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비 원더

허성호2006.07.22
조회38
스티비 원더

스티비 원더가 어느날..
지금까지 미뤄왔던 개안 수술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신경이 너무 파괴 되어 개안수술 자체가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혹 수술이 성공하더라도 15분밖에는 볼 수가 없었기에 의사는
만류를 했지만, 스티디 원더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15분이라도 좋습니다. 수술을 꼭 받고 싶습니다 ..
아이가 보고싶어요 .."
"사랑하는 딸을 15분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라고 ....

하지만 결국 그 개안수술은 실패했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자신의 아이를 보지도 못 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아이는 늙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계속 지켜볼테고..
아버지는 사랑하는 아이의 커가는 모습도 볼 수 없고..
그래도 스티비 원더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아이의 목소리...그 숨결만이라도 듣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뮤지션...
스티비 원더는 그렇게 말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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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듬 앤 블루스, 소울 등 미국 흑인들이 창출해 낸 음악 장르를
꽃피운 음악인으로 대중적 인기 뿐만 아니라 음악 전문가들도 그의
천재성에 경탄하고 있다.
60년 열살의 나이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 그는 흑인 음악의 메카 '모타운' 레코드에 발탁되면서 독창적이면서도 만인이 공감하는 음악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유명 가수들에게 작곡, 제작을 해주면서 리듬 앤 블루스가 미국 팝송의 중심으로 떠오른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의 독창적인 작품들은 발표할 때마다 그래미상을 석권했으며 펑크, 소울, 프로그레시브 음악과 재즈로도 편곡되는 등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다.
선청성 시각장애인인 그는 최근에 공연을 통해 인권, 장애인과 관련한 운동의 메시지를 강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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