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비에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 어느 노부부를 만났다.. 남편은 아주 어릴쩍에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자기만의 삶을 살다가 불혹(40살)을 넘긴 나이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착한아내를 자신의 눈처럼 의지하고 살아왔다고 했다... 그분들의 하루 일과는 참으로 전율이었다.. 아내는 이제 나이가 들어 너무 혹사했던 다리에 이상이 생겨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그런 아내를 남편이 아내를 위해 손수 만든 수레에 태워 집에서 국도를 따라 한참가야 있는 밭에 보이지 않는 눈으로 실어주면 아내는 걷기도 불편한 다리로 한나절을 힘든 밭일을 하는 것이 하루 일과인듯 했다... 남편은 보이지 않아 도와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뒤로 한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직접 만든 시골 구멍가게에서 보이지 않는 눈으로 하루에 몇명두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분들의 표정에서는 행복이 떠나지 않았다.. 누가봐도 불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분들은 행복해 보였다... 과연 무엇이 그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
티비에서 본 어느 노부부의 삶..
얼마전 티비에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 어느 노부부를 만났다..
남편은 아주 어릴쩍에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상실하고
자기만의 삶을 살다가 불혹(40살)을 넘긴 나이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착한아내를 자신의 눈처럼 의지하고 살아왔다고
했다...
그분들의 하루 일과는 참으로 전율이었다..
아내는 이제 나이가 들어 너무 혹사했던 다리에 이상이 생겨
제대로 걷지도 못했고 그런 아내를 남편이 아내를 위해 손수 만든
수레에 태워 집에서 국도를 따라 한참가야 있는 밭에 보이지 않는
눈으로 실어주면 아내는 걷기도 불편한 다리로 한나절을 힘든
밭일을 하는 것이 하루 일과인듯 했다...
남편은 보이지 않아 도와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뒤로 한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자신이 직접 만든 시골 구멍가게에서 보이지 않는
눈으로 하루에 몇명두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분들의 표정에서는 행복이 떠나지 않았다..
누가봐도 불행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분들은 행복해
보였다...
과연 무엇이 그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