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탄 논쟁에 대해, 지나가는 이가 한마디..

파란하늘2003.01.30
조회282

남자는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고,

여자는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어느 남자가 못생긴 여자 만나기를 희망하고,

어느 여자가 못생긴 남자 만나기를 희망할까 ?

바로 이런 남과 여의 희망사항이 투영된

좀 악의적인 내용도 있는 논쟁이다.

 

두 논쟁의 글을 보면,

인터넷을 하는 남과 녀들이 모두 퍽탄인양 이야기하는데,

바로 이러한 것들이 서로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서로를 향해 논쟁을 유발한 것이다.

 

처음 여자를 펵탄으로 제시했던 남자는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현실에서 만났는데,

자기가 상상하던 것과는 달라 형편없었고,

이런 것을 친지들에게 이야기해 줘서 친지가 올렸던가,

몇번 경험한 경험자가 올린 것으로 상대인 여자들을 공격했다.

이에, 반론한 글, 역시,

그 글을 읽어본 여자가 욱하는 심정으로

위와 같은 간접 경험과, 어쩌면, 직접 경혐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똑같이 상대인 남자들을 공격했다.

이래서는 서로의 감정만 상할 뿐,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서로가 알아야 한다.

 

만나봐서, 자기가 상상하던 것과 달리 형편없는 이성이면,

교제를 솔직하면서도 정중하게 거절하고,

상대도 이를 받아들이면 된다.

 

따라서, 이 네이트에서도 연인 만들기류의 게시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꼼꼼하고 자세하게 적자고 나는 주장한다.

내가 남자라서 남자의 입장에서 적으면,

예쁘다 거나, 귀엽다, 착하다는 식의 추상적인 말로 연인(여자)을 구한다고 쓰지 말아야 하고,

체격, 얼굴형 등을 텔랜트 누구, 영화배우 누구, 모델 누구, 가수 누구 등 누구와 비교하지도 말며,

지신이 생각했던 알굴형으로 적어야 한다.

예로 흰 피부의 둥근형 얼굴 등으로....

그리고, 상대 여성들, 역시, 이런 자격이 안되면,

그런 여자를 구하는 남자에 대해 뭐라고 욕을 해대지 말아야 한다.

그 건 그런 여자를 원하는 그 남자의 그릇이기 때문에....

여자도  마찬가지....

그런 남자를 원하는 여자에게 자격도 없는 남자가 끈떡지게 구애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이런 것만 지켜지면 상대 성을 향한 이런 악의적인 논쟁은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