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1g도 손대지마 너 겁을 일시불로 상실했구나

김재석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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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1g도 손대지마

너 겁을 일시불로 상실했구나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되도 책임못져

자꾸 이러지 마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볼로 튕겨낼 것이야

하지만 나도 한떨기 가녀린 남자인걸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걸로 생각했다면..탁월한 선택

뜨거운 복어탕에 쏘주 한잔 쪽쪽 빨아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