 동안 호주의 남부지역에서는 1월과 2월에 평균 기온이 최고로 오르게 되는 반면 북부 지역에서는 12월에 가장 더운 경향이 있습니다.
특이한 매력
수잔 구로사와 (Susan Kurosawa)
황금빛 해변과 붉은 사막, 거대한녹색 열대림과 환초로 둘러싸인 푸른 바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황야와 물고기로 가득한 해양 금렵구, 세계적 수준의 스키장과 올림픽으로 검증된 경기장 등 호주는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제프리 블레이니(Geoffrey Blainey)는 호주를 '막강한 공간이 주는 감각' 라고 서술했는데 이는 가장 소극적인 관광객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이 풍부하고 드라마틱한 호주의 풍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몇 십 년 전 호주도 관광홍보를 위해서 우스꽝스런 동물과 해변가의 바베큐를 내세우는 잘못된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으니, 세련미라고는 어느 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 배리 험프리스(Barry Humphries)가 호주에서 사는 것이 '파티에 가서 어머니와 밤새도록 춤추는 것'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호주의 국제적인 이미지는 21세기 들어서 성숙하게 되었고, 시드니와 멜버른 같은 도시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미국과 영국의 여행잡지 독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혀, 호주의 수도나 주도들이 스타일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도시들이 뽑히게 된 요인은 사용자가 가까이하기 쉽고 가격도 적당한 일류 카페, 야외 공간, 실험극장, 여름 축제, 선택의 폭이 넓은 스포츠, 진보적인 도시건축과 대중을 위한 공간 등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게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인 도시의 모습과 개간이 안된 거친 삼림지,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한 국립공원, 열대 휴양지 및 울루루(에어즈 록)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그리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아이콘을 화면으로 보게 되면서 호주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호주를 자세하게 소개하게 된 것이 얼마 안 가서 호주의 따듯한 환대와 친근감이 가는 개척자 정신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새로운 관광객의 물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생태관광(Green tourism)은 가장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의 하나이며, 그런 경험을 제공해 주는 데에는 호주가 단연 앞서 있습니다. 퀸스랜드의 프레이저 섬에 있는 킹피셔 베이 리조트(Kingfisher Bay Resort)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환경 친화적 숙박시설인 에코-로지(eco-lodge)로서, 이곳의 건전한 환경 관리는 세계적인 벤치마크가 되어 있습니다. 호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노던 테리토리의 안헴 지방(Arnhem Land) 꼭대기부터 타즈마니아 구석진 곳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의미의 특급 호텔의 '로지(lodge)'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데이비드 애텐버러(David Attenborough)가 '너무나 대단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했던 뉴사우스웨일즈 해안가의 로드하우 섬에도 세계 최고에 버금가는 새로운 '로지'가 있습니다. 자연을 찾는다는 것은 자연을 대충대충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음식에 관해 살펴보면, 뎃쓰야 와쿠다(Tetsuya Wakuda), 데이비드 톰슨 (David Thompson), 닐 페리(Neil Perry) 그리고 크리스틴 맨필드(Christine Manfield) 등과 같은 호주 요리사들의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들이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풍미가 가미된 호주의 환태평양 요리는 해물, 육류 및 각처에서 나는 질 좋은 농산물을 절묘하게 혼합해서 만든 요리입니다. 점액질의 치즈에서 송로(松露)의 일종인 조미료 트러플(truffle), 올리브 유에서 나시 배(nashi pear), 싱싱한 열대 과일에서 한 없이 다양한 칠리에 이르기까지, 호주에서는 이 모든 것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호주 와이너리들이 와인 저장실에서 직접 판매하는 셀라-도어 세일즈 (cellar-door sales), 농장관광 그리고 지방 음식을 소개하는 농장 레스토랑 등을 선보이면서 음식과 와인 관광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포도 재배지역에서도 지방 축제, 열기구 타기, 클라이즈데일 말이 끄는 마차 타기 또는 빈티지 카(연대가 오래된 구형 자동차) 타기 그리고 포도밭 속에서 벌어지는 재즈와 오페라 등과 같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시에는 뭐가 있냐구요? 수상경력이 화려한 고급 호텔들, 명품점, 눈 앞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 떠들썩한 새벽시장, 토종 식물이 가득한 식물원 그리고 맞춤 전문 샵들이 자리잡고 있는 시드니의 스트랜드 퀸 빅토리아 빌딩(Strand and Queen Victoria Building)과 같은 역사적 아케이드는 어떻습니까? 아니면, 해변에 가서 파도타기를 하거나, 인명구조 대원들이 장비를 갖추고 활보하는 모습을 본다거나, 크리켓 또는 특이한 호주식 축구 경기를 관전하거나, 수상비행기를 타고 어른거리는 물가를 지나 외진 해변가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토착원주민이 안내하는 원주민 음식 부시턱커(bush tucker) 투어와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않고 철저하게 관리 보존하고 있는 야생 동물 보호공원에서 기발하게 생긴 캥거루와 코알라, 에뮤와 웜뱃을 보는 것도 물론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숲 속의 웃는물총새(kookaburra) 소리에 깨어나든, 일류 호텔의 룸 서비스 미소로 깨어나든, 관광이라면 역시, 호주가 제일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수잔 구로사와(Susan Kurosawa)는 1992년부터 The Australian 신문의 여행부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매년 배낭족 45만 명 이상이 호주를 찾아와 평균 64박을 체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43 퍼센트)은 평균 연령이 20-24세이고, 영국, 북유럽, 독일, 및 미국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2003년 배낭족들이 호주에서 쓴 돈은 총 22억 달러였습니다.
IN FACT
호주 관광청에 의하면, 호주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 10가지는 쇼핑하기, 해변, 시장, 펍, 클럽과 디스코장 가기,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 공원, 동물원 및 수족관, 식물원 방문하기, 보트타기, 역사유적지, 그리고 박물관과 갤러리 방문 등이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간 곳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퀸스랜드 북쪽 열대지방, 퀸스랜드의 골드코스트, 퍼스, 애들레이드, 퀸스랜드의 썬샤인 코스트, 퀸스랜드의 위트선데이즈, 노던 테리토리의 피터만 (Petermann) 등이었습니다.
호주의 인기있는 관광지~!
최근 Lonely Planet의 여행자 표본조사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호주가 1위에 올랐습니다.
2004년 5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호주를 방문하였으며, 이들의 상위 10개 출신국은 뉴질랜드, 일본, 영국, 미국, 싱가포르, 중국, 한국, 말레이시아, 독일 그리고 홍콩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수정 같은 해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특이한 동물상, 친절한 호주인, 편안한 분위기 등과 같은 매력에 끌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호주를 찾은 것은 해변가에서 휴일을 보내기 위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호주의 음식과 와인은 세계 요리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주의 예술도 그 혁신과 역량에서 명성이 높아 관광객들이 호주를 찾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었고, 호주의 원주민 예술은 뉴욕에서 런던에 이르는 갤러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의 광대한 대륙은 북부 열대 지역에서부터 내륙의 광활한 건조 불모지와 남부 온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후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가을은 3월에서 5월까지이고 겨울은 6월에서 8월까지이며 7월의 평균기온이 가장 낮아서, 고산지대에서는 영상 5도에서 영하 5도까지 내려갑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열대지방의 기온은 영상 5도와 30도 사이를 오르내립니다. 봄(9월-11월)과 여름(12월-2월) 기간 동안 호주의 남부지역에서는 1월과 2월에 평균 기온이 최고로 오르게 되는 반면 북부 지역에서는 12월에 가장 더운 경향이 있습니다.
특이한 매력
수잔 구로사와 (Susan Kurosawa)
황금빛 해변과 붉은 사막, 거대한녹색 열대림과 환초로 둘러싸인 푸른 바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황야와 물고기로 가득한 해양 금렵구, 세계적 수준의 스키장과 올림픽으로 검증된 경기장 등 호주는 지구상 그 어느 곳보다 더 다양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제프리 블레이니(Geoffrey Blainey)는 호주를 '막강한 공간이 주는 감각' 라고 서술했는데 이는 가장 소극적인 관광객도 사로잡는 것이 바로 이 풍부하고 드라마틱한 호주의 풍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몇 십 년 전 호주도 관광홍보를 위해서 우스꽝스런 동물과 해변가의 바베큐를 내세우는 잘못된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으니, 세련미라고는 어느 구석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 배리 험프리스(Barry Humphries)가 호주에서 사는 것이 '파티에 가서 어머니와 밤새도록 춤추는 것'과 같다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호주의 국제적인 이미지는 21세기 들어서 성숙하게 되었고, 시드니와 멜버른 같은 도시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미국과 영국의 여행잡지 독자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혀, 호주의 수도나 주도들이 스타일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도시들이 뽑히게 된 요인은 사용자가 가까이하기 쉽고 가격도 적당한 일류 카페, 야외 공간, 실험극장, 여름 축제, 선택의 폭이 넓은 스포츠, 진보적인 도시건축과 대중을 위한 공간 등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게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인 도시의 모습과 개간이 안된 거친 삼림지, 유네스코가 세계 유산으로 지정한 국립공원, 열대 휴양지 및 울루루(에어즈 록)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그리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아이콘을 화면으로 보게 되면서 호주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호주를 자세하게 소개하게 된 것이 얼마 안 가서 호주의 따듯한 환대와 친근감이 가는 개척자 정신을 직접 경험해 보려는 새로운 관광객의 물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생태관광(Green tourism)은 가장 성장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의 하나이며, 그런 경험을 제공해 주는 데에는 호주가 단연 앞서 있습니다. 퀸스랜드의 프레이저 섬에 있는 킹피셔 베이 리조트(Kingfisher Bay Resort)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환경 친화적 숙박시설인 에코-로지(eco-lodge)로서, 이곳의 건전한 환경 관리는 세계적인 벤치마크가 되어 있습니다. 호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노던 테리토리의 안헴 지방(Arnhem Land) 꼭대기부터 타즈마니아 구석진 곳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의미의 특급 호텔의 '로지(lodge)'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데이비드 애텐버러(David Attenborough)가 '너무나 대단해서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했던 뉴사우스웨일즈 해안가의 로드하우 섬에도 세계 최고에 버금가는 새로운 '로지'가 있습니다. 자연을 찾는다는 것은 자연을 대충대충 본다는 뜻이 아닙니다.
음식에 관해 살펴보면, 뎃쓰야 와쿠다(Tetsuya Wakuda), 데이비드 톰슨 (David Thompson), 닐 페리(Neil Perry) 그리고 크리스틴 맨필드(Christine Manfield) 등과 같은 호주 요리사들의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들이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풍미가 가미된 호주의 환태평양 요리는 해물, 육류 및 각처에서 나는 질 좋은 농산물을 절묘하게 혼합해서 만든 요리입니다. 점액질의 치즈에서 송로(松露)의 일종인 조미료 트러플(truffle), 올리브 유에서 나시 배(nashi pear), 싱싱한 열대 과일에서 한 없이 다양한 칠리에 이르기까지, 호주에서는 이 모든 것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호주 와이너리들이 와인 저장실에서 직접 판매하는 셀라-도어 세일즈 (cellar-door sales), 농장관광 그리고 지방 음식을 소개하는 농장 레스토랑 등을 선보이면서 음식과 와인 관광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포도 재배지역에서도 지방 축제, 열기구 타기, 클라이즈데일 말이 끄는 마차 타기 또는 빈티지 카(연대가 오래된 구형 자동차) 타기 그리고 포도밭 속에서 벌어지는 재즈와 오페라 등과 같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도시에는 뭐가 있냐구요? 수상경력이 화려한 고급 호텔들, 명품점, 눈 앞에 바다가 보이는 카페, 떠들썩한 새벽시장, 토종 식물이 가득한 식물원 그리고 맞춤 전문 샵들이 자리잡고 있는 시드니의 스트랜드 퀸 빅토리아 빌딩(Strand and Queen Victoria Building)과 같은 역사적 아케이드는 어떻습니까? 아니면, 해변에 가서 파도타기를 하거나, 인명구조 대원들이 장비를 갖추고 활보하는 모습을 본다거나, 크리켓 또는 특이한 호주식 축구 경기를 관전하거나, 수상비행기를 타고 어른거리는 물가를 지나 외진 해변가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토착원주민이 안내하는 원주민 음식 부시턱커(bush tucker) 투어와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않고 철저하게 관리 보존하고 있는 야생 동물 보호공원에서 기발하게 생긴 캥거루와 코알라, 에뮤와 웜뱃을 보는 것도 물론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숲 속의 웃는물총새(kookaburra) 소리에 깨어나든, 일류 호텔의 룸 서비스 미소로 깨어나든, 관광이라면 역시, 호주가 제일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수잔 구로사와(Susan Kurosawa)는 1992년부터 The Australian 신문의 여행부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매년 배낭족 45만 명 이상이 호주를 찾아와 평균 64박을 체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43 퍼센트)은 평균 연령이 20-24세이고, 영국, 북유럽, 독일, 및 미국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2003년 배낭족들이 호주에서 쓴 돈은 총 22억 달러였습니다.
IN FACT
호주 관광청에 의하면, 호주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 10가지는 쇼핑하기, 해변, 시장, 펍, 클럽과 디스코장 가기,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 공원, 동물원 및 수족관, 식물원 방문하기, 보트타기, 역사유적지, 그리고 박물관과 갤러리 방문 등이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간 곳은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퀸스랜드 북쪽 열대지방, 퀸스랜드의 골드코스트, 퍼스, 애들레이드, 퀸스랜드의 썬샤인 코스트, 퀸스랜드의 위트선데이즈, 노던 테리토리의 피터만 (Petermann)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