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맑고 투명하지만 우물 속은 검다.노자의 말씀대

정순희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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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맑고 투명하지만 우물 속은 검다.

노자의 말씀대로 검을 현! 그윽한 침잠된 어둠일까?

블랙이란 단어가 표면적인 모습이라면

dark는 끝없는 어둠의 무궁한 깊이에의 공간적 개념인 것일까.

우주의 비밀!

하늘은 검은게 아니라 dark sky인 것일까.

색깔의 개념이 아닌 끝없는 어둠의 분위기.

흙은 블랙이고 현은 dark?

사람의 모습도 깜깜 블랙 일 수도 그윽한 dark일 수도...

인간 세상에만 지능으로 하여금

아무도 모르는 암흑 세계가 일어 날 수도 있는 일.

드러 나는 것은 활극이겠지만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아무도 모르게 당하는 사람은 표도 못내고 쓰러짐이 비극이리라.

설명 할 수 없고 표현 할 수 없는 말 못하는 비극은

인간 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인가.

당하고 나면 당대 뿐만 아니라 대대손손

암흑의 그림자가 또아리를 트는...

탐진치로 하여금 치..어리석음이 극에 달하면...

어리석음이 불행의 씨앗이 되고

강한 능력의 힘에 휩쓸려 마음의 눈이 멀어

환각 속에서 세월은 가고..

의식 구조는 각자 자신의 몫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