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최고 ! 대박 T자 무대 왼쪽 c구역에서 내 옆

김소연200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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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최고 ! 대박

T자 무대 왼쪽 c구역에서 내 옆 앞에 1사람씩 완전

가까이서 봤다 ㅜ ㅜ

다들 얼굴도 작고 특히 영생 형준 정말 작음. 키도 크고

말랐고 정말 반했어 ! 나 막 떨료 ~
SS501은 2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Step Up’ 도중 ‘형님뉴스’ 패러디 영상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앵커인 강성범 역은 리드보컬 허영생이 맡아 기름을 발라 넘긴듯한 2:8 가르마에 크고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사투리를 쓰는 뉴스 앵커로 변신했다.

김규종과 김현중은 트렌치 코트를 걸친 기자로 분해 각각 ‘SS501 해체 위기설’ ‘팬들의 큰 사랑이 있는 한 해체는 없어’를 주제로 뉴스를 보도했다.

이 뉴스 영상에서 SS501 멤버들은 아리따운 여학생 팬들로 분장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들을 외치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 코믹 콩트의 당사자인 여학생 팬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또 인터넷 상에서 ‘썩은 미소’, 일명 ‘썩소’의 1인자로 뽑힌 박정민은 ‘전문가 칼럼’으로 썩소 강의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앵커 허영생은 마지막으로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를 외쳐 ‘형님뉴스’ 패러디를 마쳤다

SS501은 2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Step Up’ 공연에서 멤버 5명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싱글 앨범 수록곡 ‘Fighter’로 시작된 이날 공연은 불꽃과 레이저, LED 영상 등을 충분히 활용해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첫 만남, 첫 키스 등 처음이라는 단어는 참 의미가 있다”고 첫 인사를 한 뒤 차분한 분위기로 ‘Everything’ ‘Never Again’ 등을 부른 SS501은 이후 개별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먼저 박정민탭댄스를, 김형준은 팝 음악에 맞춰 세련된 댄스를, 허영생은 서태지의 ‘너에게’와 ‘우리들만의 추억’을 잇달아 부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허영생의 개인 무대에 앞서 그가 어린 시절 서태지의 ‘컴 백 홈’을 부르는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영상 안의 허영생은 당시 서태지가 쓰고 나와 인기를 끌었던 디자인의 모자를 쓰고 춤도 똑같이 따라하는 등 어려서부터 스타의 끼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줬다.

한편 멤버 별 댄스 무대 후 이어진 김규종의 파워풀한 댄스와 김현중의 ‘캐논연주곡’ 일렉 기타 연주는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 관객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SS501의 특별무대였던 귀신분장 역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이들은 오는 8월 말이나 9월 초 발매될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베이비 바이’와 ‘라디오 스타’를 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SS501은 듀스의 ‘여름 안에서’, 신화의 ‘으쌰으쌰’,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등 선배 그룹들의 신나는 댄스곡과 자신들의 히트곡 ‘Snow Prince’로 이날 공연을 마무리지었다.

공연장에 찾아와준 그리고 그들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멘트를 하던 중 김규종은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SS501은 앵콜 무대로 ‘My Girl’을 선사한 뒤 2시간여의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쳤다.