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ㅋㅋ 전 요번 일요일은 지대로 뒹굴뒹굴 거려서 허리가 더 아푸네요 우리의 운명의 시작이네요..후훗.. 기대해주세요 ㅋ < 시작할게요..ㅋ> 그렇게 어긋나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전 대학교 2학년이 되었지요~ 친구들도 저보고 고백해보라고 난리였습죠... 그래서 2학년 되던 해에 1월달에 전화통화를 했죠.. 나 : 나 할 얘기 있어.. 오빠 : 뭔데? 나 : 나 오빠 좋아해..사귀고 싶어.. 오빠 : 그래? 생각 좀 해볼게.. 나 : 알았어 생각해보고 연락줘.. 오빠 : 근데 안사귀면 어떻게 되는건데? 나 : 이제 더 이상 미련 안두고 연락 끊고 잠수타고 탈려고.. 오빠 : 알았어 연락할게.. 참고로 저희 오빠는 그 여자친구 사귀고 난 후로 여자친구 사귈 생각이 없다고 저한테 그랬었어요 그리고 오빠도 제가 좋아하는 걸 느낌으로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이젠 더 이상 못 기다릴거 같아서 고백을 했드랬죠.. 조마조마한 시간이 지나고..이틀인가?? 하루 뒤인가 전화 오더라구요.. 나 : 여보세요.. 오빠 : 나야 생각해 봤는데... 나 : 말해봐.. 오빠 : 그래 우리 사귀자. 나 : 진짜? 정말? (좋아서 죽는 줄 알았음) 오빠 : 응~ 그렇게 해서 저흰 1월23일부로 연인사이가 되었죠.. 역시 남잔 열번 찍으면 넘어 온다니깐요~ ㅋㅋ 그렇게 연인이 되고 우선 오빠가 군대 생활 중이라서 그냥 죽어라 또 편지만 써줬다는.. 그리고 오빠가 5월달에 제대를 했죠.. 오빠가 핸드폰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종이랑 뭐랑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전 그 때 애*콜이였거든요..그래서 같은 기종으로 사라고 권유했죠.. 웬일인걸요..똑같은걸로 샀더군요 하지만..번호는..전화 틀린 끝번호로 했더군요.. 추궁 끝에 전에 사귀었던 여자 끝번호였던 것입니다 얼마나 서운하던지 그래도 그 여자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커플 요금제도 하구요 ^^ 행복했어요 ^^ 그러던 중 제가 사건을 하나 만들어버려쬬..ㅋㅋ 엄마에게 대학교 졸업여행을 간다고 하면서 뻥~ 치구서는 오빠를 보러 올라간게죠. .ㅋㅋ 사실 오빠 휴가 나왔을 적에 전 방학마다 삼촌댁 가게 일을 도와줘서 몇 번 보곤 했었는데.. 연인이 된 이후로는 첨이라 무지 설레이더군요..ㅎㅎ 그렇게 오빠와 만나고 오빠의 오랜만에 만남이라서 좀 이쁘게 꾸미고 갔었죠 오빠 놀란 눈치입니다 생전 처음로 치마 입은 모습이며 좀 여성스럽게 보였나봐요 ㅋㅋ 그렇게 오빠와 만난 후 오빠 이모님 가게에 가서 점심 얻어먹구.. 이모님이 저보고 이쁘다고 하세요 기분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선 오빠네 어머니 가게로 출동~!! 그 사이 이모님이랑 어머니 통화하셨는지 저 이쁘다고 말 하셨나 봐요.. 도착해서는 가게 일도 좀 도와드리구 말씀도 나누구 어머니 참 좋으시더라구요 ^^ 이런 저런 오빠 얘기도 하고.. 잠은 어머니랑 같이 잤어요 자면서 울 집 얘기도 해드리고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어머니도 절 좋게 봐주셨구요 며느리 감으로 합격했어요~ 그 당시 오빠가 제대하자 마자 일을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지방으로 일을 다시 가야했어요~ 그래서 전 떨어지기 싫어서..ㅋㅋ 지방까지 오빠 따라갔었죠 ㅋㅋ 암튼 사랑을 하게 되면 눈에 뵈는게 없다니까요 오호..또 한가지 울 오빠가 운전 잘하거든요 그 모습에 또 한번 반해주는 센스~~ 둘이서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두근 두근.. 근데 오빠 자취방이 추운겁니다 ㅠㅠ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ㅋㅋ 제가 또 한방에 같이 자기도 그렇잖습니까? 오빠 : 나 차에서 잘게. .왕눈이는 여기서 자 나 : 차 춥잖아.. 오빠 : 괜찮아 ^^ 나 : 아냐 여기에서 잠자..추운데 어떻게 혼자 재워 그렇게 둘이서 손 꼭 잡고 잠잤드랬죠~~ 여기서 잠깐..다들 이상한 상상? ㅋㅋ 아니라니깐욧!! ㅋㅋ 그거 간식으로 키스 찐하게 한방 해주시고..ㅋ 저도 잘 모르겠는데 오빠만큼은 그냥 허락이 되더라구요.. 역쉬 사랑의 힘은..ㅋㅋ 그렇게 둘이서 밤을 보내고..오빤 일나가궁..전 집에서 뒹굴 뒹굴 놀구염 ㅎㅎ 점심 같이 먹고...^^ 전 이제 제주도 비행기 타고 내려가야해서 아쉽게 헤어지는데.. 왜 그렇게 발길이 안떨어지던지.. 제주도에 오니까 더 보고 싶은거 있죠? 참고로 이 사건은 저희 엄마 아직까지도 모르고 계십니다..ㅋㅋ 제가 오빠 땜에 좀 속상하게 한적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엄마께 잘할려고 해욘..ㅋ 그러다가..잠시 헤어짐의 위기가 왔네요.. 오빠가 전에 사귀던 여자애 전에 결혼까지 할 뻔한 여자분이 있었네요.. 그 여자분이 오빠를 못 잊고 같이 도망가자고 연락오고.. 그 여자분 결혼할 남자까지 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그 문제로 오빠와 엄청 다투었죠...그 여자에게 가라고 난 괜찮다고 가고 된다고..정말 사랑하니까 그냥 가고 싶다면 보내주고 싶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안 간다는 겁니다 우리 사귈 때만 해도 오빠 저 여자 이상으로 안 본거 같은데 그 때 오랜만에 본 이후로 절.. 여자 이상의 감정이 생겼나보더라구요 ^^; 하룻밤도 같이 보냈고..그러나!! 선은 안 넘어써요..... 오빠는 저한테 거짓말 안하거든요 그래서 일일이 일이 생기면 통화할 때 저한테 말하곤 하죠 그렇게 헤어질 뻔 하다가 오빠가 냉정히 그 여자분 거절해서 안헤어지게 되었지만요.. 암튼 안심을 할 수 없다니깐요 ㅋㅋ 사실 더 자세한 내용도 있지만 생락할게욤.. 너무 자질구레한 사생활까지 얘기하면 울 오빠한테 혼나요 ~~ ㅋ 이렇게 글 쓰는것도 모르는뎅 ㅋㅋ 암튼 그렇게 첫번째 시련을 넘겼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첫 사건을 저지른 후에.........두번째 사건을 저지름다.. 이 사건 때문에 울 엄마가 울 오빠 너무너무 싫어하게 되었죠~~~ 두둥~~~~~~~~!! 기 대 해 주 세 요~ ps. 훗날 알게 된 사실인데요..제가 왜 사귀자고 했을 때 OK 했는지 물어봤드랬죠~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 너랑 인연 끊기 싫어서 ..." 황당했습죠 근데 나중에 다시 하는 소리가 " 너무 널 기다리게 한 것 같아서" 전에는 좀 섭섭했지만 그래도 그로 인해서 어쨌든 인연의 고리는 연결된 셈이고.. 지금은 행복하니까요 ^^
운명이 되다..
전 요번 일요일은 지대로 뒹굴뒹굴 거려서 허리가 더 아푸네요
우리의 운명의 시작이네요..후훗.. 기대해주세요 ㅋ
< 시작할게요..ㅋ>
그렇게 어긋나던 시간들이 지나가고..
전 대학교 2학년이 되었지요~
친구들도 저보고 고백해보라고 난리였습죠...
그래서 2학년 되던 해에 1월달에 전화통화를 했죠..
나 : 나 할 얘기 있어..
오빠 : 뭔데?
나 : 나 오빠 좋아해..사귀고 싶어..
오빠 : 그래? 생각 좀 해볼게..
나 : 알았어 생각해보고 연락줘..
오빠 : 근데 안사귀면 어떻게 되는건데?
나 : 이제 더 이상 미련 안두고 연락 끊고 잠수타고 탈려고..
오빠 : 알았어 연락할게..
참고로 저희 오빠는 그 여자친구 사귀고 난 후로 여자친구 사귈 생각이 없다고 저한테 그랬었어요
그리고 오빠도 제가 좋아하는 걸 느낌으로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이젠 더 이상 못 기다릴거 같아서 고백을 했드랬죠..
조마조마한 시간이 지나고..이틀인가?? 하루 뒤인가 전화 오더라구요..
나 : 여보세요..
오빠 : 나야 생각해 봤는데...
나 : 말해봐..
오빠 : 그래 우리 사귀자.
나 : 진짜? 정말?
(좋아서 죽는 줄 알았음)
오빠 : 응~
그렇게 해서 저흰 1월23일부로 연인사이가 되었죠..
역시 남잔 열번 찍으면 넘어 온다니깐요~ ㅋㅋ
그렇게 연인이 되고 우선 오빠가 군대 생활 중이라서 그냥 죽어라 또 편지만 써줬다는..
그리고 오빠가 5월달에 제대를 했죠..
오빠가 핸드폰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종이랑 뭐랑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전 그 때 애*콜이였거든요..그래서 같은 기종으로 사라고 권유했죠..
웬일인걸요..똑같은걸로 샀더군요
하지만..번호는..전화 틀린 끝번호로 했더군요..
추궁 끝에 전에 사귀었던 여자 끝번호였던 것입니다
얼마나 서운하던지 그래도 그 여자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커플 요금제도 하구요 ^^
행복했어요 ^^
그러던 중 제가 사건을 하나 만들어버려쬬..ㅋㅋ
엄마에게 대학교 졸업여행을 간다고 하면서 뻥~ 치구서는 오빠를 보러 올라간게죠. .ㅋㅋ
사실 오빠 휴가 나왔을 적에 전 방학마다 삼촌댁 가게 일을 도와줘서 몇 번 보곤 했었는데..
연인이 된 이후로는 첨이라 무지 설레이더군요..ㅎㅎ
오빠 놀란 눈치입니다
생전 처음로 치마 입은 모습이며 좀 여성스럽게 보였나봐요 ㅋㅋ
그렇게 오빠와 만난 후 오빠 이모님 가게에 가서 점심 얻어먹구.. 이모님이 저보고 이쁘다고 하세요
기분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선 오빠네 어머니 가게로 출동~!!
그 사이 이모님이랑 어머니 통화하셨는지 저 이쁘다고 말 하셨나 봐요..
도착해서는 가게 일도 좀 도와드리구 말씀도 나누구
어머니 참 좋으시더라구요 ^^ 이런 저런 오빠 얘기도 하고..
잠은 어머니랑 같이 잤어요 자면서 울 집 얘기도 해드리고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어머니도 절 좋게 봐주셨구요
며느리 감으로 합격했어요~
그 당시 오빠가 제대하자 마자 일을 다녔었거든요..
그래서 지방으로 일을 다시 가야했어요~ 그래서 전 떨어지기 싫어서..ㅋㅋ
지방까지 오빠 따라갔었죠 ㅋㅋ
암튼 사랑을 하게 되면 눈에 뵈는게 없다니까요
오호..또 한가지 울 오빠가 운전 잘하거든요 그 모습에 또 한번 반해주는 센스~~
둘이서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두근 두근..
근데 오빠 자취방이 추운겁니다 ㅠㅠ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ㅋㅋ 제가 또 한방에 같이 자기도 그렇잖습니까?
오빠 : 나 차에서 잘게. .왕눈이는 여기서 자
나 : 차 춥잖아..
오빠 : 괜찮아 ^^
나 : 아냐 여기에서 잠자..추운데 어떻게 혼자 재워
그렇게 둘이서 손 꼭 잡고 잠잤드랬죠~~
여기서 잠깐..다들 이상한 상상? ㅋㅋ 아니라니깐욧!! ㅋㅋ
그거 간식으로 키스 찐하게 한방 해주시고..ㅋ
저도 잘 모르겠는데 오빠만큼은 그냥 허락이 되더라구요..
역쉬 사랑의 힘은..ㅋㅋ
그렇게 둘이서 밤을 보내고..오빤 일나가궁..전 집에서 뒹굴 뒹굴 놀구염 ㅎㅎ
점심 같이 먹고...^^
전 이제 제주도 비행기 타고 내려가야해서 아쉽게 헤어지는데..
왜 그렇게 발길이 안떨어지던지..
제주도에 오니까 더 보고 싶은거 있죠?
참고로 이 사건은 저희 엄마 아직까지도 모르고 계십니다..ㅋㅋ
제가 오빠 땜에 좀 속상하게 한적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엄마께 잘할려고 해욘..ㅋ
그러다가..잠시 헤어짐의 위기가 왔네요..
오빠가 전에 사귀던 여자애 전에 결혼까지 할 뻔한 여자분이 있었네요..
그 여자분이 오빠를 못 잊고 같이 도망가자고 연락오고..
그 여자분 결혼할 남자까지 있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가고 된다고..정말 사랑하니까 그냥 가고 싶다면 보내주고 싶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안 간다는 겁니다
우리 사귈 때만 해도 오빠 저 여자 이상으로 안 본거 같은데 그 때 오랜만에 본 이후로 절..
여자 이상의 감정이 생겼나보더라구요 ^^;
하룻밤도 같이 보냈고..그러나!! 선은 안 넘어써요.....
오빠는 저한테 거짓말 안하거든요 그래서 일일이 일이 생기면 통화할 때 저한테 말하곤 하죠
그렇게 헤어질 뻔 하다가 오빠가 냉정히 그 여자분 거절해서 안헤어지게 되었지만요..
암튼 안심을 할 수 없다니깐요 ㅋㅋ
사실 더 자세한 내용도 있지만 생락할게욤..
너무 자질구레한 사생활까지 얘기하면
울 오빠한테 혼나요 ~~ ㅋ 이렇게 글 쓰는것도 모르는뎅 ㅋㅋ
암튼 그렇게 첫번째 시련을 넘겼네요~
그리고 나서.....
제가 첫 사건을 저지른 후에.........두번째 사건을 저지름다..
이 사건 때문에 울 엄마가 울 오빠 너무너무 싫어하게 되었죠~~~
두둥~~~~~~~~!! 기 대 해 주 세 요~
ps. 훗날 알게 된 사실인데요..제가 왜 사귀자고 했을 때 OK 했는지 물어봤드랬죠~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 너랑 인연 끊기 싫어서 ..." 황당했습죠
근데 나중에 다시 하는 소리가 " 너무 널 기다리게 한 것 같아서"
전에는 좀 섭섭했지만 그래도 그로 인해서 어쨌든 인연의 고리는 연결된 셈이고..
지금은 행복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