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 위에 놓인 한 잔의 시간. 마음을 내치 듯 그 한 잔을 마시면, 다시 비어진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시작이라는 발걸음을 내딛고, 하루를 걸어가면.... 다시 한 잔의 시간은 조금씩 채워져 간다. 마시고, 비우며.... 내딛고, 채우면서... 하루 하루가 계절을 따라 흘러만 간다. 지구 위를 겉돌 듯 걸어가는 세상의 작은 점이 되어버린 하루는 구르고 굴러 미진이 되어서 어디론가 후~ 하고, 날아가 버린다. 마시고, 비우며... 내딛고, 채우면서... 한 잔의 시간은 오늘도 마주하고 있다. 친한 벗도 아니면서 늘 함께 한다는 것이 그저 우습다. 태양이 가진 時間을 살면서... 달이 가진 時間을 그리워 한다. 하루가 담긴 한 잔의 時間을 비우기 위해서... 지난 어제를 벗어 버리고, 다가 선 내일의 옷을 입으며... 오늘을 다하고 있는 지금. 무엇인가 하나는 얻어야 한다는 것이 인생이라면... 분명 시간은 아닌 듯 싶다. 미래를 향해 흘러가고, 과거를 향해 스며드는 시간은 오늘이 가진 思惟이기에.... 두 눈에 비춰진 세상의 모습 한 켠을 지긋이 감아버리고, 암연에 쌓인 시간속에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 하나는 얻지 않아도 분명 자신의 발 길로 人生을 향유 할 수 있을 듯, 그렇게 그렇게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한 잔의 시간과 함께 놓여 있는 자신의 마음 한 칸. 한 잔의 시간을 비우고, 자신의 마음 한 칸을 달래려 내미는 손 끝에서 오늘을 위로하며 다가 선 사람. 바로 오늘이 가진 당신의 모습이다. 한 잔의 시간.... 그리고, 오늘이 가진 당신의 모습... 삶의 여울목에서 한 손에 든 시간을 높이 치켜 세우고, 다같이 건배..... 목청껏 외치며.... 위하여!!!!
한 잔의 시간.
탁상 위에 놓인 한 잔의 시간.
마음을 내치 듯 그 한 잔을 마시면,
다시 비어진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시작이라는 발걸음을 내딛고,
하루를 걸어가면....
다시 한 잔의 시간은 조금씩 채워져 간다.
마시고, 비우며....
내딛고, 채우면서...
하루 하루가 계절을 따라 흘러만 간다.
지구 위를 겉돌 듯 걸어가는
세상의 작은 점이 되어버린 하루는
구르고 굴러 미진이 되어서 어디론가 후~ 하고,
날아가 버린다.
마시고, 비우며...
내딛고, 채우면서...
한 잔의 시간은 오늘도 마주하고 있다.
친한 벗도 아니면서 늘 함께 한다는 것이 그저 우습다.
태양이 가진 時間을 살면서...
달이 가진 時間을 그리워 한다.
하루가 담긴 한 잔의 時間을 비우기 위해서...
지난 어제를 벗어 버리고,
다가 선 내일의 옷을 입으며...
오늘을 다하고 있는 지금.
무엇인가 하나는 얻어야 한다는 것이 인생이라면...
분명 시간은 아닌 듯 싶다.
미래를 향해 흘러가고, 과거를 향해 스며드는 시간은
오늘이 가진 思惟이기에....
두 눈에 비춰진 세상의 모습 한 켠을
지긋이 감아버리고,
암연에 쌓인 시간속에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 하나는 얻지 않아도
분명 자신의 발 길로 人生을 향유 할 수 있을 듯,
그렇게 그렇게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한 잔의 시간과 함께 놓여 있는
자신의 마음 한 칸.
한 잔의 시간을 비우고,
자신의 마음 한 칸을 달래려 내미는 손 끝에서
오늘을 위로하며 다가 선 사람.
바로 오늘이 가진 당신의 모습이다.
한 잔의 시간....
그리고, 오늘이 가진 당신의 모습...
삶의 여울목에서 한 손에 든 시간을 높이 치켜 세우고,
다같이 건배..... 목청껏 외치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